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선호에 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대세 배우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지금. 



하지만, 침묵으로 일관해오던 김선호는 최근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사생활 침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피해를 주장하던 전 여자친구도 첫 번째 폭로 글을 삭제해 사태가 진정된 듯 보였다. 김선호는 이 여파로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K-배우 대학 동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김선호의 동문이라고 주장하는 이 네티즌은 "(K배우) 인성 문제가 세상에 나온 요즘 '터질게 터졌구나', '왜 이렇게 늦게 와서야 그의 인성이 폭로된 걸까?‘ 의문도 들고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건실하고 선한 이미지, 내가 아는 K배우는 그 이미지와 상반된 사람이다. 대학교 시절에 그는 술과 클럽을 좋아하고 지금처럼 여성 편력도 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선호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이번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네티즌은 "하필, 동기라는 사람이 이때다 싶어 그것도 아닌 말을 지어내는 건 진짜 두 눈 뜨고 보기가 힘들다"며 "저와 친한 방송 연예과 05학번 진짜 선호의 동기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어쩌다 인성 문제까지 불거진 지에 대해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 하며 너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가까웠던 지인을 가장해 적이 되지 말아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10월 22일 김선호가 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논란은 그의 동창을 주장하는 네티즌이 과거 김선호의 인성을 폭로해 논란을 빚고 있는데요.


이 글을 전한 네티즌도 앞선 김선호의 인성 폭로 글을 쓴 네티즌을 저격해 “남의 불행을 계기로 비겁해지지 마라”라며 글을 남겼는데요.


김선호 씨가 잘못한 부분이 있겠지만 김선호 배우의 인성에 대해서는 겁 많은 친구이고, 누구에게 얻어맞고 오지 않으면 다행일 만큼 착한 심성의 배우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아는 김선호씨에 대해 지금 올리는 작성자의 글이 더 선호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 우려를 표하면서도 선호 씨를 아는 친구로서 선호 씨에 대해 잘 못 보도가 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소개를 했습니다. 


글쓴이 네티즌은 “이때다 싶어서 어그로 끈다”라며 앞선 폭로자 네티즌이 김선호와 동문인 사실을 인증하고자 공개한 사진 속 졸업 액 번이 실제 김선호와 졸업한 연도의 색과 다른 사실을 꼬집으며 가짜 동문일 의혹을 전했습니다.


대학생활 술 좋아할 수 있고, 동기간의 싸움도 있을 수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편력이라는 단어로 자극할 만큼 선호의 사생활에 문제가 있었다면 16년째 봐오는 선호의 모습을 모를 리가 있을까요?....


술자리마저 대학가 안에서 과 특성상 당연하리만큼 모임이 많았습니다. 부끄럼 많고 내성적인 선호는 그저 동기들이나 선후배 사이에서 잘 어울리려 부단히 노력했던 친구고요.


친한 방송연예과 05학번 친구들은 진짜 선호 씨는 인성은 착한 친구이다


김선호 배우는 예의 바른 친구였다


가까웠던 지인을 가장해 적이 되진 말아요. 나는 이제껏 살면서 선호만큼 예의 바르고 선한 사람 못 봤어요. 민폐 끼칠까 고민 많고 배려가 깊었던 아이인데... 인성 운운에 관한 부분이 가장 속상할 만큼 이건 바로잡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저와 친한 방송연예과 05학번 진짜 선호의 동기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어쩌다 인성문제까지 불거진 지에 대해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 하며 너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선호의 동기들은 김선호를 늘 선하게 웃던 동기라며 같이 작품 할 때 화내고 욕했던 기억이 없다고 나섰습니다. 사건이 터진 후 동기들이 모인 단톡방에서 "선호 착한데.."라는 말이 먼저 나왔다며 정말 잘생긴 친구였고 맑고 착했다는 이야기만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대학 동기들은 하나같이 김선호가 착한 아이로 기억한다”라며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글쓴이 네티즌은 김선호와 과거 다툰 경험을 전하며 그때에도 김선호는 자신의 잘못이 아닌 상황에도 먼저 사과 인사를 하고 포용력 있던 사람이었다며 그의 인성을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