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인 돈스파이크가 "독점 선공개"라며 공개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단아한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연예인 미모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4일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6세 연하인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는 돈스파이크는 결혼식을 약 한시간 앞두고 자신의 SNS스토리에 신부화장을 마친 예비신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가 생애 첫 소개팅한 자리에서 아리따운 신부를 만났다고 하는데요. 1년반 정도의 기간 동안 사랑을 키워 나가며 결혼에 골인했다고 하네요! 


돈 스파이크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청첩장을 공개하며 결혼 계획을 알렸다. 그는 "부족한 저를 이해해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 남은 인생은 둘이 아닌 하나 되어 서로 의지하며 살아보려 한다"고 고백했다.


돈스파이크는 "제 아내가 될 분은 성실히 자기 일을 하는 비연예인이다. 지나친 관심은 아내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어 후일 기회가 될 때 자연스럽게 인사드리겠다. 저희 앞날을 축복해달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MBC '호적메이트' 출연 당시에는 애칭이 '봉봉'인 예비신부와 통화를 공개하며 사랑에 빠진 예비신랑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이경규는 "넌 미쳤어"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스파이크는 배우 이덕화가 멜로망스, 김범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김형석 작곡가가 지휘하는 풀오케스트라와 함께 8곡을 연주할 계획이었던 규모를 늘려 일일 웨딩플래너였던 동생의 후원을 받았다.


미래의 신부는 또한 전화로 "당신은 나에게 너무 중요한 사람입니다"라는 사랑의 이유로 그녀를 끝낸 돈 스파이크에 대한 대답으로 "이 결혼은 취소될 위험이 있다"는 의견을 냈고, 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황폐화시켰다.


그는 결혼 발표에 앞서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와 168일이 됐다"고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결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돈스파이크는 1996년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해 온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요식업에도 종사하고 있다.


돈스파이크 부모님은 아버진느 일찍 돌아가셨고 어머니만 살아계시고 작사가로도 활동했던 여동생이 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012년 무려 8년동안 사귀었던 연인 장연주와 결별을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둘은 편곡자와 가수로 만나 2005년 연인으로 발전, 음악 프로젝트 그룹 러브마켓을 결성하여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등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돈스파이크는 장연주와 결별 이후에도 장연주의 자작곡 편곡을 도와주는 등 음악적 동료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에 재결합 가능성도 이야기가 있기는 했지만 결국 결별로 끝났습니다. 


이후 돈스파이크는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16살 차이가 나는 여자친구(92년생)가 있다는 것을 밝혔는데요, 조윤희 씨와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