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남문철이 이날 오전 6시 20분 지병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남문철은 생전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해오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6시 30분이다. 장지는 부산추모공원이다.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고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억할 것”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추모했다.


한편, 남문철본명 남문철, 1971년 3월 2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0이네요. 키 182cm, 몸무게 82kg이며 소속사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라고 합니다. 영화 데뷔 시기는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라고 합니다. 그밖에 고향, 학력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배우 남문철에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앳된 모습입니다. 지금과 똑같은 얼굴로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는 외모를 가졌습니다. 


남문철 직업은 뮤지컬 배우, 영화배우로 명품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래 성우의 꿈도 있었고 어린시절부터 만화영화를 좋아해서 더빙을 해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전혀 다른 색으로 연기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유명 영화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2016년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다정다감한 고반장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고 2019년에는 드라마 스테이지 2020 '아내의 침대'에서는 이진섭 역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작년 mbc에서 방송된 드라마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재산을 둘러싼 치정극으로 남문철은 이 드라마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화가로 등장했습니다. 극중 '유인호'로 등장한 남문철은 돈과 명예를 얻었지만 주변에는 그의 재산만 밝히는 사람들 때문에 주변인들을 쉽사리 믿지 못하는 역으로 나왔습니다.


이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대박’ ‘38사기동대’ ‘청춘시대’, ‘슈츠’ ‘녹두꽃’ 영화 ‘강력3반’ ‘집행자’ ‘용의자X’ ‘도희야’ ‘검은 사제들’ ‘4등’ ‘악질경찰’ ‘백두산’ ‘애비규환’ 등 무수한 작품에 출연했다. 공연 ‘지하철1호선’, ‘햄릿’, ‘잭 더 리퍼’, ‘빨래’, ‘사랑별곡’, ‘오케피’ ‘곁에 있어도 혼자’ 등에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결혼 유무에 대해서도 알아보니 결혼을 한 기혼이라고 했습니다.


하늘에서는 더이상 아픔 없이 편히 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맛깔나는 조연이셨는데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투병중이신줄 몰랐습니다. 안 나오시던 사이에 살도 많이 빠지셨고...


우리 소시민의 삶을 대변하던 따듯한 아버지상으로 감초연기 참 좋은 분이셨는데…


지금 검색한 네이버 프로필 보니까 너무 마르셔서.. 이제서야 알았네요.드라마와 영화에서 쩌렁쩌렁했던 목소리도 기억에 남아요. 너무 일찍 가셨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양의 후예에서 정말 인상 깊게 본 배우신데 …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