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의 낭만또라이 차서원! 오늘 박나래 키 허니 제이를 집으로 초대하였고 낭또 포차를 열게 되었음! 홈 포차를 조언해주러 먼저 온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비가 오는 날씨에 차서원이 심쿵 매너 손우산을 해 줌!


손님 초대로 분주한 가운데, 위생과 감성 모두 야무지게 챙기는 차서원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 제일 먼저 등장한 박나래는 '낭또 포차'를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한 '나래바 사장' 경영 노하우와 시그니처 메뉴를 전수했다.


등유 난로와 손난로가 필수였던 충격의 겨울왕국 하우스가 이번엔 불가마 하우스로 탈바꿈해 '이열치열' 웃음을 예고했습니다. 여름을 맞이해 새롭게 단장한 차서원의 겨울왕국 하우스가 과연 어떤 감성을 품었을지 궁금증을 자극시켰습니다.



게다가 난방이 안 된다고 등유 난로를 사용하고 있어 등유를 사러 주유소까지 가는 등 11년 차 자취생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신선한 충격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집을 선택한 이유가 힙지로 느낌 충만한 자신의 로망 실현을 위해서였다고 밝혀 낭또라는 별명이 붙게 된 이유가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땀샘이 폭발하다 못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를 맞은 것처럼 땀에 흠뻑 젖은 박나래는 “더워 죽겠네”라는 진심을 토해내 폭소를 안겼다. 불구덩이 같은 더위에 절여진 그녀는 한라산 등산으로 100년은 늙은 '노안 짤'을 생성한 전현무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불구덩이 부엌에서 박나래의 땀과 차서원의 열정으로 탄생한 '낭또 포차 사차원'의 시그니처 메뉴는 '빨간 어묵과 김치말이 순두부'였다. 박나래, 차서원, 키, 허니제이는 '낭또 포차'로 이동했다. 저녁의 빌딩숲 사이 '낭또 포차 사차원'을 영접한 박나래, 키, 허니제이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포차의 감성에 취했다. 박나래는 바람에 날아간 종이 간판을 대신할 '사차원' 간판을 선물로 준비해 차서원을 감동케 했다.


박나래는 이날을 위해 '태극주'를 제조했다. '낭또 포차' 주인 차서원은 “청춘아 멈추지 마”라고 건배사를 했고, 무지개 회원들은 “네버 스톱”을 제창했다. 차서원과 초면이라는 허니제이는 시그니처 메뉴 맛에 푹 빠진 듯 “완전 제 스타일”이라며 '폭풍 먹방'을 펼치며 ‘허기제이’로 변신했다.


허니제이도 청치마를 잘라서 만든 앞치마를 선물했다. '남영관'과 '낭또 포차'에서 앞과 뒤를 뒤집어서 사용할 수 있는 앞치마 선물에 차서원은 감격했다. 그는 정성 가득한 무지개 회원들의 선물에 “동료애와 동지애를 느끼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키도 선풍기와 소주 디스펜서 선물로 차서원의 취향을 저격했고, 박나래는 “전(현무) 회장님 바로 사시겠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나래와 허니제이는 “이렇게 젖어 있으면 워터밤이지”라며 워터밤 때의 아쉬움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때 박나래의 눈에서 속눈썹이 후두둑 떨어져 폭소를 자아냈다. 회원들은 꿈과 미래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차서원은 “좋은 가정,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위너 송민호가 강승윤의 1일 중고차 딜러가 되는 모습과 무지개 회원들의 낭만모임 두 번째 이야기가 예고됐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차서원은 고등학생 시절 카이스트에서 영재 교육을 받고 유니스트에 입학한 수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배우가 너무 되고 싶어 서울로 올라와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기를 배웠고 어머니의 부탁 때문에 울산과 서울을 매일 오가며 2학년 1학기까지 학교를 다녔으나 자퇴했다고 하네요. 그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차서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12학번으로, 배우 양세종과 동기입니다. 또한 샤이니 Key와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둘은 뮤지컬 관련 자리에서 만나 술로 친해지게 된 사이라고 합니다.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


저 남자 연예인 좋아하는거 손에 꼽는데 나혼다산다에 나오시는 거 보고 정말 반했어요! 겸손하시고 수줍음 예의 다정하고 정말 심쿵했어요.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키가 매번 집들이 선물을 맞춤형으로 잘 사와ㅋㅋㅋㅋㅋ 이주승 집에 올 때는 자주 해먹는 요리랑 어울리는 커다란 그릇인가? 사오더니 이번에도 잘 사왔넼


차씨 라스에서 겨울엔 춥고 여름에 더울꺼 같다고 하더만 바로 나혼자산다에서 이용하네


저 기분 뭔지 알 것 같아 나도 더운데서 일해본적 있어서 휴. 출근할 때마다 거의 반실성함 .


키는 뭔가 항상 시청자 대변해서 잘 여기저기 에피에 침투해서 만족감을 최고치로 충족시켜주는 느낌 아닌 느낌  . 박나래도 항상 보면 그냥 대상 받은게 아닌가 싶음, 예능 초짜들이랑 술 마시면서 캐리하는거 보면 베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