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옥순이 럭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솔로' 녹화 후의 일상을 사진으로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걸어다니면서 8등신 기럭지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카페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선물받은 물건들을 열어보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아울러 "내일부턴 즐거운 8월~~"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순님 럭셔리한 자태 멋지십니다", "성공한 여성의 삶이네요", "옥순님 최종 커플 되었나요?", "영숙과 옥순 중 광수는 누구에게 갔을까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옥순이 서러운 눈물을 쏟은 이유가 밝혀진다.


앞서 옥순은 광수와 러브라인을 이어왔으나, 불도저 직진하는 광수에 비해 다소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여서 관계가 어긋날 위기에 처했던 터다. 실제로 광수는 옥순의 반응에 실망해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한 영숙, 정숙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에 뒤늦게 각성한 옥순이 ‘옴므파탈’ 광수 지키기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옥순은 광수를 마주치자마자 그를 따로 불러내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광수의 차 안에서 진지하게 입을 연 옥순은 “우리가 나중에 슈퍼 데이트권을 얻게 되면 서로한테 쓰자”라고 제안한다. 이에 광수는 “나는 너도 매력 있다고 생각하지”라며 아리송한 태도를 보인다.


잠시 후, 감정을 다잡은 옥순은 그간 감춰왔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오해하게 해서 미안해”라고 사과한다. 옥순의 고백에 광수는 “큰 어려움이 있었네”라면서도 “어제 들었으면 참 행복했을 것 같기도 하고...”라고 답한다. 과연 옥순의 눈물 어린 고백이 광수의 마음을 돌릴지 궁금증이 쏠린다.


옥순은 표류하는 광수의 마음을 붙잡고 싶은 듯 “솔직하게 얘기할게. 나는 오빠가 1순위야”라고 고백한다. 이어 “오빠가 나한테 듣고 싶었던 얘기가 있었잖아”라고 운을 뗀 뒤 “인간은 결국 오늘을 살지”라고 말한 뒤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린다.


옥순에 이어 광수에게 직진 중인 영숙 역시 최근 인스타그램에 재력을 과시하는 사진을 올려놔 맞불을 놨다. 영숙은 한 카페 내부에서 누군가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거울에 비친 모습에서 C사 가방이 포착돼 럭셔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인스타식 남친 자랑이네요", "광수님이 꽃 선물하고 찍어준 사진 자랑하고 싶었나요?", "20대에 벌써 C사 가방이라니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나는 솔로' 9기에서 옥순은 광고사 AE이자 팀장이라는 직업을 밝혔으며, 영숙은 은행에 다니는 20대 직장인임을 알렸다.


한편 옥순의 오열 이유가 밝혀질 ‘나는 SOLO’는 오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