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모트뉴스에서는 나이와 직업을 공개하는 8명의 싱글 남녀의 그림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이창수의 이혼 사유가 밝혀졌습니다. 


이창수는 "지금 경찰 공무원이다"고 소개했답니다. 그는 "저는 제가 유책 배우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답니다. 이창수는 "전 배우자가 힘들어할 때 옆에서 보듬어주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전 유책 배우자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답니다.


창수씨의 아버지가 재테크 관련업을 하셔서 집안에 여유가 있었는데 그 돈으로 자신과 아내가 사치를 부리게 되었고, 그 사실을 알게된 아버지가 대노하셔서 아내와 시아버지 간에 불화가 생겼다. 아내가 힘들 때 자신이 잘 보듬어주지 못한 것에 대해서 큰 후회가 남는다.


그 문제로 1년 동안 부모님과의 왕래가 끊겼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창수는 "이혼하고 제 잘못을 생각했던 것이다"며

 "전 부인이 힘들어할 때 마음으로 토닥여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상황이다. 그 부분은 제가 잘못했고 그래서 저 스스로 유책 배우자고 라 생각하는 마음이다"고 털어놨답니다.


다음으로 김채윤씨가 자기 소개를 이어갔습니다. 직업은 초등부 영어 선생님이고, 나이는 스물여덟 살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자꾸 30대라고 해서 속상했다고 하네요. 스물셋에 중국에 유학을 갔다가 그곳에서 만난 중국인과 결혼을 했는데 신랑은 22살 이었다고 합니다. 23살의 패기로 '결혼 뭐 별거 있겠어? 사면 되지 그냥...' 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생각과는 너무 달라서 힘들어서 이혼했다.


김계성씨는 38살이고, 게임 플랫폼 기획자로 일하면서 대학원에서 스토리텔링 관련 공부를 병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은영씨는 먼저 자신은 31살이라고 나이를 말하고, 치킨 브랜드 B사에서 총괄 매니저로 근무한다고 말해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학생이 아니었냐' 궁금증부터 어리게 보았는데 생각보다 나이나 직업의 연차가 있어서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38살이라는 나이에 김은영씨는 진짜 동안인 것 같다고 놀라워했습니다. 이혼 사유는 술이 문제였다고 이혼을 하기 위해서 법원을 여러번 갔다가 부모님께 미안하고, 이혼이 창피해서 참고 살다가 결국은 이혼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배우자의 외도, 고부갈등 등을 이유로 제시했던 다른 출연진과 달리 구체적으로 말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 MC인 이혜영 등은 ”뭐지?”라고 궁금해했으며, 은영씨가 이혼 3개월차임을 감안할 때 이혼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추측된다. 


은영씨는 자신의 이혼에 대해 ”저는 화목한 가정에 자라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워킹맘이 되는 게 꿈이었다”라며 ”처음에는 남편이 가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원망이 좀 많았는데 지금은 결혼에 대해 환상을 가졌던 내가 잘못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성을 많이 하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윤남기씨는 베게 브랜드 CEO로 37살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애 때는 싸운적이 없는데 결혼해서는 가치관이 다르고 이유 없이 많이 싸우게 되다 보니 결혼 2년차부터는 이혼을 생각하다가 결국 이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덕연  28살이며. 직업은 반도체 엔지니어링 시설관리

헤어진 이유는 힘든 결혼생활중 참고 견뎌야 하던 와중에 전 아내가 외도 즉 바람을 폈고 그걸 친구가 목격을 하고 알려준것 결혼을 안했던 것처럼 가장 어려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유소민씨는 30살이며 병원 CRM 팀에서 효율적인 병원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수행하는 일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혼 사유는 아버지가 쓰러지셨는데 남편이 남처럼 굴었던 것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철없는 남편은 면회 시간에도 게임이나 쇼핑만 생각을 하는 모습에 정이 떨어졌다. 장모님 앞에서도 화를 내고, 절제되지 않는 감정을 표출해서 결국은 이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다은 33살이고, 직업은 입시 영어 강사 7년차

집안끼리 생각이 달라서 연애때도 많이 싸우고 결혼하고는 더 많이 싸웠다고 집안 가치관이 서로 달라서 헤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돌싱남녀는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여기서 김계성은 2:2 데이트에서 이다은에게 말실수를 한 부분을 솔직하게 사과했고, 김채윤은 이를 따뜻하게 중재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창수는 "내가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고, 이에 김은영은 "바보 아니야?"라며 "처음 봤을 때부터 외모가 내 이상형이었다"고 응수해 이창수를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나아가 김은영은 은근한 스킨십을 하며 이창수에게 호감을 표현한 후, "같이 산책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비 오는 밤 숙소를 이탈해 데이트를 떠나는 두 사람의 파격 행보에 이지혜는 "둘이 어디 간 거야?"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돌싱남녀 8인은 4가지 코스로 된 데이트에 도장 찍기를 했습니다. 치열한 고민과 심리전 끝에 김계성 김채윤, 이덕연 유소민, 윤남기 이다은이 파트너로 매칭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창수와 김은영은 꿀 떨어지는 눈 맞춤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윤남기는 "원래 몸을 사리는 스타일이냐"는 이다은의 질문에 "오늘부터 마음을 표현할 생각이었다"고 답해 이다은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특히 "처음 등장할 때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느낌이었다"는 돌직구 멘트를 날리며 연신 이다은의 자존감을 높여줘 '그린라이트'를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윤남기는 "더 궁금한 사람은 없다"는 이다은의 긍정적인 반응에 미소를 지으며, "내일도 도장 같이 찍어야 하는데"라고 쐐기를 박았다. 윤남기의 '멜팅' 기술에 유세윤 등 MC들은 "이번엔 남기다!" "뭔가 할 줄 안다!"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반면 김계성 김채윤의 데이트는 동상이몽의 연속이었다. 수상레저 코스가 당첨되자 김계성은 "별로 가고 싶지 않았다"며 난색을 표했다. 물숙소로 돌아온 김채윤은 ​"호감 표시를 느끼지 못했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데이트를 하는 사람의 대화가 아니다"라는 4MC의 안타까운 반응에 이어.


방송 후 시청자들은 “말 그대로 시간이 ‘순삭’됐네요, 어쩜 이렇게 빨리 끝나나요!”, “창수X은영 역대급 속도! 산책을 나간 두 사람, 과연 어디로 향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1:1 데이트부터 다은 씨에게 전력 질주하는 남기 씨의 모습에 완전 반했어요, 매력 폭발!”, “마음이 어긋난 계성 씨와 채윤 씨의 데이트, 악의 없는 모습에 그저 안타깝습니다”, “드디어 다음 주, 자녀 여부 공개 타임이 다가오나요? 일주일 기다리기 힘들어요!” 등 뜨거운 피드백으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