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에서는 개그맨 이재훈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재훈은 딸을 위해 임실로 귀촌을 결정했다고 해요. 그리고 카페를 시작했어요. 이재훈 카페는 임실에서 전망 좋기로 조문난 카페라고 하네요.



코미디언 이재훈 씨는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한때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이후 배우 도전에 나선 이후 어느 순간부터 작품활동을 쉬고 있습니다. 


카페와 멀지 않은 곳에 이재훈 집이 있어요. 아내와는 3년 열애 끝에 지난 2007년 결혼에 골인했어요. 그리고 딸을 품에 안았죠. 딸은 어렸을 때 생긴 수술 자국 때문에 목에 꼭 스카프를 매고 다니더라고요. 이유를 물으니 조산을 해서 기관 절개 수술을 했대요.


개그맨 이재훈 딸 소은 양은 800그램 미숙아로 태어나 3년 만에 겨우 돌잔치를 할 정도로 생사의 고비가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3년 여의 병원 생활 끝에 온 가족이 병원에서 먹고 자며 버텼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긴 병원생활로 어린이집, 유치원 모두 제대로 다니지 못한 소은이는 이곳에 와서야 평범한 학교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다행히 지금은 큰 고비는 넘겼지만 여전히 또래보다 체구가 작고 시력과 폐 기능도 떨어져서 딸의 건강을 위해서 귀촌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실제 이재훈은 딸을 키우며 어떤 부모 못지않게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재훈은 “소은이가 좀 느리다 보니까 학교도 1년 늦게 보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여기 살 이유도 없다. 소은이 건강을 위해 임실을 택했다”라고 설명했다. 


임실의 한 카페, 이 곳에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 이재훈은 자영업을 시작했다.

평일에는 직원도 없었지만 이재훈은 캠핑장 분위기를 내는 인테리어를 직접 정비하며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딸 생각에 눈물 흘리는 이재훈. 딸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이재훈은 1975년 5월 21일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로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체 키 173cm 몸무게 60kg이고 학력은 전주대학교 불어불문학과이다.


이재훈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생활사투리’, ‘도레미 트리오’ 코너에서 이름을 알렸고 큰 사랑을 받았다.


3년의 개그맨 활동에서 단 2개 코너에 출연. 2년 연속 최우수 코너상을 받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재훈은 당시에 대해 “CF 들어오고 행사 들어오고, 하루에 5000만원씩 번 적도 있다. 자고 일어나니까 그렇게 된 것 같다”라며 당시 얼떨떨했던 기분을 회상했다.


2021년 재난탈출 생존왕을 마지막으로 방송 등의 이재훈 최근 활동은 이번 특종세상이 딱 1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