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솔로남녀가 ‘자기소개 타임’으로 베일을 벗으며 역대급 소름을 유발했어요.



지난 24일 방송에서나온 프로그램 에서는 무속인 정숙과 솔로남 6인의 프로필이.


앞서 정숙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자신을 무속인이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당당하게 모두의 앞에 선 그는 “희소한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26세의 무속인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저기서 “미쳤습니다 오늘”, “소름 돋았다” 등의 반응이 터져 나왔습니다. 정숙은 “신을 모시며 홀로 험난하고 외로운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이제 그만 혼자 살고 시프네요. 연애가 아닌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어요. 키, 나이, 직업, 학벌 모두 다 따지지 않고 정말 ‘영혼의 단짝’을 찾고 싶다는 그의 진심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를 본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진짜야?”, “이렇게 어린데?”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정숙의 놀라운 정체에 충격을 받은 솔로남녀들은 “소름”, “오늘 미쳤다”라며 입을 쩍 벌린다.


그러나 이내 3MC는 정숙의 이야기에 과몰입하면서 ‘무속인’과의 연결고리를 찾는다. 특히 이이경은 “평소 연락을 주고받는 무속인이 있다”라며 “정숙씨가 여태까지는 직업을 밝히고 나서 받은 상처가 있었을 텐데,

여기서는 상처를 치유를 하고 가길 바란다. 정말 사랑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


과연 정숙이 그간의 아픔을 딛고 인생의 동반자를 찾을 수 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이날 6인의 솔로남들은 마음에 든 솔로녀들을 무전기로 찾아 헤매는 진풍경을 연출했어요.가장 먼저 영호는 “저녁 잘 드셨나요”, ​“술잔을 기울이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라는 다정다감한 말들로 쏟아내며 솔로녀들의 뒤흔들어 노았습니다. 무전을 받은 영자는 “이게 무슨 말이지”라고 혼란스러워했고, ​정숙은 “(맘에 드는) 여자 하나 찾겠다고 우리를 다 헤집어놔 난봉꾼이야 뭐야”라며 극대노했어요.


특별히 첫인상 선택에서 영식과 정자는 서로만 알아챌 수 있는 핑크빛 ‘러브 시그널’멘트를 날려 ‘커플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어요.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너무 설레서 짜증날 뻔 했다”며 몸부림쳤습니다.


결국 ‘무전기 첫인상 선택’에서는 정자가 정수-영철-영식에게 선택을 받아 4기 ‘인기녀’로 등극했습니다. 뒤이어 영숙은 영호와 정식에게, 영자는 영수의 선택을 받아 함박미소를 지었다. 반면 정숙, 정순, 순자는 ‘0표’ 굴욕으로 쓴웃음을 삼켜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