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윤은혜와 김종국이 사귀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진실이 무엇일지는 당사자분들만 알겠지요



배우 윤은혜와 가수 김종국이 또 엮였습니다. 2000년대 초반의 예능 프로그램 'X맨'에서 공식 커플로 인기를 끌었던 이 두 사람이 과거 실제 연인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윤은혜와 김종국 사이에 열애가 있었다는 말들은 과거부터 어느정도 소문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17일 윤은혜는 윤은혜의 은혜로그in에 올린 영상에서 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언급하였는데 문제는 이 내용 중 일부가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국이 보여준 에피소드와 맞아떨어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과거 두 사람이 실제 연인이 아니었나라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대중이 의심의 마음을 품게 된 것은 윤은혜가 해당 유튜브 영상을 삭제하였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굳이 삭제할 이유가 있었겠느냐가 바로 둘 사이 연인설에 대한 대중의 마음이었고 일단은 윤은혜 측에서는 공식입장을 통해서 과거 김종국과 열애 자체가 없었다고 못을 박은 상태입니다.

      

윤은혜의 발언은 웨이보 등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김종국이 2018년에 '미운우리새끼'에서 비슷한 추억을 말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종국은 다락방에서 전 여자친구가 쓴 편지를 발견하고 "내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손으로 적어준 애가 있다. 나를 왕자님으로 부르는 친구였다. 내가 뒤로 갈수록 문자가 짧아졌다. 9월 14일 오후 10시에는 '운동 가려고'라고만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 논란 자체가 상당히 웃긴 것이 지금 사귀는 것도 아닌 과거에 연인이었는지 아니었는지에 대해서 알아봐서 무엇을 할 것이냐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지속적으로 김종국과 윤은혜 사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군불을 떼고 있는 상황에서 윤은혜 관련 영상에 대해서 언급을 할 수밖에 없겠고 이에 대해서 김종국 또한 윤은혜처럼 공식입장을 언급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이야기를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김종국과의 열애설에 대해 "'놀면 뭐해'를 마치고 방송 활동을 쉬고 있느냐'는 등 김종국의 열애설에 더욱 걱정을 하고 있다. "알았는데 모른 척 하고 방송 보면서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방송 활동을 응원하는 분위기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4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종국과 17년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귀를 막는 김종국에게 소름이 돋았다.


천재인 줄 알았다. '런닝맨'은 은혜의 모음집이라 출연한 적이 없지만, 재석 오빠가 자주 언급했다. 거의 가혹한 40분 매번 내 이름을 언급한다 "놀면 뭐해?"에서 또 언급해서 유재석에게 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