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예진 현빈 부부가 미국 로스앤젤리스에서 신혼여행을 마치고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합니다. 현빈과 손예진은 이날 각자 캐리어를 끌고 입국장에 들어섰는데요 공항에 모인 취재진과 팬들에 짧은 인사를 한뒤 공항을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오늘 공항에서의 손예진 현빈 부부의 모습과 신혼여행에서 찍힌 사진들을 모아봤어요.


긴 비행을 마치고 모자를 쓴 채로 취재진 앞에 선 현빈과 손예진. 현빈은 블루톤의 셔츠를 입었고, 손예진은 흰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행복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드는가 하면, 다정한 포즈를 취해 서로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지난 11일 미국 LA로 출국했던 두 사람은 16일간의 달콤한 허니문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앞으로 결혼생활을 하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참 궁금해지네요. 댄디한 룩의 현빈과 캐주얼하게 입은 손예진의 패션에도 눈길이 갑니다.


미국 입국은 더 큰 화제를 모았는데 매니저 없이 미국행 비행기를 탔던 손예진 현빈은 LA 현지 공항에 대기하고 있던 팬들에게 둘러싸여 이동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출국 당시에는 시간차를 두고 인천공항에 도착해 따로 수속을 밟았는데요 때문에 공항을 찾은 취재진들은 손예진 현빈 투샷을 카메라에 담을 수 없었습니다. 출국장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나란히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국내 팬은 물론 해외 팬들까지 모여들여 플래시 세례와 사인 요청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 광경을 해외 팬이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본 국내 네티즌들은 단 한 번밖에 없는 신혼여행인데 사생활 보호는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출,입국 과정에서 과도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애 기간 내내 조심스러운 데이트를 이어갔던 것과 달리 신혼여행에서는 커플룩을 입고 팔짱을 끼고 다니는 등 자유로움을 만끽했습니다. 최근 뉴욕의 레스토랑과 거리, 농구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한 소셜미디어에는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현빈과 손예진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전 세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네티즌은 "미국 뉴욕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현빈과 손예진을 지인이 목격했다"고 사진에 대한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과 손예진은 블랙 드레스 코드를 맞춘 모습으로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있습니다.


27일 웨이보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NBA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전 중인 모습이 게재됐다. 경기는 브루클린 네츠와 보스턴 셀틱스의 경기로 네츠의 홈구장인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렸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현빈과 손예진은 경기장 앞줄에 앉아 경기를 즐겼다. 특히 현빈은 선수들의 활약에 일어나 환호하는가 하면, 휴대폰으로 직접 촬영하는 등 열정적인 응원을 이어갔다. 이에 반해 손예진은 차분하게 경기를 관람했다.


손예진 현빈 결혼식 비용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중라이브’는 21일 방송에서 현빈·손예진 결혼식을 집중 조명한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현빈·손예진 부부는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한 현빈·손예진 부부의 이날 결혼식은 약 1억3000만원의 비용이 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애스톤하우스의 하루 대관비로 4000만원, 결혼식 꽃장식에 2500만원, 경호비용에 1000만원 이상을 들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하객 200명 기준 식대 5600만원을 포함하면 이와 같은 비용이 나온다고 합니다. 손예진 현빈 결혼식 하객 메뉴는 최고급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캐비어, 성게알, 자연송이 오곡크림, 함평 한우 안심수이, 활 바닷가재 그릴, 트러플 감자 메쉬 등 고급 식재료로 이뤄진 코스 메뉴가 당시 화제가 되었는데요 후식 또한 구룡포 해풍면 잔치국수, 허니문 허니 캐이크, 라즈베리 립스 초콜릿, 봉봉 바닐라 빈, 신선한 과일 등 화려함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인당 28만원에 달하는 식대 비용을 증명하는 메뉴들이네요.


아무쪼록 빨리 새로운 작품에서 손예진 현빈 두 분 다 만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