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하는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데이트권을 둘러싼 9기 솔로남녀의 달콤살벌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날 9기 솔로남녀 12인은 데이트권이 달린 ‘피구 대결’에 나선다. 피도 눈물도 없는 대결로 데이트권을 획득한 최종 우승자들은 각기 데이트 상대를 지목한다. 





서로에 대해 더 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된 데이트 자리에서 한 솔로남이 “우리 말하지 말고 먹어요”라며, ‘무소음 먹방’을 제안한 것. 심지어 이 솔로남은 대화를 시도하려는 솔로녀를 향해, “(먹는) 흐름이 끊기면 안 된다. 메모장에 써놨다가 나중에 물어보라”며 대화를 ‘칼’ 차단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이경은 말문을 잃은 채 ‘동공 대지진’을 일으킨다.


반전 커플의 탄생에 옥순은 “어처구니가 없네”라고 극대노한다. 나아가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작진분들은 왜!”라고 일갈한 뒤, “갑자기 또 기분 이상해진다”며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다. ‘중도 퇴소’까지 언급한 옥순에게 또 무슨 일이 불어닥친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네티즌 반응:


참 신기한 게 옥순 이름 짓는 게 무슨 묘호도 아니고 촬영 다 끝난 다음에 짓는 것도 아닌데 어쩜 그렇게 하나 같이 빌런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지. 제작진이 신기가 있나.

영숙은 남자들이 깨작깨작 먹는 여자보다 잘먹는 여자를 선호하는 걸 알고있다. 음식먹을 때마다 영식 한번씩 쓱 쳐다보는거. 그건 음식을 잘 먹는것보단 나 이렇게 잘먹는다. 내 볼 좀 봐바. 귀엽지않아? 이런 늬앙스가 확 들었다


9기는 맘에 드는 여자 한명도 없는 유일한 기수....

남자는 영수, 영철, 영호 정도가 안정된 신랑감으로 보이고,

나머지는 이혼확률 높아보임..


나는 솔로 4기 영철때부터 봤는데 그때만큼 재미나진 않아도 그냥저냥 잔잔한 재미가 있는듯

출연자부터 이전 빌런때문인지 몸을 너무 사리니 솔직히 지금은 다큐급임


결점을 주로 보고 평가를 내리는 것보다, 우리들의 불완전함을 이해하면서 서로서로 보완해주는 것을 지향. 자르고 결론 내리기만 하는 인생보다  훨씬 더 행복하더라.


초반에 남자숙소들어가면서 쾅쾅벽두드리고 들어갈때 왜저래? 그랬는데 역시나 눈치없이 남 신경안쓰는 타입


복스럽게 잘먹는 느낌은  다른겁니다..  저건 그냥..식사예절을 못배운..(내숭떨라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식사예절) 배우지못한.,,. 느낌인거지요. 한입에 넣어도 ..입안이 다보여질듯 먹는건..좀., 보는사람이 부담되고 불쾌될수.,.대부분.,.눈쌀이 찌뿌려는건..사실이지 않을까..그래도.,.  굳이 남생각안하고(남신경안씀) 뭐..쿨병에 걸리신거라면 계속 그렇게 살아도 살아가는데 큰문제는 없겠지만... 이뻐보이진 않네요..  그냥 .. 음식 앞에서 진심이구나 할뿐..


아무리 복스럽게 먹는게 좋아보인다 해도 저건 좀  .. 무슨 유아기 아이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여자가 저렇게 먹는건  귀여운것도 복스런것도  아니죠..


뭐 결혼할거 염두하고 만나기보다 이럴때 솔직하게 표현하고 골고루 만나보는게 좋지않나 한사람한테 올인 안하는 영숙이가 현명한거지  뭣허러 저기 가서도 한사람한테 올인하나 결혼한것도 아닌데 ?  젊음의 사랑은 가능성이다


상추 먹는 모습이 개그스럽고 쌍스러워요 그래서 부모교육이 중요하다 싶어요 본인은 상추 먹는 모습이 좋으니 하겠지만 같이 먹는 사람들은 별스럽다 싶겠죠


털털한 게 아니라 자기 딴에는 털털해 보이고 싶어하는 (발)연기를 하는 게 초딩 아이 같아서 이런 데 나올 정신연령이 아닌데 싶음. 고졸이라는 티가 너무 남. 성격이라도 좋으면 괜찮겠는데 정숙 놓고 남자한테 무섭다며 뒷담화 하는 등 고졸이 왜 고졸인지를 보여주는 모습. 결혼 상대를 찾을 게 아니라 이제라도 대학 가서 넓은 물을 경험해 봐라. 그 상태로 대졸남과 결혼하면 시야 차이 극복 못해 온 가족이 불행해진다


그런데 이때 누구도 상상치 못한 커플이 탄생해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경악케 한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데프콘은 “‘나는 SOLO’에 타노스가 나타났다”고 외치며, ‘마블 영화’ 세계관 속 생명체를 절반 전멸시킨 ‘빌런’ 타노스까지 소환해 궁금증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