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연애도사2"에는 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출연했습니다. 핫펠트 예은이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예은은 평소 결혼을 늦게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걱정돼서 찾아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예은은 지금까지 연애를 10번 이상 했다고. 이를 들은 홍진경은 “바쁜 와중에도 옴싹옴싹(?) 많이 했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며 "행복할 수 있다면 결혼을 하고 싶은데 결혼을 해서 불행하다면 안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는 이혼하셨다가 재혼해서 행복하게 사신다. 이혼하시고 얼마나 힘들게 사셨는지 아니까 이혼하고 싶지 않다. 이혼 확률이 0.1%도 안 될 때 하고 싶다. 그런데 사람 일을 모르니까"라고 덧붙였다.


신동은 “연애하면서 결혼 생각 해본적 있냐”고 질문했다. 예은은 “문제인게 연애를 할 때마다 결혼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홍현희는 “성숙하고 진중하게 연애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사주도사는 "이 사주는 굉장히 세고 강하다"며 "인복이 박하다. 웬만한 남자는 견디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연애도 쉽지 않아 보인다. ​가만히 둬도 잘 굴러가는 여자다. 기대려고만 하는 남자가 들어온다"고 분석했다.


예은은 "모든 연애 상대가 20대 남자였다. 어릴때는 또래를 만난다고 생각했는데 30대가 넘으니 나만 나이 먹고 남자들은 자꾸 어려지는 것도 고민"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사주도사 박성준은 미완성 되고 자리를 덜 잡고 여자에게 기대면서 의존하려는 남자만 주변에 넘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본인이 먹여 살리게 되는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예은은 "근데 제가 먹여 살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예전에 전 남자친구가 일 끝나고 우리 집에 놀러온 상황이었다. 그런데 편의점 가서 칫솔을 좀 사다줄 수 있냐고 하더라. 그래서 사다줄 수 있다고 했더니 팬티까지 요구했다"며 황당했던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이어 "사긴 샀는데 이게 맞는건지 의문이 들었다. 본인의 물건도 스스로 구매를 못하는 사람이라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얼마 못 가 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참을 수 없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대해 "타투를 하고 왔는데 왜 상의 없이 받고 왔냐는 거다. 내 몸이니까 원하는 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의할 문제인가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사주도사는 "지시, 간섭, 잔소리를 선천적으로 견디지 못한다. 예은씨를 만나는 남자는 전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날 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예은은 "소름이었다"며 "2번 그랬다. 내가 안 맞는 부분을 얘기하니까 나중에 '전 여자친구를 못 잊은 거 같다'더라. 그래서 '연락해봐' 하고 헤어졌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홍현희는 "활동한 노래 모두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서 쓴 가사라고 해서 팬들도 가사를 막 보고 그러더라. '어떤 일이 있었지?'이러면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예은은 "원더걸스 땐 밝은 노래를 많이 하다 보니까 핫펠트로서는 내면에 있는 이야기들을 다뤘다. 슬픈 얘기도 많고"라고 설명했다.


예은은 "Truth - 진실"이라는 곡을 언급하며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친구가 있었다. 한 번 차를 탔는데 조수석에서 의문의 종이를 발견했다. 종이의 정체는 아파트 주차 출입증이었다. 그런데 전 남자친구의 집도 우리집도 아닌 집이었다. 그런데 그 집에 들어간 시간이 새벽 5시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차권을 보여주니 얼굴이 하얘지더라. 변명도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진경은 "그런 상황이면 순간적으로 애드립이 생각 안날 수 있다. 코디집이라고 해도 뭐하고.."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신동은 "너무 느낌이 좋은게 코디 집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반박 없이 넘어갔다. 그렇다는 건 연예인을 만났다는 거 아니냐"고 예은을 떠봤는데 예은은 "계속 연예인을 만났다"고 인정했습니다.


사주도사는 "어떻게든 살 수 있는 여자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외로움도 많이 묻어 있고 지난 운 중에 2016~2018년에 불의 운이 세게 들어왔다.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는 운이 왔다"고 했다.


예은은 "JYP에 10년 있었고 새 회사로 옮기는 때였는데 아버지가 사기죄로 구속을 당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오랜 시간 안 보고 살았고 굉장히 미워했었다"며 ​"사기죄로 구속되기 3~4년 전부터 다시 연락하고 만나기 시작했었다"고 눈물 흘렸다.


예은은 "'정말로 미안하다. 어릴 때 너무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며 무릎을 꿇고 사과도 하셨던 것이다. 사건이 터지고 알게 된 건 나를 이용한건가 생각이 들더라"며 "나의 아버지라는 걸로 여러가지를 하셨더라. 그때 모든 신뢰가 무너졌다. 사람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졌던 거 같은 마음이다. 특히나 남자를 믿는거"고 진심을 전했답니다.


박성준은 “그 힘든 시기를 어떻게 견뎠냐”고 물었다. 예은은 “내 자신을 많이 내려놨다. 담배도 피우고 술도 엄청 마시고 남자도 아무나 막 만났다. 방황하면서 스스로 괴롭혔던 시간이었다”고 답했다.


이후에 예은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한 회사는 심리 상담을 추천, 그는 "1년 정도 받았던 것 같다. 속 이야기를 하면서 상처를 치유한 거 같다"고 했답니다.


박성준은 “예은의 사주는 스스로 일어나야 하는 사주다. 나중에도 사람과의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구설 시비가 생길 수 있는 사주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예은은 “왜이렇게 태어난거야”라며 속상해했다. 


예은은 의 담담한 고백을 들은 사주도사는 "너무 위축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격려를 전했다.


며 예은보다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연상의 남자를 추천했다. 이어 예은은 결혼운이 들어오는 나이로는 54~56세라고 말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


앞으로는 좋은 남성분 만나서 연애도하고 결혼도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은 (핫펠트) 나이는 1989년 5월생으로 올해 만 32세이며.


예은은 원더걸스로 데뷔하였습니다. 예은은 원더걸스가 텔미로 빵 뜨면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에도 수능 준비를 한 일화로 유명합니다. 또한 과거 반에서 1등을 하고 전교 9등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예은은 수능으로 대학을 갔으며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