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흥수와 문야엘의 애정 전선에 이상기류가 포착됐습니다.



22일 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리더의 연애'에서는 럭셔리 풀빌라에서 심야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는 문야엘, 김흥수 커플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로맨틱한 해변 데이트를 마치고, 아무도 없는 프라이빗한 풀빌라에서 수영장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특히 커플 수영을 즐기던 문야엘과 김흥수는 19금을 방불케 하는 진한 스킨십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습니다. 


김흥수는 문야엘에게 "수영해서 (내 앞으로) 와 봐"라고 말했다. 문야엘은 "머리까지 안 담그고 할 수가 없어. 오빠가 해줘"라고 말하며 다가갔다.


김흥수와 문야엘은 자석처럼 찰싹 붙어서 수영을 즐겼다. 김흥수는 "사우나 온 기분"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물 속에서 발을 맞대며 쉴새 없이 꽁냥꽁냥 애정 표현을 했다.


두 사람은 물속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과감한 애정 표현을 거침없이 이어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MC 박명수는 "최고 시청률 치겠다"고 말했고, 김구라 역시 "식탁 밑에서 발로 저러는 건 봤는데 물 속에서 하는 건 처음 본다. 특이하다"고 거들었습니다. 


한혜진은 "최고 구간이다"라며 흥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러나 달달함도 잠시, 김흥수의 말실수로 뜨거웠던 현장의 분위기는 한순간에 냉탕으로 바뀌었습니다. 


김흥수는 문야엘에게 "나보다 까만 것 같아. 난 하얀 게 좋아"라고 말했다. 문야엘은 "오빤 하얀 게 좋아?"라고 물었고, 김흥수는 "하얘지고 싶다"라고 답했다. 문야엘은 "여자도 하얀 여자가 좋겠네?"라고 재차 묻자 김흥수는 당황했다. 김흥수는 "내가 하얘지고 싶다고"라고 했고, 문야엘은 "왜 아니라고 안해? 난 까매. 오빤 하얀 여자 좋아하고"라며 계속 장난쳤다.


당황한 김흥수가 수습에 나섰지만, 생각처럼 분위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이들이 어떤 그림을 그릴지 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리더의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