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활동명 NS윤지)가 자신의 가족사를 공개했다. 또한 그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신랑 최우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1월 1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김윤지 최우성 부부의 반전 연애 스토리가 소개된다.


김윤지는 지난 2021년 9월 경에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이자 5세 연상의 사업가인 최우성과 결혼했답니다. 그는 183㎝의 큰 키를 자랑하는 남편 배우자에 대해 "아버님의 입담을 많이 닮았다.

그리고, 어머님을 닮아서 노래를 정말 잘 하는 사람이다"고 말했답니다.


김윤지는 남편에 대해 "나이는 올해 39세이다. 그리고 직업은 공연기획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저랑 안 지는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새로운 모습을 매일 보여주고 있는 볼매 스타일인 사람이다"이라며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저를 가장 많이 아껴주고 있다. 아울러서 사랑해주고 제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는 유일한 사람인 것이다"이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장점을 말해달란 요청에 "배려심이 많다. 그리고, 까무잡잡해서 남자답고, 깨끗하다"고 밝혔답니다. 이날 공개된 김윤지의 남편 최우성은 배우 고경표를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답니다.


이에 최우성은 아내 김윤지를 두고 "생긴 건 깍쟁이 같고 되게 예쁜데 사실상 되게 털털하고 따뜻한 여자인 사람이다"라며

"예전엔 항상 필요할 때만 연락했었던 것인데 이제 아예 와 버린, 정착해준 고마운 와이프"라고 소개했답니다. 김윤지와 최우성은 지난 4월 혼인신고를 마치고부터 신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최근 김윤지는 남편 최우성에게 "왜 15년 동안 나에게 한 번도 먼저 연락 안 했냐. 그리고 번호는 왜 바꿨었냐"며 서운했던 점을 토로했다. 이에 최우성은 "솔직히 두려웠다"며 깜짝 고백을 했고 처음 듣는 얘기에 김윤지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윤지, 최우성 부부는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절친한 양가 아버지 덕분에 서로를 처음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두 분이 너무 잘 맞았어'라고 떠올렸어요최우성도 "아버지가 아버지를 너무 사랑하는 후배라고 집에서 자주 얘기하셨어요"라고 전했다.


그런데 김윤지 부모님의 반대로 눈물의 이별을 했던 반전 사연이 공개돼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지켜보던 MC 김숙은 ”어떻게 된 거냐“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관심을 모은다.


김윤지는 "내가 시부모님께 평생을 큰아버지, 큰어머니라고 부르며 살아왔다.내가 초등학교 4~5학년 때 오빠를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본 것 같아그때는 내가 어려서 오빠가 잘생긴 큰오빠 같은 존재였어5살 차이지만, 어렸을 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것처럼 느꼈던 내 기억으로는 키가 크고 잘생겼다고 느꼈다.근데 오빠는 한번도 우리랑 안 놀아줬어늘 바빴다.그리고 기억은 6년 뒤 내가 고등학생 때 가족끼리 노래방에 갔는데 누군가가 뒤늦게 나타났다.오빠가 검은색 니트 터틀넥에 롱코트를 입고 나타난 거야'오 마이 갓' 너무 멋있다 '잘 자랐다' 이런 생각을 했어.그로부터 3년 후, 우리 미국에 있는 집에 오빠가 부모님과 함께 놀러 오면서 더 멋있어졌던 것이다.나는 서둘러 화장을 하러 2층 방으로 올라갔다"고 추억을 꺼냈습니다.


남편은 그때 윤지가 화장하러 간다고 장모님이 온다고 윤지가 아침부터 난리였다.옷 갈아입고 그랬다는 얘기를 해주셨어요저는 집 구경을 하다가 2층에서 내려오는 윤지를 딱 만났는데 너무 예뻤는데 그때 솔직히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우성이 김윤지에게 테킬라 금지령을 선언한 사실이 밝혀졌다. 과거에 술에 잔뜩 취한 김윤지의 주사를 보고 "더 이상은 안 된다"며 테킬라 금지령을 선언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지는 시아버지 이상해와 시어머니 김영임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자신과 엄마를 많이 배려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이상해는 다 같이 동반 입장을 했고, 혼주석 없이 진행하자는 말을 꺼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윤지는 "그리고 15년이 흘러 부부가 돼 동상이몽을 찍고 있다.무슨 일이냐"고 너스레를 떨었을 뿐 아니라 김윤지는 "결혼식 전에 형 앞에서 많이 울었다.아빠 생각이 많이 날 줄 알았는데아버지가 2007년에 돌아가셨어요.49세의 젊은 나이에 지병이 있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그 당시에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방송에서 울면서 얘기하고 싶지 않았어안 그러면 당연히 다들 미국에 계신 걸 알고 있었기에 어느 순간 말을 못했다고 말할 기회도 없었고 슬프기보다는 아버지가 그리웠다고 털어놨다.


김윤지는 "남편이 아빠한테 작년에 편지를 썼다. 편지 내용도 저는 못 읽게 했다. 아직도 정확히 어떤 내용을 썼는지 모른다"라고 털어 놓기도 했다.


김윤지는 "(편지는) 아빠 모신 곳에 넣어져 있다. 오빠가 엄마한테는 보여드렸다. 엄마가 그때 안심하신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윤지 남편 최윤성은 "장인어른에게 저의 진심을 보여드리기 위해 글씨체에도 신경썼다. 작문을 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삼촌'이라고 썼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알았던 이윤지의 아버지를 위한 편지 내용을 일부 언급했다.


최윤성은 "삼촌의 빈자리를 채워 줄 수는 없지만,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이나 나무 정도는 되어주겠다고. 윤지한테도, 어머니한테도, 동생에게도"라고 말헀다.


아울러 최우성은 "알고 지낸 지 이미 너무 오래된 사람이다. 그게 익숙하다"고 말했다가 "안 설레냐"는 김윤지의 지적을 받았답니다. 그는 "이렇게 매일 혼나는 것이 정말로 일상"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답니다.


방송에서는 김윤지가 남편과 함께 게임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김윤지는 "불금인데 우리 맥주한잔하자"라며 술과 음료가 들어있는 서브 냉장고를 열었다. 


김윤지는 "맥주 사와야겠다. 누가 갔다 올까? 바로 너"라고 말했고 최우성은 "내기를 하자. 공 먼저 집어 넣는 사람이 이기는거"라며 내기를 제안했다.


이어 내기에서 진 김윤지가 나갈 준비를 하고 최우성은 "같이 갔다 와야지"라며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외출해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ns윤지는 본명 김윤지, 1988년 9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8cm 몸무게 53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UCLA 무용학 커뮤니케이션학 중퇴이다.


2009년 디지털 싱글 '머리 아파'로 데뷔하였고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 '황후의 품격', '마인'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김윤지 인스타는 _yunjeekim_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