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BJ 이치훈의 어머니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故 이치훈의 인스타그램에는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치훈과 어머니의 생전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턱에 팩을 착용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에는 이치훈 모자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였던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어머니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이치훈의 기일을 맞아 어머니는 "아들은 생전에도 선하고 검소한 성격이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나눠 주는 사람이었으며, 아들이 남겨놓은 재산을 생명을 살리는데 사용하면 하늘에 있는 아들이 더욱 기뻐할 것 같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이치훈의 유산 2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치훈의 SNS는 모친이 운영해왔다. 이치훈의 모친은 SNS를 통해 아들을 그리워하는 글을 남겨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치훈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작성자는 "현관 문을 열어보고 입구에 마중을 나가고 밤을 새우며 기다려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아들. 그 아들을 어머니가 찾아 떠나셨습니다"라며 이치훈 어머니의 별세 소식을 알렸다. 이라는 글과 함께 이치훈의 생전 어머니와 다정했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들 이치훈 영가와 엄마 정은영 영가는 반드시 다시 만나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행복하게 함께 하시기를. 마음 다해 기도해 주세요. 생전에 치훈이 형 어머니께서 아들을 만나러 가게 되면 꼭 올려달라는 글귀를 올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어머니의 별세가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이제 울지말고 편안하시길", "정리하시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