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정영주가 이혼 사실과 함께 아들을 공개한 가운데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정영주는 대학교 선·후배로 만난 전 남편과 지난 2000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지만, 결혼 13년 만인 2013년 이혼했다. 그녀는 이혼 6년 만인 2019년 '연애의 맛'을 통해 연하의 소방관과 소개팅을 하며 설렘을 선사했다. 정영주는 당시 "아들이 '재밌게 잘 해봐'라고 하더라"라며 아들의 반응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정작 연애에 있어서는 한없이 무감정한 시기를 거쳤으며.


정영주는 연애의 맛 방송에 출연하며 "사랑받고 사랑주며 사랑으로 예뻐지고 싶다"라고 22년 만에 용기를 낸 소감을 전했는데요, 정영주 소개팅 상대는 김성원 씨로, 정영주의 가상 남자 친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영주와는 나이 차이가 있는 연하의 남성으로, 직업은 소방관이라고 하네요. 


이혼한 후 아들과 따로 살다가 3년 전부터 같이 살며 전쟁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는데. 정연주의 아들 이름은 태유라고 불렸습니다. 


성인이 된 아들의 예기치 못한 폭력적인 성향과 언행으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어릴 때 문제아로 낙인 찍힌 아들을 구제하기 위해 학부모들 앞에서 여러 번 무릎을 꿇었을 정도로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한다.


MC들은 "아이가 엄마한테 화를 내는 이유를 생각해봤냐"라고 물었고, 정영주는 "사회적으로 용인이 되는 상황인지에 대한 기준이 있지 않냐. 나름대로의 기준은 있어 보인다. 남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뒷수습하기 바빴다. 들어간 금전이 어마어마하다"라고 고백했다.


오은영은 "왜 엄마한테 더 심하게 감정 조절이 안 될까'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영주는 "아들이 화를 내는 상황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았을 때다. 화를 내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으니까 요구 조건을 들어준다. 그게 습관화된 게 아닐까 싶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성인 ADHD를 조심스레 언급하였습니다. 


정영주는 또 11년 전 오은영 박사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고. 과연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정영주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걸 좀 일찍 알았다.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기물 파손까지 했다. 충동적으로 남의 것을.. ​5~6살 때 알았다. ADHD로 나와서, 상담을 시작하기로 했다. 그 때부터 오은영 박사님과 상담을 했다"라고 밝혔다.


정오은영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쯤인 것 같다. 유쾌한 아이로 기억한다. 걱정됐던 건 감정이 건들여지면, 그 영향을 많이 받아서 화를 많이 냈었다"라며 "사람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화에 대한 조절 기능이 생기는데 그게 늦는 사람이 있다. 됨됨이의 문제가 아니라 조절을 담당하는 기능이 좀 덜 큰 거다".


또 "덜 큰 부분이 계속 문제를 낳는 거다.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으면 성인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어려움을 갖게 된다. 어릴 때의 ADHD 뿌리가 남아이쓴 채로 증상이 다르게 발현되는 거다".


전영주는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입니다. 정영주 키는 169cm입니다. 정영주 고향은 전라북도 전주시에요. 


정영주 소속사는 브이컴퍼니입니다. 정영주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아들이 있습니다. 


또한 명지대 성악을 졸업한 정영주는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복면가왕과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하였습니다.


정영주는 1994년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거야'로 데뷔를 했으며, 그동안 드라마나 영화보다 뮤지컬을 통해 더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정영주는 뮤지컬 배우로 수많은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활동을 해왔는데요, 


정영주 출연작품으로는 1994년 나는 스타가 될 거야, 1995년 명성황후를 시작으로 뮤지컬 시카고, 루나틱, 헤어스프레이, 빌리 엘리엇, 고스트, 매너 포즈, 오페라의 유령 등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에 많은 출연 꾸준히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2003년부터는 더욱 왕성한 활동으로 이름을 알려왔는데요, 최근에는 2016년부터는 정영주가 출연한 드라마로는 시그널, 끝에서 두번째 사랑,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부암동 복수자들, 나의 아저씨, 훈남정음, 계룡선녀전 등이 있습니다.


정영주는 아버지가 제가 뮤지컬 배우를 하는 것을 반대하셨어요. 뮤지컬로 브로드웨이에 진출하게 되었는데 공항에서 배웅해주었어요. "보딩을 위해 줄을 서 있는데 뒤통수에서 국위 선양을 하고 오라는 호통을 들었다"고 자신들을 자극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MC들을 폭소시켰다.


불2008년 뮤지컬 메노포즈 공연 중 성대파열을 겪기도 했던 정영주입니다. 우울증 약을 먹고 집도 돌보지 않았었다고 해요.


정영주는 과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에 삭발 머리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삭발하고 공연했던 연극 '프랑켄슈타인' 때문이었죠. 정영주는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종종 올립니다. 


올해 정영주 배우는 베르나르다 알바에도 출연했었어요. 베르나르다 알바는 특히 정영주가 프로듀서를 맡은 작품이에요. 코로나19 때문에 티켓 오픈 초반에는 좌석의 30%만 오픈했었다고 해요. 정영주는 해피투게더, 할매캅 등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