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결혼은 미친 짓이야’ 3회에서는 결혼 2년 차 신혼부부 여윤정-홍가람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달콤살벌한 결혼생활이 그려졌네요.



여윤정은 “우리는 16호 희극인 부부”라고 소개하며,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송은이는 "둘이 결혼하다고 할 때 그쪽에서 나름 화제였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여윤정은 늦은 나이에 인연을 만나 결혼하는 것은 남 얘기인 줄 알았는데 자신이 결혼을 하니 믿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젊은 때처럼 설레지 않았지만 편안함과 안정감이 있다고 하네요. 남편 홍가람과 같은 코미디언이다 보니 친구 같고 설레 보다는 함께 있으면 재밌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처럼 편안하고 즐겁게 살고 싶다고 하네요. 


VCR 영상이 공개됐고, 출연진은 ‘결미야’ 최초로 같은 침대에서 기상하는 부부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여윤정-홍가람 부부는 신혼부부답게 모닝 뽀뽀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난스럽게 투덜거리는 여윤정에게 홍가람은 "일어났으니까 해야지"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신봉선은 "우리 프로그램 이상해"라며 야유했고, 팽현숙은 "거 보니까 결혼하고 싶지?"라고 물었다.


이어 여윤정은 "초반에는 저희가 잘 때 손도 잡고 그랬다. 지금은 가끔 생각나면 잡는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신봉선은 "그럼 손 안 잡는 날 너무 서운하잖아요"라며 걱정했고, 여윤정은 "시간이 지나니 그럴 일도 없다"고 답했다.


아침부터 제육볶음을 만든 여윤정은 "저희 남편은 항상 식탁 위에 남의 살이 있어야 한다"고 홍가람의 식성을 언급했다.


하지만 달달함도 잠시, 홍가람은 특유의 깐족 기술로 여윤정의 속을 뒤집었습니다. 1절만 하라는 여윤정 경고에도 홍가람은 멈추지 않고 아내 속을 긁었고, 결국 폭발한 여윤정은 걸쭉한 욕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네요.


홍가람은 화가 난 아내를 풀어주려 했지만 공감 제로 대화법과 예상치 못한 생리 현상으로 여윤정을 돌아서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본 송은이는 “아직 신혼이라 그런지 결혼생활이 다이내믹하다”고 신기해했습니다.


여윤정-홍가람 부부는 화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8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채널 IHQ ‘결혼은 미친 짓이야’ 3회를 통해 가능합니다.


여윤정 본명 여윤정, 국적 한국, 1976년 8월 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6살입니다. 학력 사항은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이며 종교 개신교라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오빠 2명, 언니 1명, 남편 홍가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키 169cm, 몸무게 49kg, 혈액형 B형이며 데뷔 시기는 1997년 MBC 8기 공채 개그맨이라고 합니다. 경력 사항은 그룹 개그플러스 리더이네요. 그밖에 고향 지역은 울산광역시이며 소속사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여윤정 직업 개그우먼으로 재치 있는 입담과 좋은 개그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오늘밤 좋은밤, 웃는날 좋은 날, 코미디 닷컴, 테마게임 등에 나왔고 2015년에는 웃자 대한민국 스타어워즈 페스티벌 대한민국을 웃게 한 100인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남편 홍가람 직업 배우 겸 개그맨으로 예능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 하땅사, 개그야, 코미디 빅리그, 웃고 또 웃고, 개그공화국, 코미디에 빠지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코미디의 길 등에서 활약을 했고 2013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우수상 수상을 했다고 합니다. 영화 통키는 살아있다, 드라마 마녀의 사랑, 초인시대 등에 나와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고 하네요. 뮤지컬 '풋루스 비트업'에서는 윌라드 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이며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라고 합니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자녀는 없고 늦은 나이라 서둘러야 하고 일단 한 병 나아놓고 생각해볼 생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 남편 홍가람과 출연하여 임신, 아이를 가지게 위해 고민을 털어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