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7년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지현이 출연, 두 번의 이혼 후 단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솔로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이지현은 "사람은 한치 앞을 모른다고 하지 않나!" "그동안 롤러코스터를 탔다가 내리막을 탔다가 힘든 시간을 겪었다"며 심정을 토로하였습니다.


"두 남매를 키우기 위해서는 체력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며 이른 아침부터 30kg의 바벨을 가뿐히 들어 올리며 성난 등 근육까지 공개, ‘강철맘’의 애칭을 얻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지현의 아침 운동은 차원이 다른 텐션의 남매의 기상과 동시에 중단, 이지현의 본격 육아가 시작됐다. 7년만에 공개된 이지현의 집은 아침부터 제철 음식인 꽃게찜이 식탁에 올라오는 것은 물론, 첫째 서윤이가 도마뱀을 직접 키우며 공부하는 모습 등으로 출연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평화로움도 잠시, 처음 젤리를 달라고 할 때 주지않았던 누나 서윤에게 화가 난 우경은 난 처음에 다해줘야 해. 처음에 안 해준 사람은 다 죽어라고 소리치더니 X 가지고 와서 죽여야겠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아찔한 표정을 짓던 이지현은 주방으로 달려가는 우경에게 너 그거 진짜 살인이야라며 말렸다. 이후에도 우경은 자기 뜻대로 되지않자 이지현을 때리고 소리치는 등 난폭한 행동으로 보였다.


놀란 패널들이 아무말도 못하는 가운데 아이를 진정시키려는 이지현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


그리고 아들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라는 고백을 하였는데요. 이지현은 "만 네 살 때 처음으로 ADHD 확진을 받았다" "우경이 어릴 때는 매일을 눈물로 살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지현은 “우경인 화가 나면 확 터져버리는 스타일이다. 참지를 못하고 기다리는 게 아이한텐 너무 괴로운 일이다. 처음 들었을 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가 심각해졌다”고 가슴아픈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이지현은 늘 우경이의 문제행동만 바로잡으려고 했더니 우경이가 5세 때부터 '나는 죽고싶어'이런 말을 하더라. 하늘이 무너지는 것같았다. 그때부터 나라도 아이를 너무 몰아치지 말자 생각했다. 아이 옆에 항상 엄마가 있다고 느끼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7살 우경이를 키우는 이지현의 모습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결국 이지현은 아이를 집에서 돌보기로 했고, 주변의 ADHD 부모들을 만나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렇게 댓글을 남겼습니다.


애가 저 지경인데 정신과를 왜 안 갔냐 , 


저 정도인 애를 엄마가 컨트롤을 못하는데 훈육을 저렇게 해서 되냐 등등.


4살에 진단을 받았다면 . 근 3년간 아이의 발달 치료와 성장을 위해 3년간은 미친듯 노력을 했을 거라고 볼 수 있고. 유치원도 두 번이나 짤려서 엄마가 가정보육을 하기에. 이지현은 정말 사회 활동 자체를 할 수가 없었을 것이고. 또 저게 엄마 양육태도 개선만 하면 확실히 나아질 수 있는 거라면. 


ADHD가 장애 혹은 질병으로 진단이 되지 않았을 거라는 점. 엄마가 잘해서 나아지는 거였더라면. ADHD는 병이 아니었을 거다라는 점 … 장애가 아니었을 거라는 점 …


근데 개인적으로 이지현의 선택이 아주 현명하지는 않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내가 이지현이었다면. 내년에 학교 입학이기 때문에약물을 올해 부터 테스트를 해봐서 맞는 약을 찾고 , 학교에서 애가 다른 애들이랑 폭력 사건에 휘말리지 않게 최대한 보호를 할 수 있을 때 까지 보호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다 . 정말.  ADHD애들은 맞는 약물만 있다면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다고 하고. 방송에 나온 자녀는. 감정조절과 폭력성만 제어가 되면. 되게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 아이로서.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어 보이기에. 약은 무섭지만 엄마가 용기를 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