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이지현이 두 번째 이혼의 내막과 공황장애로 보내준 힘든 시간을 ‘힐링산장2’에서 공개합니다 또한 녹슬지 않은 ‘당연하지’ 여신의 귀환이 예고돼 기대를 모읍니다.



약 7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이지현은 전성기와 변함없는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이지현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집중해주는 전광렬, 이수영, 허경환으로 인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지현은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나는 싱글맘인데, 엄마가 누워만 있으니까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가 없겠나. 그리고 경제적인 책임을 져야하는 가장이니까 빨리 털고 일어나서 돈을 벌어야 겠다 다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지현은 자신이 약 1년 간 겪은 ‘공황장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했어요. 


이지현은 “이러한 공황장애 증세에 병원에 실려간 적도 있다”라며 “공황장애를 믿지 못했는데 고통 최고점에 이르러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됐다. 그런데 계속해 의사 처방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면서 1년을 누워 지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이지현은 이처럼 놀라운 이야기와 함께 두 번의 파경, 아이들에게 이혼을 숨겨야 했던 그간의 이야기를 전해 주목받았습니다.


이지현은 사실 두 번째 이혼 보도가 나온 뒤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오픈하고 싶지 않은 개인사일 뿐 ​아니라, 알고 보니 어린 두 아이들에게 두 번째 결혼에 대해서이야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그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라고 내막을 설명하면서 ‘이제 올 것이 왔구나’ 생각해, 첫째 딸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고 말했어요. 이지현은 딸에게 상황을 설명해줬고 결국에는 딸의 반응에 감동 받은 사연을 공개했어요. 이와 같이 아픈 손가락 같은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어요.


이지현은 유치원을 다니는 둘째 아들이 공격적 성향에 있어 자신이 책임져 컨트롤을 해야 하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며 말했는데요.


이지현은 “아들이 공격적 성향이 있어 유치원 전화만 와도 불안하다”라며 유치원을 함께 다니는 아이들에 피해를 주지 않을까 염려하는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지현은 “유치원에서 그런 전화를 받으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일을 해도 사고가 있을까 조마조마하다. 또 아이를 컨트롤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는 상황이라 걱정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지현은 “힘이 들 때 박정아에게 많이 털어놨다. 최근까지도 힘이 되어줬다. 많이 응원해주고 조언해준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앞서 지난 2013년 골프모임을 통해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이지현은 “연애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 결혼했다. 선택 폭이 없어 결혼을 한 것”이라며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를 않는다. 밖에서 놀기만 한다. 성격차가 있어 임신 중에도 싸워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남편 때문에 이석증(스트레스로 인한 어지럼증)이 생겼다”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후 3년간 결혼 생활을 하면서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는데요. 안타깝게도 지난 2016년 소송 끝에 이혼을 하게 됐습니다.


결국 이지현은 아이 양육을 맡는 대신 재산분할, 위자료를 포기했었는데요. 대신 양육비만 받는 조건으로 첫 번째 이혼을 하게 됐습니다.


이후 1년 만인 지난 2017년 안과 전문의와 결혼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결혼 생활도 오래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3년 만인 지난 2019년 파경 소식을 전했는데요.


재밌는 게임도 진행됐다. 한때 '당연하지' 여신으로 활약을 펼쳤던 이지현과 산장지기 전광렬, 산장 매니저 허경환의 '당연하지' 한 판이 벌어졌다.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 전광렬이 예의 멘트를 날린 가운데, 이지


'당연하지' 여신으로 활약을 펼친 이지현은 변치 않은 게임 실력도 자랑한다. 전광렬과 '당연하지' 대결에 들어간 이지현은,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 전광렬이 예의 멘트를 날린 가운데, 이지현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부사 기질을 보이며 전광렬을 녹다운시켜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에 허경환까지 나섰지만 그녀의 센 한 방에 또 녹다운됐다는 후문인데요. 


이날 방송에는 충남 보령의 특산품인 무화과 웰컴티부터 초록초록한 힐링 산책의 시간을 만끽한 이지현과 같이 인간승리의 ‘올림픽 영웅’ 펜싱 박상영 선수와 태권도 인교돈 선수도 출연합니다


이지현은 1983년 10월 1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고향은 경기도 고양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2cm, 몸무게 43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관산중학교, 일산동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연기전공 학사이다.


1998년 써클 1집 앨범 졸업으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BS컴퍼니이다. 오래가지 못하고 2000년에 해체하였다. 이후 우리가 잘 아는 쥬얼리의 원년 멤버로 합류하였으며, 4집 시절까지활동하였고 2006년 2월 쥬얼리를 탈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