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직진'은 공통의 취미를 가진 싱글 남녀가 함께 취미 생활을 즐기며 소울 메이트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취미와 사랑을 동시에 잡는 직진 연애 리얼리티다.



연애는 직진 프로그램은 이현이, 이석훈, 윤태진, 정세운이 MC로 진행을 한다. 그리고 '골 때리는 그녀들'의 최여진, 송해나, 최윤영, 유빈이 출연하며 남자 출연자로는 김지훈, 박태양, 오스틴강, 이기훈이 출연한다. 


여성 회원들의 등장에 연애는 직진 남자 출연진 역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FC 싱글즈 규칙에 따라 남자 회원들은 직업과 나이를 제외하고


이름만 공개돼 출연진 정보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구성한 연애는 직진 기획 상품도 출시했습니다.


원더걸스 유빈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활동적인 운동을 같이 하면


빨리 친해질 것 같다며 기대감과 함께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또 원더걸스 유빈 연애 대해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연애는 직진’의 여성 회원 최여진, 송해나, 최윤영, 유빈은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골때녀’에 출연 중인 MC 이현이는 “해나가 진주 목걸이를 했단 말이야? 맨날 운동복만 입는데”, “저 사람들 축구할 때 모습이랑 너무 다르다”라며 달라진 동료들의 모습을 어색해해 웃음을 안겼다.


FC 싱글즈에 입단한 네 사람은 낭만의 휴양지 베트남 다낭에서 펼쳐질 새로운 로맨스에 설렌 듯한 모습이었다. 최윤영은 “서로 아무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첫눈에 반하거나 한다면 결혼까지 발전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하는가 하면 최여진은 “혼자 왔지만 둘이 가고 싶다”라며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직진 남녀 8인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남녀 회원들은 공개 연애, 각자의 성향, 연애 공백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갔다. 


네 사람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송해나는 “(우리가) 결혼까지 생각해야 하는 나이니까 쉽게 연애가 안 된다”라고 했다. 이에 스튜디오 MC 윤태진은 깊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고, 최여진 역시 결혼을 원했던 남자친구와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던 사연을 밝히며 .


이날 최여진이 "진짜 애인 없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유빈은 "일만 하다 보니까 뭔가 연애를 해도 신경을 못 써준다. 보통 2년 이상은 만난다"며 "최고 오래 만난 건 6년까지 만나봤다. 결혼도 진지하게 생각했었다"고 회상했다.


최여진은 "나도 예전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결혼할 나이가 되니까 은근히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나는 결혼할 마음의 준비가 안 됐었고 그냥 피해다니니까 마음을 접었는지 나를 놔줬다"며 "아무 일도 없었는데 그냥 헤어졌다. 5년 만났는데"라며 돌아봤다.


최윤영은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서 크게 생각이 없었다. 저희 부모님이 결혼에 대한 얘기를 하신 적이 없는데 올해 처음으로 '갔다 오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가봐야 하지 않겠냐'고 하시는데 '나도 이제 나이가 찼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좋은 분이 있으면 결혼까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올해 처음 해봤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유빈 또한 "부모님이 맨날 '결혼 언제 하냐'고 물어보신다. 손주 보고 싶다. 혜림이도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다. 옆에만 보내지 말고 너도 가라고 하신다"며 "저는 같이 있을 때 재밌는 사람, 취향도 좀 비슷한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이후 여덟 남녀에게는 호감도 선택 시간이 주어졌다. 첫 느낌만으로 직진해야 하는 첫날. 회원들은 고민 끝에 호감이 가는 이성의 이름을 써 ‘사랑의 직진함’에 넣었다. 곧바로 결과 발표 시간이 이어졌다. 결과는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한 명씩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묘한 긴장감을 안겼다.


첫 번째로 카드를 확인한 이기훈은 송해나의 선택을 받았다. 그러나 그가 직진한 상대는 최윤영이었다. 그는 “눈 마주쳤을 때의 그 기분이 생생하게 남아있다”라며 최윤영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박태양 역시 “모여있는 자리로 들어갈 때 빛이 났다. 저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걸어갔다”라며 최윤영에게 직진했다. 최윤영에 이어 유빈도 김지훈과 오스틴 강 두 명에게 선택을 받았다. 유빈은 “너무 털털하게 해서 0표 나올 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다. 카드 열었는데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다음 날, 남녀 클럽메이트를 나눠서 진행되는 그룹 데이트 ‘엔트리 데이트’가 이어졌다. 제비뽑기를 통해 1 대 1 데이트를 하게 된 최윤영과 오스틴 강은 바다가 바로 보이는 해변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미래와 결혼 등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던 중, 최윤영은 “우리 엄마는 아직도 나 엄청 걱정한다”라면서 “독립하기 전에는 외박을 해본 적이 없다. 남자친구랑 여행도 못 가봤다”라며 보수적이었던 집안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오스틴 강은 “뭐가 자유로운 삶인지 잘 생각해 봐”라며 갑자기 바다에 뛰어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그동안 (윤영이) 계속 답답하게 참고 살아왔으니까 자유로움을 선사하고 싶었다”라며 설명했다.


데이트가 끝난 늦은 밤 오스틴 강은 여자 숙소에 찾아와 최여진에게 “한잔하자”라며 데이트를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최여진이 “그가 찾아온 거. 제일 심장이 쿵쾅쿵쾅했던 것 같다”라고 하는가 하면 “윤영이가 신경 쓰인다”라고 해 앞으로 펼쳐질 직진남녀들의 본격적인 러브 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네티즌 반응:

베트남 갔으면 베트남 남자 하나 꼬셔서 거기서 살아야지..


너무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옛날 짝을 보는 느낌이다

골때리는 그녀와 세계관을 공유하니 더 재미있다

골때녀에 10개 팀이 있다 여성회원님들은 무궁무진하다 우리 오래 가자....

그리고 여진이 누나 좋은 짝 만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중에 중년특집 해서 선영이 누나도 끼워주세요


송해나는 같은날 동시간대 패널로 출연하는데 지가하는 프로 경쟁프로에 출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