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과 박군은 서울 모처에서 26일 양가 어른과 친지들만 모시고 간소한 비공개 결혼식 예식을 올리는대요.



박군과 한영은 한 쌍의 아름다운 신랑·신부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박군은 블랙 턱시도로 듬직한 매력을, 한영은 화이트 웨딩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습니다.


박군·한영 부부 결혼식은 주례 없이 이상민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철부대’ 대원들의 예도 하는가 하면, 선배 가수 진성과 코요테 김종민이 축가를 불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함께 출연한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 김종국, 김종민, 오민석, 최시원 등이 하객으로 결혼식을 찾았습니다.


박군 나이는 1986년생이고 한영 나이는 1978년생으로 박군 한영 나이차이는 8살 차이가 난다.


그리고 박군 한영 키차이 또한 8cm가 나며 슈퍼모델 출신인 한영이 더 크다.


앞서 박군과 한영은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박군 측은 "지난해 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고, 한영 측도 "박군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지난달 7일에는 초고속으로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료로 만나 힘들고 아픈 시간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연인이 되었고, 이제 가족이 되어 서로를 아껴주고 지켜주고자 한다"며 "세상에 둘도 없을 것 같이 착하고 바른 이 사람과 서로 기대고 보듬어주면서 또 나누며 열심히 잘 살겠다"고 전했습니다.


박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연예인 생활할 동안 정말 많은 사랑과 기회가 주어져 앞만 보고 달렸지만, 뒤에 찾아오는 공허함과 여러 가지 안 좋았던 일들 때문에 꿈이 흔들렸다”며 “그때마다 옆에서 잡아주고 위로해 주던 한영 씨와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다. 앞으로 가족님들 말씀대로 더 이상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월 26일 오후 소속사 측은 “금일 열린 박군과 한영의 결혼식에 박군의 공식 팬클럽 박군사단 회원들이 1톤의 쌀 화환을 선물했다. 박군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받은 사랑을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겠다’는 박군 부부의 의사에 따라 전달해 주신 쌀 화환은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박군의 팬클럽인 박군사단은 박군의 고향인 울산시에 장학금과 모교 언양중학교에 발전 기금을 전달하는 등 박군의 데뷔 이래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박군사단은 이날 힘들고 어려운 과거를 이겨내고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박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냄과 동시에 주위 어려운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의미를 담아 쌀 화환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박군은 “저희의 결혼에 박군사단 팬 여러분들이 더욱 큰 의미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보내주신 응원과 축복의 말씀 새겨듣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박군은 2019년 '한잔해'로 데뷔했으며 중독성이 강한 곡으로 데뷔와 동시에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 준결승 무대까지 진출하며 인지도를 크게 올렸고,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 채널A '강철부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왔습니다.


한영은 199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2005년 LPG로 데뷔해 활동했습니다. 이후 2010년 MBC 드라마 '몽땅 내 사랑'을 통해 연기자 활동을 시작해 MBC '엄마가 뭐길래', tvN '슈퍼대디 열', SBS '내 사위의 여자' '해피시스터즈' 등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