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첩 정리하면서 보니 크게 5종류로 나뉜다. 강호 왕자님 사진, 이유식&간식 만드는 사진, 남편 저녁 만들면서 찍었던 과정 샷 사진, 새로 시작한다는 사업에 힘을 실어주고 싶어서 개발했던 No밀가루, No버터, No설탕 프로틴 분말로 만든 디저트 사진, 협찬 제품 사진"이라고 말했다.


조민아는 "앞으로는 잘 살아야 하는 분명한 이유, 아이와 나의 안전과 행복에 집중할 거다. 강호에게 재미있는 선생님, 현명한 엄마, 좋은 친구로 살아가겠다. 곁에서 힘이 되어주시고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푸드 인플루언서라 요리하는 사진을 항상 찍어둔다"며 "저녁밥 만들어줄 때 찍었던 사진들 시간을 보니 퇴근 시간에 맞춰서 따뜻한 밥 차려주고 싶어서 퇴근하고 출발한다는 연락을 받고 오후 9시 반이나 10시부터 만들기 시작했더라"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아기 이유식 만드는 사진이랑 저녁 한 상차림 사진들 사이에 있는 하루 한 끼 내 식사였던 단백질 셰이크 사진에서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울컥하기도.


조민아의 SNS를 보면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얼마나 아들 강호를 사랑하는지 한눈에 봐도 느낄 수 있습니다. SNS를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손수 이유식과 간식을 만들어주며 운동과 자기 발전을 위해 꾸준히 배우고 공부하는 모습이 대단해 보입니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가정폭력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걱정을 자아낸 가운데, 자신과 아이의 안전과 행복에만 집중하겠다는 다짐을 밝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월 조민아는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 같이 반복되던 숨 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다. 119가 왔고 경찰이 왔다. 엄마는 보호받고 싶다"며 "어제도 안방 문고리를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 던져서 나는 고꾸라졌다.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을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라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의 걱정을 부른 부분은 "엄마 보호받고 싶다"라는 해시태그였습니다. 이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경찰"이라는 단어와 맞물리며 가정 폭력의 정황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을 불렀습니다.


조민아는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파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게 강호 곁에 있지. 엄마니까. 우리 강호랑 행복만 하고 싶다"는 간절함을 호소했다.


조민아의 글이 기사화되면서 가정폭력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지만 조민아는 가정사에 대해 아직 이렇다할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로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02년 쥬얼리로 데뷔했다 2006년 팀을 탈퇴했다. 


작년 10월 방송 에서나온 SBS 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2"에 출연했던 조민아는 "남편이 쫓아다녀서 제가 도망 다니다.가 만났는데요. 3주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라며 "나는 비혼이었습니다. 나한테만 조명해서 살고 싶다고 생각할 때 신랑이 훅 들어왔습니다. 지나고 보니 3주 만에 결혼 했다”라고 결혼 과정을 공개 했어요.



이어 "신랑이 쥬얼리 때부터 제 팬이었다고 하더라. 저한테 SNS로 연락을 해왔습니다. "민아 씨 몸이 안 좋다는 기사를 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 신랑은 보호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첫 만남에 할 이야기, 못 할 이야기 다했어요. 두 번째 만남에 어떻게 손을 잡았다”라고 말했어요.


조민아는 경남 마산에서 1984년 6월 23일에 태어나 올해로 만 37세가 되었습니다. 조민아 키는 166cm, 몸무게 42kg으로 매우 마른 편입니다. 홍익대학교 사범대학부속초를 졸업 후 양동중 - 명덕여고 - 서울예대를 중퇴하고 다시 동국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 들어가 학사학위를 취득합니다.


조민아의 본명은 조진주였지만 쥬얼리 탈퇴 후 조하랑으로 정식 개명했습니다. (개명 전 조진주라는 이름으로 야역배우 활동을 했었습니다. ) 


조민아는 1995년 KBS TV는 사랑을 싣고로 데뷔했으며, 2001년부터 2006년 11월까지 그룹 쥬얼리 멤버로 활동하였습니다. 2집~4집까지 박정아와 서인영, 이지현과 함께 활동했던 조민아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은 예능과 연기 활동을 하며 많이 뛰어난 매력을 뽐내며 인지도를 쌓았지만 조민아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도 쥬얼리 멤버로 조민아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쥬얼리 탈퇴 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활동을 한 적 있었지만 출연 기간이 짧았고 인지도가 낮았던 터라 많은 사람에게 배우로서 인지도를 쌓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뮤지컬과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인지도가 낮아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았습니다. 


조민아는 쥬얼리 해체 후 11개 이상의 자격증을 따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제 빵 기능사 자격증 취득 이후 베이커리를 열고 4년 이상 블로그 운영하며 우주 여신 베이커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건사고 없이 무탈하게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