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앤디와 이은주의 결혼식 모습이 공개됐답니다.


앤디의 결혼식으로 신화 모든 멤버가 뭉쳤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결혼식 영상에서 신화 전 멤버가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안겼답니다. 스튜디오에서 앤디는 "완전체 진짜 오랜만"이란 패널들의 호들갑에 "멤버 중 혜성이 정말로 형은 건강이 많이 안 좋다. 다리도 다치고 목도 안 좋다. 컨디션이 많이 안 좋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와줬던 것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답니다.


신혜성은 "하필 결혼식 이틀 전에 다쳤던 것이다"며 두 다리를 모두 수술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답니다. 김동완은 신혜성을 살뜰히 챙기며 걱정했답니다.


전진은 "이렇게 정말로 같이 있으니 기분이 더 이상하다"고 웃었고, 김동완은 전진과 신혜성의 손을 모으며 장난쳤답니다.


이날 이은주와 앤디는 하객 앞에서 위트 있는 선언문을 낭송했다. 앤디는 "살림이 서툰 아내를 위해 그냥 제가 다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하객들이 폭소했다. 또 앤디는 "정리 정돈을 못하는 아내를 위해 청소도 제가 다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신부 이은주는 "긴 머리카락을 못 보는 남편을 위해 단발로 자르겠습니다"라고 선언해 하객들에게 재미를 줬다. 마지막으로 앤디, 이은주 부부는 "아무리 싸워도 각방을 쓰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라고 많은 하객들 앞에서 맹세했다.


이후 앤디는 이은주가 몰래 준비한 영상편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앤디는 미국에 있어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누나 영상을 보며 훌쩍였다. 이어 다음 영상의 주인공 외할머니가 등장했다. 앤디는 예상치 못한 할머니의 등장에 많은 눈물을 흘렸다. 신부 이은주는 결혼식 3일 전 앤디의 외할머니를 찾아가 영상편지를 찍어왔다. 영상편지 속 할머니는 "선호야 결혼식에 못 가서 가슴이 아프고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는 "죽었다 깨어나도 너를 잊을 수 없다"라고 말해 앤디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영상 속 할머니는 앤디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고 하객들은 눈물을 보인 앤디의 모습에 덩달아 울컥했다. 앤디는 자신 몰래 영상편지를 준비한 아내에게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사회자 양세찬은 신화의 완전체를 발견하고 신화를 소환했다. 갑작스러운 부름에 신화 멤버들은 당황했지만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위로 올랐다. 모두 자신 없는 모습이었지만 신화의 인기곡 '퍼펙트 맨'이 흘러나오자 신화 멤버들은 자동으로 춤을 췄다. 신랑 앤디도 무대에 참석해 신화의 완전체를 완성 시켰다. 이를 본 신부 이은주는 웃으며 신화 공연을 즐겼다. 이에 MC 김구라는 내가 봤던 결혼식 중 가장 유쾌한 결혼식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앤디는 예비신부(아내)인 이은주 아나운서와 2022년 6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앤디와 예비신부 이은주 아나운서 두 사람의 나이차는 앤디는 1981년생인 42세이고, 이은주 아나운서는 1990년생인 33세로 9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앤디의 예비신부 이은주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직업은 아나운서로, 제주 MBC에서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결혼을 앞두고 제주 MBC에 사직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앤디는 아내 이은주와 친구와의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나 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앤디 : "소개팅은 아니었고 친구와의 식사 자리에 나갔는데 아내(이은주)가 나와 있었다. 친구가 옆에서 계속 잘 어울린다고 했다. 계속 그러니까 뭔가 홀린 듯이 빠져들게 됐다."


앤디 : "이 사람이다 하고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다. 그 자리가 되게 어색했다."


앤디와 이은주 아나운서는 1년 여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인데요, 앤디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에게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