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이PD(이피디)가 성별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습니다. 신비주의 리포터 이PD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입니다.



이날 신비로운 발걸음으로 등장한 이 PD, 유재석은 "만나긴 했지만요.얼굴까지는 알지만 걷는 모습을 보면 알아요." 


‘생생정보’ 이 PD는 “촬영, 편집, 연출, 그리고 출연까지 맞고있는 가성비 갑 '이 PD'라고 합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생생정보통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며 이PD는 '이가 간다' 코너에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이가 간다 코너에서는 한국 전국 곳곳에 숨겨진 명물을 찾아다니며 여행을 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프로그램 이름이 '생생정보통'이었는데 2015년 1월부터 '저녁 생생정보'로 프로그램 이름이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이에 이 PD는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유재석과의 관계를 자랑했습니다.똑같은 외모입니다.


유재석은 이PD에 대해 "신비주의"라고 말했습니다.


'이피디'로 얼굴을 알린 그의 본명은 이지윤이다.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PD는 성별이 신비주의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전한 바 있다.


이날 이PD는 "'이야 근데 궁금한 거 있잖아. 남자야 여자야?' 이렇게 

(물어보신다)"라고 말한다. ​


이 PD는 “성별은 제가 일부러 감춘 건 아니다. 어떤 어머니가 먼저 물어보셨다. 남자라고 해도 안 믿고 여자라고 해도 안 믿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콘셉트가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며 “이 신비주의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PD는 “제가 15년차 피딘데, ‘이 PD가 간다’는 2016년부터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PD는 “그랬는데 그 날 제가 또 말벌이 쏘인 거다. 반응이 정말 좋은거다. 그러다 보니까 ‘너는 그냥 아예 출연을 해라’라고 하셨다. 그러다보니 2016년부터 코너가 생긴거다”라고 덧붙였다.


흥 많은 분들을 찾는 방법에 대해 “화려하신 분을 찾아야한다. 빨간 옷을 입으신 분. 그리고 제가 먼저 선창을 한다 ‘야 야 야~’”라며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를 불렀다.


이 PD는 “처음에는 제 목소리 나가는 것도 싫었다. 예전에 무인도 촬영을 갔는데 약초꾼이 계셨다. 대물 약초를 캐시는 분이었다. 그때는 제가 본격적으로 촬영할 때가 아니었다. 한 손으로는 카메라를 들고 한 손으로 절벽을 탔다. 그 모습이 위험해 보여서 작가님이 나를 찍은 거다”라고 '이PD가 간다'가 시작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어 이PD는 "이게 감사한게 모르는 사람이 카메라 들이밀면 싫으실 수 있는데 먼저 다가와주시니까 좋습니다. 그래서 콘셉트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이 PD는 “사실은 작가분들이 촬영지까지 와서 촬영을 하는 일이 거의 없다. 카메라가 부족해서 해주는 거다. 어떤 작가가 그렇게 하냐. ​메인 작가 자리가 들어왔다. 그거를 거절하고 해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PD가 간다’ 잘 보고 있고 너무 고생 많으시고, 초등학교 아드님이 있다고 하시더라. 그 아드님이 백혈병이라고 하시더라”며 “방송에 내보내주시는 여행지가 나중에 이 아이가 백혈병 나아서 같이 가고 싶은 곳이라서 하나하나 메모하고 계신다고 하셔서 너무 울컥했다”고 시청자에게 받은 메시지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이어 이PD는 “그렇게 생각될 때도 사실 있다. ‘아 진짜 너무 힘들다’, 20대 때 같은 경우는 그나마 체력이 되니까 그때는 힘들어도 힘들다고 못 느끼고 넘어간 것 같은데 30대도 어느새 중반이 지나고 후반이 지나고 그렇게 되다 보니까 ‘이거 너무 힘든데 버틸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PD는 “그때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친구가 얼른 나아서 다음 여행지에서는 꼭 같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의 말에 유재석은 “꼭 건강 회복하셔서 이PD 님이 가셨던 그곳 꼭 함께 가보시길,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겠다”며 “꼭 회복하실 거다”라고 응원했다.


그는 “그래도 힘을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현장에 나가보면 알아봐주시고 그래서 이번에도 촬영을 나갔는데 만나는 분마다 ‘많이 잘 먹고 다녀, 건강해야 오래 하지’ 그러시더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왜 갑자기 눈물이 나지. 저는 리포터도 아니고 사실은 연예인도 아니잖나”라며 “만나는 분들이 너무 따뜻하게 걱정해주시는 거다. 고생 많다고. 더 건강해야 더 오래 한다고 힘내라고 그러시니까 힘들었던 시간들을 다잡아야겠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리포터로서의 직업병에 대해 이 PD는 “누군가 ‘민트초코’의 맛을 물어보면, ‘민트가 아주 상쾌하고 씁쓸한데 초코의 달콤한과 진한 풍미가 더해진 아주 이색적인 맛이다’라고 말한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방송을 하며) 뿌듯했던 경우도 많이 있을 것 같다”고 물었고 이PD는 “저 SNS를 한다. 그 SNS에 하루는 누가 메시지를 보내셨더라”고 입을 열었다.


유재석은 “종종 ’이피디가 간다’를 보는데 진짜 고생을 많이 하던 것이다. 진짜 촬영도 하고 다 직접 하는 거냐”라고 물었으며, 이PD는 “직접 DSLR로 풍경도 찍고, 수중 촬영도 하고, 드론도 날리고 다 하는 것이다”라며 ‘이PD가 간다’의 제작을 하나하나 다 책임지고 있는 것이다 설명했답니다.


또 이피디는 원래는 경차를 타고 다녔는데 SUV를 사게됐다고 전했다. 이피디는 "SUV를 샀는데 벌써 9만km를 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PD의,국적 한국, 수상 내역은 2020 교양감동대상 연구대상 등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그녀의 나이는 2021년을 기준으로 39세이며, 성별은 남자(남성)이 아니라 여자(여성)입니다. 고향, 학력, 키, 혈액형, 가족 등 프로필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공개가 되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이PD의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평소 훈훈한 일상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스타일은 편한 캐주얼한 스타일이며 숏컷 머리를 하고 있는데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인 것 같네요. 또 탄탄한 몸매, 훈훈한 동안 얼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공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