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방송된 KBS 2 TV 채널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야구선수 출신이자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김태균과 그의 아내 김석류 아나운서의 집이 최초로 공개 되었습니다.



프로야구 구단 한화 이글스에 52번을 영구 결번으로 만든 전설 김태균은 KBO 리그 역사상 최고의 우타자로 손꼽힙니다. 


김태균 가족의 집과 결혼생활이 방송에 노출된적은 처음이기 때문에 방송 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외관부터 으리으리한 그의 집은 총 3층짜리. 


집 입구부터 수많은 트로피로 시선을 압도했는데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놀란건 김태균 가족의 집에는 엘리베이터가 자리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1층엔 거실과 깔끔한 주방이 있었고, 계단으로 올라간 2층에는 미니 거실과 두 딸의 방이 자리했다. 3층엔 부부의 침실이 있었습니다. 3층에는 럭셔리한 인테리어 소품들과 수집 중인 피규어 등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참고로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세종이라는 얘기가 있답니다. 단독주택인지 아파트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나오지 않았네요. 집값 가격은 10억원이 넘는 고가로 보인답니다.


내레이션으로 출연 중인 소유진, 육중완은 엘리베이터에 감탄을 하며 "이 집 정말로 탐나는 것이다. 구경 가고 싶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김태균은 현역 야구 시절과는 달리 '천하태평'한 육아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태균은 "야구장에서 힘을 많이 쓰다 보니 정말로 집에서는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며 동선을 최소한으로 줄인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김태균은 침대에서 눈을 뜬 후 침대를 떠나지 않고 집게로 리모컨을 집을 정도로 그는 야구장에서 힘, 에너지를 많이 쓰다 보니까 집에서는 최대한 안 움직이는 방향으로, 침대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귀차니즘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하면 딸에게 물을 가져다 달라고 전화하기도 했고 딸의 휴대전화를 전달할 때도 직접 내려가지 않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은퇴 후 슈퍼맨에 도전하는 김태균과 그의 두 딸 효린이와 하린 자매의 일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먼저 11세 첫째 딸 효린이는 큰 딸이자 언니로서 아빠와 동생 하린이를 위한 계란프라이를 아침으로 준비하는 등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얘기를 할 때는 수줍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아빠에게 방탄소년단 응원봉인 아미봉을 선물 받아 기쁜 모습을 보여 여느 또래와 다름없는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언니와 일곱 살 차이가 나는 둘째 딸 하린이도 막내다운 애교만점 매력과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화면 속에 김석류는 변함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답니다. 내레이터인 배우 소유진은 "아직도 미모가 여전한 것이다. 정말로 아름답다"고 밝혔답니다.


김석류는 "왜 울었어 정말로 하린아?"라고 물었고, 하린은 "엄마 보고 싶어서"라고 답했답니다. 김석류는 "밥 먹었어?"라고 물었고, 김태균은 "효린이가 해줘서 지금 계란 먹었던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게임했어 안 했어?"라는 물음에 효린은 "안 했어"라고 말했답니다.


김석류는 "게임하지 말고. 아빠한테 맛있는 거 사 달라고 했으면 한다. 아빠한테 밖에서 고기 구워 달라고 해"며 영상 통화를 마무리했답니다.


김태균과 두 딸의 스케일이 다른 숨바꼭질도 공개됐는데 4살 딸 하린이 술래가 된 상황에서 효린은 엘리베이터에 몸을 숨겨 눈길을 끌고, 


특히 사진기에게 "나 좋아해?"라고 묻는 모습과, 아빠-언니와 숨바꼭질을 하던 중 장난감 요술봉에게 도움을 구하는 모습은 하린이의 순수함을 그대로 보여주며 랜선 이모-삼촌들을 심쿵하게 했다.


김태균은 지난 2010년 경에 '야구 여신'으로 불리던 미모의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김석류와 결혼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답니다. 이 두 사람은 슬하에 2011년 생인 첫째 딸 효린과 2018년 생인 둘째 딸 하린 양을 두고 있답니다. 


김석류는 한양대에서 실내환경디자인학을 전공한 후 KBS N 아나운서로 활약했답니다.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리즈', '야생야사'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답니다.


김석류는 이름은 예명같은데 본명이며 석류라는 이름 뜻은 속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김석류 할아버지가 직접 지어준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김석류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지금과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훈훈한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남편 김태균이 말하기를 아내 김석류를 처음 봤을 때 첫눈에 반했고 아내 친구 정근우 선수에게 여자 소개를 시켜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근우는 소개를 시켜주지 않았고 정근우는 나중에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꼈다고 하네요.


김태균은 김석류가 일본 유학을 준비하고 있을 때 자연스럽게 말을 꺼냈다고 합니다. 어차피 너도 혼자면 외롭고 나도 여기 오래 있으닌까 그냥 같이 살자라는 말을 반복해 김석류의 마음을 얻었다고 하네요. 그 당시 김석류는 김태균의 매력은 유머이며 듬직함이 있다고 했습니다. 김태균은 어떤 고민이든 똑 부러지는 해결책을 내놨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결혼할 사이가 되었고 지금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982년생으로 알려진 김태균은 지난 2001년 경에 한화이글스에 입단, 2010~2011시즌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 뛴 시기를 제외하고 한화이글스에서만 18시즌을 뛴 레전드 선수랍니다.


통산 2010경기에 출전했으며, 2210안타로 역대 최다안타 3위와 아울러서, 3557루타로 역대 최다루타 4위, 통산 출루율 0.421로 역대 2위에 올라있답니다.


아울러 통산 타율 0.320으로 역대 5위이며, 홈런 311개로 역대 공동 11위 등의 기록을 남겼답니다. 구단 역대 네 번째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답니다.


현재 김태균은 '별명왕 김튜브'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태균은 브이로그,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