3일 방송에서는 옥순과 광수의 진심 어린 대화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정숙과 영숙 사이에 어긋난 만남에 대해 오해를 풀고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앞서 광수는 옥순에게 대시했다가, 자신을 밀어내는 듯한 옥순의 알쏭달쏭한 태도에 노선을 바꿔, 정숙과 영숙에게로 방향을 틀었다. 이 같은 광수의 변화에 옥순은 뒤늦게 각성했고, 이에 옥순은 떠나려는 광수의 옷깃을 붙잡는 듯 ‘1대1 대화’를 신청했다.


옥순은 처음으로 2년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자신을 포함한 가족들 모두 쿨하게 이겨내면서 살았지만 옥순과 동생 결혼하는 모습을 못 보고 가신 게 못내 아쉬웠다.


결국 펑펑 울었다는 옥순은 '결혼'에 대해 다른 사람보다 조금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다. 묵묵히 들어주던 광수는 인터뷰에서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주저앉기보다 하루하루 밝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노력이 보기 좋아 감명받았다"고 밝혔다.


문제는 다음날 영식이 옥순에게 대화를 요청하면서 벌어졌다. 영식이 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면서 옥순도 다소 당황하는 눈치였다.


영식은 앞서 식사 데이트를 할 때 "대화 소재가 생기면 못 먹는다"며 오로지 식사에만 집중하는 바람에 옥순과 어긋난 모습을 보였다. 옥순은 "영식님 스타일 존중하는데 저랑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영식은 인터뷰에서 "영숙님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옥순님도 좋다는 생각이 들고 2박 3일 남은 시간 동안에 에너지를 쓸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 옆방에서 자는 줄 알았던 광수가 모두 엿들으면서 향후 세 사람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같은 시각, 정숙은 여자들의 숙소에서 영숙과 마주앉아 ‘광수와의 데이트’에 대해 집중 질문했다. 정숙은 “낮에 광수와의 데이트가 어땠냐고?”고 물었고, 영숙은 “좋았다. 편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숙은 “오늘 아침에 언제 광수랑 이야기를 나눴던 거냐? 나랑 얘기한 그 뒤냐?”며 두 사람이 가까워진 시점에 대해서도 물었다. 옆에서 이를 듣던 영자는 “지금 정숙님이 취조하는 형사마냥 물어보는 것 같다”며 정숙을 자제시켰다. 이에 정숙은 급 ‘빵긋’하면서, “절대 그런 것 아니다”라며 미안해했다. 그럼에도 정숙은 관계가 깊어진 영숙과 광수에 대해 내심 실망하는 기색을 내비쳤다.


복잡해진 러브라인 속, 여자들의 데이트 선택이 펼쳐졌다. 이날의 데이트는 남성들이 자신의 차 앞에 서 있으면, 여자들이 마음에 드는 남성의 차에 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기서 영숙은 모두의 예상대로 광수에게 직진했고, 광수와 ‘1:1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정숙은 돌연 첫인상 선택에서 자신을 택했던 영호에게 향했다. 순자와 현숙은 나란히 상철을 선택해, 3MC를 경악케 했다. ‘다대일 데이트’를 피하기 위해 광수를 선택하지 않았다가 쓴맛을 본 옥순은 “영자님에게 받은 교육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며 광수에게 돌진했다. 마지막으로 영자는 영철을 선택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잠시 후, 광수의 차안에 나란히 앉은 옥순과 영숙의 투샷이 공개됐다. 옥순이 운전석에, 영숙이 보조석에 앉아 있는 가운데, 숨 막히는 침묵이 이어지자 3MC는 “우와, 무서워!”, “이 투샷 뭐야”, “먼저 말 거는 사람이 지는 거야”라며 과몰입했다. 


폭풍전야 속 영숙은 “캔디 먹을래요?”라며, 광수의 여자친구처럼 접대성 멘트를 던졌다. 이에 옥순은 “그거 내가 준 거야”라고 받아쳤다. 한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신경전이 최고조에 치솟았다.


네티즌 반응:


영숙 정숙한테 흥이라고 하는 것도 글쿠 좋게 얘기하니까 몸서리 치는 것도 참 ..자기 사탕도 아닌데 남의 사탕 맘대로 주는 모양도 그렇고 옥순이 자기가 사탕 줬다고 2번이나 얘기하는데 대답안하는것도 그렇고 .. 나이차이도 언니들이랑 꽤 나는데..인성 보소 ..  남자랑 여자랑 있을 때 행동 너무 다름

아 이런 여우짓하는 여자들 현실에 실제로 있어서 


전 딱 봤을때 옥순누나는  겉으론 털털해도 속은 가려린 소녀같은 이미지로 보이고

영숙은 이미 남자출연자 자기소개이후 의사라는 직업군 광수 훈훈한 외모 거기다 키도크고 몸매관리도 어느정도  되어있으니 자기가 사회에선 만나지도 못할 상대라 이번 기수에서 어떻게든 잡으려는게 보이더라구요.

처음엔 관심없는척 오지게하다가 틈새보이니 여우처럼하는행동 너무 속보여서 별로..


옥순이는 그나마 밀당을 해도 티가 나고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는 편인데 영숙이는 겉은 웃지만 속은 무슨생각 하는지 알기 어렵다. 우리야 시청자입장에서 보니까 잘 보이는 것뿐.


진정한 상여우 영숙.. 너무 꾸며진듯한 행동과 말투 저런 밝은척이 집이나 가족이랑 있을때도 똑같을까요?

차 안에서 눈감고 사탕굴릴때 깜짝놀랐습다. 저건 기싸움이 아니라 소시오패스 같아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남의 사탕을 지맘대로 먹은점.. 옥순꺼인거 알았으면 최소한 당황하면서 조금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어야 맞는데..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게 쎄하게 느껴지는 건 나뿐인가./...그리고 하이라이트..옥순이 먼저 견제한걸로 몰고 자긴 착한척하기


영숙이가 엄청 불여우네요... 처음부터 광수한테 마음있었는데 북적북적대서 숨기고 있다가 틈새시장을 이용해서 노처녀언니 상대로 까부네요.... 물론 어린게 압도적인 승이긴 하지만... 옥순이랑 둘이있을때랑 평소 털털한 모습이랑 너무 달라요. 진정한여우


광수라는 캐릭터는 직업을 떠나 여자들이 다 좋아하는.. 옥순님은 확실히 촉이 좋고 재미있고 자존심도 강하고.. 둘이 잘 어울린다.


여자는 외모가 기본적으로 매력적인 것외에 같이 있으면 푸근해야 하는데 옥순은 사귀면 조금 피곤한 스타일일 듯...


난 이번 기수를 통해 오히려 광수한테 고맙단 생각이 든다 현실 여자들의 속물근성을 단편의 다큐드라마로서 잘 표현해준 주인공이랄까 특히나 왜 남자들이 늙은 여자를 피하고 어린 여자를 찾으려하는건지 지대한 명확한 답을 보여준것도있고..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시각적 이끌림을 부정하지않는다 오히려 대놓고 외모를 1순위로 두는거에 거짓표현을 하지않는다 허나 여성들은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오로지 남자의 돈에 이끌려 살아가고자 발악을해댄다 속물 본능이니까 발악까진 좋다 허나 겉으론 깨끗한척 속물근성을 속이고자 발악을해대는 겉과속이 다른 현실 여성들의 모습에 치가 떨릴뿐이다


전형적인 속물들의 향연을 보는거 같다.의사라고 환장들을 하는구나.광수가 직업이 딸배라도 저랬을까?


정숙이 완전 늙은 여우 맞는듯.  저런 성격 남자들 피곤하게  하는 스톼일~여자라도 시르다..  광수는 진짜 처음부터 지금까지 옥순한테만 맘이 있으면서 여기저기 다 쑤셔대는..옥순이도 본인한테 맘 있다는거 다 알고    일부로 옥순보라고 그러는게 다 보인다...  광수한테 맘 있는분들은 무슨 피해냐고 ..참네

 결국 커플은 옥수 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