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 앞서 직업과 나이, 이혼 연차를 공개한 돌싱남녀 8인은 프로필 공개 후에, “마음의 변화가 없다”라고 입을 모았다. 



4회에서는 김계성-김은영-김채윤-유소민-윤남기-이다은-이덕연-이창수가 ‘자녀유무’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돌싱빌리지에 모두 모인 8인은 와인과 다과를 앞에 놓고 자연스럽게 ‘자녀유무’에 대해 차례로 털어놓는다. 


프렌차이즈 업체 매니저인 김은영은 “제게는 자녀가..”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경찰 공무원 이창수 역시 "아무도 없고, 내가 인생의 실패자 같았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눈시울을 붉힌다.


현장을 지켜보던 MC 이지혜는 “너무 마음이 아프다”면서 오열을 터트린다. 이혜영, 정겨운, 유세윤도 눈가가 촉촉이 젖은 채 8인의 이야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입시 영어 강사 이다은은 꾹 입을 다문 채 망설이다가, 갑자기 "어떡해, 나 왜 이래"라며 눈물을 쏟는다. 


윤남기, ‘자녀유무’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실제로 이다은에게 직진 중인 윤남기는 4회 예고편을 통해 “(양육 자녀가 있다면) 솔직히 쉽게 다가가지 못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특히 4회 예고편 마지막에는 이다은이 윤남기를 복도로 따로 불러내, “잠깐만 얘기 좀 하자”며 심각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윤남기가 “마음의 변화가 생겼다”라고 제작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포착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전에, 이다은과 윤남기의 데이트 중 차 안에서는 진심을 전하는 장면도 인상 깊었다.


어떤 마음으로 도장을 찍었냐는 이다은에 질문에...


윤남기는 "네가 와주길 바랬다" 말해 이다은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만들었다.


이어서 이다은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윤남기에게 몸을 사리는 느낌이라고 말했고, 잘생긴 윤남기의 등장은 여성들의 시선을 한눈에 모았다. 


과연 ‘자녀유무’ 공개 후 돌싱남녀 8인의 마음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이혜영-유세윤-이지혜-정겨운 4MC를 눈물짓게 만든 8인의 사연이 무엇인지에 궁금증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