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에 등장한 나이가 막내인 이덕연은 아이가 없을 것이라는 추측을 받았던 출연자였답니다. 하지만 이덕연은 "7살 남자 아이 키우고 있다. 부모님이 도와주시고 있는 것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답니다.



이덕연은 "지금은 일 때문에 이천에서 기숙사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일주일에 5일은 아이와 떨어져 지내고 있다. 사실 아이 생각하면 기분이 좋은데 부모님이 돌봐주시고 계시니까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 그게 눈물샘"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답니다.

신병 휴가 때 아이가 생겨서 아이를 출산하고 상병 때 상근으로 빠졌는데, 전역 직전 이혼했다고 밝혔습니다. 상근은 군부대나 주민센터에 있는 예비군 중대에 출퇴근하는 현역 군인으로 공익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2살에 아이가 찾아와서 제일 인생의 황금기에 아빠가 되어서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를 키운 이덕연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짠하면서도 대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 파란만장한 사연을 공개했으며 MC들이 할 말을 잃게 했답니다. 


이덕연은 "아이가 생긴 후 아이 생각만 했고 지금까지 버틸 수 있던 것도 아이 하나 때문인 것이다"이라며 "아이가 친엄마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한다. 얘기를 안 꺼낸다. 나이가 7살 아이 같지 않은 성격이 안타깝다"고 털어놨답니다.


아이는 가슴 아프게 친엄마에 대한 얘기를 잘 안 한다고 하네요. 어렸을 때부터 눈치가 생기고 철이 들어서 어른스러운 모습에 이덕연은 이혼 때문에 그런 걸까? 생각하면서 속상하다고 하네요. 이덕연 아들은 블록 놀이를 좋아하는 창의적인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 동영상이 나오는데 블록으로 직접 칼집을 만들고 칼집 안에서 칼이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저는 못 만들 거 같네요. 


방송에서는 1대 1 데이트를 하게 됐는데 돌싱 남녀 중에서 가장 내성적인 커플 이덕연과 유소민은 카페에서 상대방의 얼굴을 그리기로 했다. 


서로의 초상화를 완성한 두 사람은 포인트를 잘 잡은 결과물로 4MC의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이창수의 얼굴을 같이 그려서 선물해 주자”는 이덕연의 즉석 제안으로 합동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지혜는 “둘이 케미가 있을까라고 걱정했는데 둘 다 표현이 없는게 어색하지 않고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데이트 후 이덕연은 “유소민에 대한 호감도가 많이 상승했다”, 유소민은 “어색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