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에서는 이다은에 대한 변하지 않는 마음을 드러내는 윤남기의 모습이 방영됐다.



돌싱남녀 8인은 마지막 1:1 데이트에 나섰다. 몇몇 커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나 다른 출연자들은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으로 인해 커플 예측이 안개 속인 상황. 


마지막 도장 찍기를 앞두고 윤남기는 이다은을 기다렸다. 이어 윤남기와 이다은은 같이 도장을 찍으러 갔다.


윤남기는 "같이 도장 찍자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 마음은 변한 게 없다"며 "어떻게든 같이 찍을 거다"며 이다은에 대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시즌1과 정반대 방식으로 최종 선택이 진행돼 더욱 심장 쫄깃한 장면이 탄생할 전망이다.


여자가 케이블카에 탑승한 채 남자의 선택을 기다리던 방식과 180도 다른, 최종 선택 현장을 모니터로 본 MC 이지혜는 “이번엔 여자 출연자가 남자가 탄 케이블카에 탑승하면서 고백하는 거냐”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이혜영-정겨운 또한 “제작진이 일부러 말을 안 해준 것 같다”면서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벌어지는 최종 선택 현장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잠시 후, 돌싱남 김계성-윤남기-이덕연-이창수는 차례로 케이블카에 오르고, 호흡을 가다듬는 윤남기와 눈을 질끈 감은 이창수 등의 표정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여성 출연자들 또한 떨리는 마음으로 남성들이 탄 케이블카를 기다려, 최종 선택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운맛’ 커플 데이트 현장에 이어, 케이블카 안에서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펼쳐지게 된다”면서, “과연 두 번째 웨딩 로드를 밟으며 실제 동거에 돌입할 최종 커플이 누가 될지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이창수에게 직진 중인 김은영은 “자녀가 있다고 해도 상대가 확신을 준다면 괜찮을 것 같다”는 입장과 함께 이창수의 딸을 궁금해하는 모습으로 긍정 시그널을 보였다.


제작진은 “예측 불가의 상황들이 펼쳐지면서 손에 땀을 쥐는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