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일 방송된 tvN STORY ‘동굴캐슬’에서는 현주엽 박상현 부부가 출연했던 것입니다.그 이유는 아내 박상현이 모기 알레르기가 있어 모기에 물리면 전문적인 치료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었다. 현주엽을 믿고 '동굴캐슬' 출연을 결정했다는 박상현의 결심에 보답하듯 현주엽은 동굴에 도착해 모기로부터 아내를 지키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현주엽은 “처음으로 밖에서 자보는 거다. 도전인 것이다.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남들은 캠핑이나 야외활동 쉽게 하지만 저희는 한 번도 안 해본 도전이다. 와이프가 모기에 물리면 응급실에 가야 해서 하지를 못했던 것 같다”며 아내 박상현의 모기 알레르기를 걱정했답니다.


박상현은 모기 알러지 증상에 대해 “굉장히 많이 붓고 염증에 열이 엄청 난다. 스테로이드 주사약을 써야 가라앉는다”고 설명했고 현주엽은 “아버지 성묘 다녀올 때 물려서 고생한 적이 있다. 말벌에 쏘인 것처럼 많이 붓는다. (아내가) 굶기면 날카로워지는데 모기도 있어. 올 때 웃으면서 오면 좋겠다”고 염려했다.


초음파 퇴치기부터, 초강력 향기 밴드와 모기 퇴치 패드, 모기향 연통 등을 설치하는가 하면 아내를 위한 특별한 모기장 드레스까지 만들어주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며 투박한 줄로만 알았던 현주엽의 사랑꾼 다운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현주엽은 “먹는 것보다 중요한 게 모기. 들어왔는데 모기에 물리면 바로 종치고 나가야 하니까. 해보지도 못하고 끝나니까”라고 말했다.


현주엽이 미모의 아내 박상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현주엽과 박상현 부부는 지난 2007년 6월 21일 결혼한 14년차 부부였답니다. 현주엽은 아내 박상현에게 첫눈에 반했냐는 질문에 아내 눈치를 보면서 “아니요. 첫눈에 반한 건... 매력이 있구나. 좀 더 알아보고 싶은.. 정ㅁ라로 만나봐야 겠구나”라고 답했답니다.


박상현은 남편 현주엽과 첫 만남에 대해 “차 문을 열어준다든지. 외투를 벗으면 받아준다든지. 조금은 세심하게 디테일하게 친절한 스타일. 요즘은 안 그런다. 빨리 내리라고 하는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현주엽은 연주 현씨 1975년 7월 27일에 태어났으며, 2021년 기준 현재 만 나이는 47세,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해당합니다. 현주엽의 키는 195cm, 몸무게 123kg에 해당하며, 혈액형은 A형에 해당합니다.


현주엽은 1998년 '청주 SK 나이츠 입단'으로 처음 데뷔하였으며, 현재 소속사는 블리스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있습니다.


현주엽은 1990년대 대한민국을 흔들었던 농구 열풍에서 빠져서는 안 될 선수 중 한 명에 해당합니다. 한국의 찰스 바클리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농구 대표팀에 속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박상현 씨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당시 직업은 파티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