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방송되는 '연애도사 시즌 2'에서 방송인 서동주와 배우 최은주가 등장했습니다. 



머슬퀸 도전에 성공해 도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최은주는 이제 결혼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주 도사는 최은주의 사주를 보고 "운의 흐름이 20대 초반에 세게 들어왔다가 그 뒤로 약간 무너지는 느낌인 것이다. 30대 중반 이후 가족 관계나 돈이 깨지는 느낌"이라 이야기했답니다.


이를 들은 최은주는 "'조폭마누라'가 23살에 대박이 났다. 그 후 작품을 계속 찍었는데 그만큼 흥행이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위축이 되고 의도치 않게 공백도 있게 됐다. 당시 아버지가 위암 선고를 받으셔서 한꺼번에 일이 터졌던 것 같다"고 털어놨답니다.


이어 “의류 쇼핑몰의 모델로 동업을 했는데 동업자가 잠적했다”라며 “도의적인 책임 때문에 ​물건값 등을 대신 지불해야 했다”라고 토로했다.


최은주는 이런 슬럼프를 운동으로 극복했답니다. 최은주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한 스승은 양치승 관장. ​또한 “그때 운동 스승님을 만나 괜찮아졌다.악바리처럼 참고 버텼다” 라며 “스승님께 대회 1등 선물을 안겨주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은주는 "연예인이라는 삶이 누군가에게 선택을 당하는 입장이지 않느냐. 그 기다림이 있어야 하는데 힘들 때 저한테 다른 길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정말로 손을 잡아주신 분"이라고 고마워했답니다.


최은주는 양치승 관장을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들어가려던 영화에 액션신이 있었던 것이다. PT도 받고 액션스쿨도 다녔는데 영화가 무산됐던 것이다. 목표가 없으니까 체육관도 안 가고 술만 마셨다. 몸이 커지니까 피트니스 대회 날짜를 받아오셨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쌍욕을 하면서 싸웠을 정도로 오해가 있었다고. ​최은주는 "저한테는 그 피트니스 대회 의상이 너무 야하게 느껴졌다.  ‘조폭마누라’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있는데 이 사람 미쳤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 오해를 풀린 계기가 직접 대회를 나가보니 너무 멋있더라"라고 퇴폐적인 의미가 아닌 근육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음을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다.


앞서 최은주는 헬스 트레이너로 지내면서 피트니스 대회에 나갔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체지방량이 2.3kg, 체지방률 5.2%였다. 저 몸은 대회용이고, 유지하려면 죽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은주는 이번 대회를 2주 앞두고는 계란 흰 자만 먹었으며 대회 5일 전부터는 거의 단수나 마찬가지 상황에서 공복 운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고된 자신과의 싸움에서 멋지게 승리한 그녀가 정말 멋있어 보이는데요. 힘든 슬럼프를 새로운 도전에 맞서 건강하게 이겨낸 그녀이기에 더욱 값진 것 같습니다.


최은주의 현재 고민은 결혼이랍니다. 최은주는 원하는 이상형에 대해 "일도 중요하지만 취미도 맞았으면 정말로 좋겠다"고 밝혔답니다. 


배우 최은주는 마지막 연애를 묻는 연애도사 ​mc의 질문에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주 도사는 최은주의 사주를 보고 안쓰러운 연애를 많이 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최은주는 그동안 나쁜 남자에게 끌렸다며.


힘들어서 6일 중, 5일은 술로 지새웠다고 전하던 그는 연애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은주는 “마지막 연애가 5년 전이다. 술먹고 연락 안되는 연하남이었다. 나쁜 남자를 좋아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덧붙여 “초반에는 놀고 난 뒤 톡을 남기더니, 연락이 안돼도 SNS는 하더라"고 말했다. 


최은주 데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돈을 빌려달라더라. 직원들 월급을 줘야 한다고 몇백만 원을 달라했던 것이다 ATM기에서 돈을 뽑아 줬는데 결국 해외로 가서 잠적했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답니다.


특히 최은주는 도사팅으로 소개팅남을 만나게 되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최은주는 만약 소개팅남이 마음에 든다면 연애도사 mc들이 알 수 있게 은밀한 호감 시그널을 보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냉도사는 “전문직의 남자가 어울린다. 도전하는 걸 즐기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감을 얻으려면 (남편감) 일적으로 안정감을 얻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최은주의 소개팅 상대는 4살 연하의 치과전문의라고 알려져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도사팅을 시작하자마자 치과의사 도사팅남은 호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최은주에게 체육관을 계속 운영 중이냐고 물으며 “한번 놀러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은주 또한 도사팅 종료 5분 전, “PT도 했었다며, 다음에 운동을 같이 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최은주는 “남자회원은 안 가르쳐 봤다. 처음이다. 운동은 같이 해야한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운동 후 술 한잔 하자고 말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도사팅남은 마지막에 전화번호까지 남겨 기대감을 자아냈다.


최은주와 소개팅남과의 궁합 점수는 70점으로 서로가 부족한 기운을 채워줄 수 있고 여자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사주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애도사 mc들은 기운을 팍팍 넣어드리겠다며 그녀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연최은주는 1979년생으로 올해 43세입니다. 최은주는 키 161cm, 몸무게는 45kg이라고 합니다. 


최은주는 1996년 존슨앤드존슨 '깨끗한 얼굴을 찾습니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을 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답니다.


1999년 11월 29일부터 방영한 MBC 드라마 ‘허준’에서 허준 아들을 좋아하는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패밀리'와 아울러서, '마법의 성', 나의 스캔들', '달콤한 거짓말'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네버엔딩 스토리'가 마지막 작품이랍니다. 


최은주는 2012년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요. 출연이 예정됐던 영화가 잘 안되자 나태하게 생활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예전에도 우울증으로 불어난 살은 힘들게 다시 뺐지만 나태해진 생활로 다시 찌기를 반복하면서 살 뺀다고 약을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은주는 "잠을 못 자 수면제를 먹었는데 부작용이 왔고 술에 의존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망가졌었다"라고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