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2일 오후 8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주몽’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박탐희와 함께 산과 강이 어우러진 경기도 가평의 봄나들이 밥상을 찾아 떠난다. 



가평 현지인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통갈매기살 화로구이집, 가평군청 근처에서 뜨끈한 빨간 국물의 갈낙탕을 파는 맛집을 소개한다.


마치 유럽에 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 바로 프랑스 백반을 팔고 있는 곳이었다.


식당으로 들어선 허영만은 아기자기한 소품들에 “근사하다”라고 말했다. 박탐희 역시 “프랑스 작은 시골집에 온 거 같다”라며 “멋 부리지 않았는데 멋스러운 느낌”이라고 공감했다. 그리고 프랑스 백반 메뉴판을 접한 허영만은 생소한 단어들에 호기심을 보였다.


특히 고깃집에서 박탐희는 고기에 빠질 수 없는 조합인 된장찌개의 특별한 맛에 폭풍 먹방을 선보여 ‘박탐식’ 이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얻었다.


그런가 하면 박탐희는 소개팅 이후 4개월 만에 결혼한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녀는 “어릴 적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지금의 남편은 사업가이지만, 사실 결혼 상대로 사업가는 금기시했다”는 반전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녀는 “연애를 짧게 했다. 결혼할 때가 111일 됐었다”며 “당시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너무 신중하길래 ‘할 거면 하고 말라면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가 남편과 결혼까지 골인한 박탐희는 연애시절 때부터 한결같이 로맨틱한 남편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녀는 “남편이 연애를 할 때 커다란 배낭을 메고 와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지 않겠냐’며 청혼했다”면서 “여전히 출장을 갈 때마다 각국의 엽서에 편지를 써서 보내온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소개팅 1년 전 두 사람을 소개해 준 주선자가 먼저 소개팅을 제안했지만 두 사람 모두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후 1년이 지난 후 주선자가 그 사실을 잊고 다시 두 사람에게 소개팅을 제안하며 운명적으로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거절했을 당시 박탐희는 남편이 사업하는 사람이라 처음에는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하며 남편 역시 박탐희가 연예인이라 부담스러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개팅 이후 남편에게 연락이 안 와 박탐희가 7일 만에 연락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자신이 먼저 연락을 한 것에 대해 "자존심이 상해서 내가 갖고 말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새벽 예배 후 눈 뜨니 남편이 무릎을 꿇고 있었다”라며 결혼 2주 전 박탐희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남편에 관한 정보와 박탐희를 만나기 전까지 어떻게 자랐는지 적혀있는 책을 건넸다고 합니다.


이어 "여전히 출장 갈 때마다 각국의 엽서에 편지를 써서 보내온다"라며 연애 시절부터 한결같은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출산에 대해 "아기를 낳아보니 낳을만 했다"며 "첫째 낳을 때도 10시간 진통했다. 6번 힘주고 낳았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출산한 지 2개월 만에 작품에 복귀, 7개월 만에 화보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배우 박탐희는 서울 출생, 1977년 1월 2일생으로 만 45세이며, 키 165cm, 학력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1998년 힙합그룹인 업타운 객원보컬로 참여하면서 데뷔하였습니다.


가수로 먼저 데뷔한 이유는 기획사에서 먼저 가수로 데뷔하라며 권유하면서 업타운 3집 ‘올라올라’의 객원보컬로 먼저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