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국회의원의 자택이 최초 공개됐답니다. 2021년 10월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주자 빅 3 특집’의 마지막 사부로 등장했던 것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집사부 청문회 시작 전, "그냥 당할게요"라며 솔직하게 고백할 것을 다짐했는데요, ​이에 멤버들은 국회의원직 전격 사퇴 심경과 지지율에 대한 심경 등을 거침없이 질문하며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이낙연 전 대표의 찐 속마음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참고로 이낙연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서울시 종로구이며, 아파트 이름은 경희궁자이랍니다. 평수는 34평에 과거 방송에서 언급하기를 전세라고 했으며, 집값 가격은 20억원이 넘습니다. 본인 소유의 경희궁의아침 아파트가 별도로 있답니다.


이날 방송에는 이낙연 전 사부로 나오게 되고. 이어 제자들은 이낙연 자택을 구경했답니다. 이낙연은 정장 차림으로 제자들을 맞아 눈길을 끌었답니다. 이에 대해 "방금 막 귀가했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낙연 사부의 부인인 김숙희 여사도 함께 나오게 되는데요.


이낙연 후보는 촬영 도중 안방 서랍장애 가득 들어 있는 파자마로 갈아입으며, ​파자마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개인적인 아재 개그를 보여주면서 개그 ​욕심을 드러내어 집사부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집니다.


아내 김숙희 씨는 "집에 오면 항상 파자마를 입는 것이다. 신혼 때부터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 같다"라고 폭로했답니다.


이참고로, 복도 한편엔 이낙연의 3대 가족사진이 담겨있었답니다. 이승기는 "손녀딸이 이낙연 후보를 쏙 빼닮았던 것 같다"라고 웃음을 보였답니다. 이와 함께 이낙연-김숙희 부부 침실이 공개됐습니다.


정말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침실엔 싱글 침대 두 개가 나란히 붙어있는 배치였답니다. 김숙희 씨는 "붙박이장이 부족해서 옷을 꺼내놨던 것이다"며 안방 곳곳 행거를 언급했답니다. 서랍을 열자 이낙연의 최애 파자마들이 등장했답니다. 푸른색 계열의 파자마에 김숙희 씨는 "다 민주당 색깔인 것입니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이택 복도 곳곳에 걸린 그림을 따라 끝방에 도착하면 아내 김숙희 씨의 작은 화실이 자리했답니다. 김숙희 씨는 "제가 과거에 미술 선생님이었다"라고 설명했답니다. 


이날 이낙연 전 대표는 학창 시절 이야기 중 "나의 청춘은 빚이었다"라며 영화 기생충 현실판인 중학생 시절부터 시작된 광주 유학 생활 이야기 등 과거 경험담을 털어놓아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밥을 먹고 있는 집사부 멤버들에게 "네 사람이 모여서 엉엉 울면 사분오열(여러 갈래로 찢어지거나 흩어지는 것)이 된다"라고 말했는데요. 이를 듣던 양세형은 "....15점"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이낙연 후보의 부인 김숙희 여사는 멤버들을 위해 푸짐한 남도 한정식 밥상을 선보였습니다. 이승기는 "음식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입니다.


이에 김숙희 여사는 "맛있다고 할 줄 알았다"면서 "우리 애들도 일주일에 한 번씩 기를 쓰고 집에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낙연 후보는 아내가 처음으로 해준 음식이 된장찌개였다고 말하며 "집에 들어오면 당신 밖에 안 보여"라는 스윗한 말로 설렘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집사부 멤버들은 마치 꼭 영화와 같다 라고 하며, 부부의 설레는 러브 스토리에 부러움과 환호에 박수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영화와 같은 러브 스토리가 나왔을지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데요. 


김숙희 여사 "중매로 만났다. 제가 26살, 남편은 30살에 만났다. 첫사랑은 아니다. 첫 만남이 기억이 난다. 정말 말랐었다. 샌님처럼 한국일보 스카이라운지에 앉아있더라. 그리고 10분 쯤 후에 제가 그냥 가겠다고 했고, 남편은 그러라고 했었다. 명함을 받고 헤어졌다. 그 때는 결혼할 생각은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김숙희 여사는 "그렇게 며칠 지났는데,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무례했었던 것 같더라. 미안한 마음과 함께 좋아하는 마음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 때 받았던 명함을 보고 전화를 했다. ​전화 목소리가 동굴이더라. 너무 멋있었고, 심쿵했다. 그리고 그날 바로 만났다. 지적인 매력이 있더라. 또 책임감이 있어보였다. 그런데 그 이후에 전화가 없더라. 전화가 안 오면 끝내려고 했었다. 그러다가 남편에게 전화가 왔었다"면서 웃었다.


이를 들은 이낙연 후보는 "그 때 아내의 첫인상 같은 건 별로 생각이 안난다. 그 때 아내가 비를 맞고 왔더라. 10분만에 아내와 헤어지고, 저한테 중매해주신 분과 2차를 갔다. 아마 중매해주신 분한테 아내에 대해 안 좋게 얘기를 했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김숙희 여사는 "프러포즈도 없었다. 백허그를 하면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는 것은 약을 먹어도 못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저를 한방에 녹이는 멘트가 있다"면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낙연 후보는 손녀딸과 영상통화를 했고 할아버지가 보고 싶었다는 손녀의 대답에 김숙희 여사는 "아주 외교적인 대답이에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후보는 1952년 1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70세입니다. 이낙연 후보는 키 175cm에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고요, 종교는 개신교(예상 대신)이며, 이낙연 후보 고향은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용덕리이며. 


김숙희 여사는 이낙연 후보보다 3살 연하로 올해 67세이며 1980년에 결혼하여. 이낙연 후보의 아들은 1982년생으로 정신과 의사라고 합니다.


김숙희 여사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석사를 마친 뒤 미술교사로 재직했습니다. 김숙희 여사는 선을 보고 이낙연 후보와 만났고 이후 남편이 도쿄 특파원 기자 활동을 하면서 교사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이낙연 학력은 영광 삼덕초등학교(현 법성포 초등학교), 광주북성중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사법시험을 준비할 수 없었던 이낙연 후보는 동아일보의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무려 21년간 동아일보 기자 생활을 했던 이낙연 후보는 기자를 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도 친분을 쌓았습니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낙연 후보를 굉장히 아껴 이낙연 후보가 기자회견에 도착하고 나서야 기자회견을 시작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아버지 다음으로 존경하는 분으로 꼽았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이후 정치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며 도지사.


언론인 출신으로서 정치인들 가운데 가장 성공한 사례로 평가된답니다. 기지가 뛰어나고 분석력과 기획력이 출중하다는 평을 듣고 있답니다. 15년 동안 같은 보좌관과 함께 지내는 등 주변 사람을 잘 관리한답니다. 휴대전화 연락처에 오른 사람이 1만 명을 넘습니니다.


전라남도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선거구에서 4선 (제16대~19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였으며, 2014년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해서 득표율 78%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도지사 재임 중에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국무총리로 내정되었으며, 2017년 5월 31일 임명 동의안 통과 직후에 임명장을 받으면서 제45대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로 취임을 하게 됩니다. 2020년 1월 13일 국무총리를 물러나기 전까지 958일 동안 재임했던 제6공화국 최장기간의 국무총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