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가 드디어 희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노래, 연기, 예능까지 두루 섭렵한 앤디가 드디어 팬들에게 오래 기다리던 소식을 전달 했습니다. 예능에서 그의 진정성있는 모습을 통해 팬이 되었습니다. 



티오피미디어 공식 입장에 따르면 6월 12일 이은주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해체나 멤버 탈퇴 및 교체 없이 24년째 굳건한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 막내 앤디의 결혼으로 절반이 유부남인 그룹이 됐습니다. 전에 리더 에릭이 띠동갑 연하의 배우 나혜미와 2017년 7월 결혼했으며 전진이 2020년 9월 3살 연하의 승무원 류이서와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남은 미혼 멤버는 이민우, 신혜성, 김동완입니다.


앤디는 지난 19일 직접 운영하는 SNS에 자필편지를 올리며 결혼소식을 알린바 있습니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힘든 순간 나를 웃게 해주고 나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하는 삶을 살아보려 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며 신화 역시 앤디의 결혼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더불어 신화창조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고 하네요.


앤디와 이은주 아나운서와의 나이차이는 9살입니다. 1981년생인 앤디는 1998년부터 신화 멤버로 활약 중이다. 신화 멤버 앤디는 신화 멤버 가운데 세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앞서 에릭(본명 문정혁)이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고 전진(본명 박충재)이 2020년 류이서 씨와 결혼했다. 


예비신부 이은주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현재 제주 MBC에서 앵커로 일하고 있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 중이며 최근 결혼을 앞두고 제주 MBC에 사직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주 아나운서는 최근 근무중이던 제주MBC에 퇴사 의사를 밝혀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그 추측이 사실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