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우이혼2’ 9회에서는 민수와 가족 여행을 같이 떠난 일라이와 지연수가 묘한 분위기를 형성할 예정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주 심리 상담을 통해 서로에 대해서자세히 알게 된 일라이와 지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민수와 같이 가는 여행을 계획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다 여행에 진행한 세 사람은 갯벌체험부터 모래 놀이, 풀 빌라에서의 수영까지 가족 여행의 풀코스를 즐기며 행복한 기분을 만끽했어요.


 그러던 중 지연수는 “민수랑 단둘이 왔으면 이렇게 즐겁지 않았을 거다”, “확실히 아빠가 있어 든든하다”라며 속마음을 내비쳤고, 일라이 역시 “내년 어린이날에도 같이 여행 오자”라고 다음을 약속해 훈훈함을 유발시켰습니다..


그리고 여행 첫날밤, 두 사람만의 시간을 가진 일라이와 지연수는 재혼에 관한 속 깊은 대화를 나눠 관심을 집중시켰네요 지연수가 일라이에게 “나이도 젊고, 기회도 많은데 재혼 생각을 안 해봤냐?”라는 질문을 던졌던 것입니다. 


이에 일라이가 “힘들게 결혼과 출산, 이혼까지 겪었는데 다시 하라고 하면 자신이 없다”라는 속내를 밝히며 “지금이 좋다”라는 묘한 답을 해 궁금증을 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다음 날, 지연수는 아들 민수와 함께 바닷가가 있는 팬션으로 여행을 떠났다. 지연수는 아침 일찍부터 김밥을 싸면서 여행을 준비했다. 아들 민수는 아빠와 함께하는 여행에 설레하며 행복해했다.


지연수는 여행 중 들른 카페에서 일라이를 향해 “자신 없으면 정 떼라. 혼란스럽다”라고 심정을 토로해 귀추를 주목케했어요. 뒤이어 두 사람은 바닷가에 앉아 ‘재회 하우스’에서의 첫날을 회상했고, 서로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어요 이때 지연수가 갑자기 “나를 민수 엄마로서가 아닌 여자로서도 사랑하는지 궁금해”라는 돌직구를 날려 일라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터. 과연 일라이는 지연수의 돌발 질문에 어떠한 대답을 했을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팬션에 도착하자 일라이는 아들 민수와 팬션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요리를 준비하던 지연수는 행복해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웃었다. 김원희는 "출연하길 정말 잘했다"라며 함께 행복해했다.


지연수는 일라이와 아들 민수를 위해 전복 삼계탕을 준비했다. 신동엽은 "이렇게 세 식구가 놀러와서 맛있는 거 먹는 건 처음인데"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감정적으로 제일 안정적인 시기"라고 말했다.


일라이는 "정말 오랜만에 보양식을 먹었다"라고 말했다. 지연수는 "기가 죽은 느낌이 들었다. 어깨가 쳐져 있는 느낌을 받아서 요리했다. 외식해도 되지만 뭔가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일라이는 "고맙다"라고 말했다. 지연수는 "특별한 날이니까"라고 말했다.


식사 후 일라이와 지연수는 이야기를 나눴다. 지연수는 "옛날에 우리 엄마한테 장모어른이라고 했던 거 생각난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일라이와 지연수는 아들 민수에 대한 진심으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두 사람이 좋은 부모를 넘어 행복한 부부로 다시 거듭날 수 있을지 본방사수 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