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과 "더 클로저" 등 오리지널 시리즈의 제작비 정보를 유출한 직원을 해고했는데 관련내용 알아보겠습니다.



 2021년 10월 15일 미국 언론매체는 넷플릭스가 최근 "더 클로저" 외 오리지널 작품들의 제작비 정보가 담긴 자료를 유출한 직원을 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넷플릭스 대변인은 "우리는 해당 직원이 넷플릭스의 조치로 상처를 입고 실망하게 됐음을 이해하나, 신뢰와 투명성이 핵심인 사내 문화를 유지하고자 이 조치를 택했다"고 해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징어게임’은 제작비 문서 유출로 인해 ‘가성비 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징어게임'의 회당 투자비는 238만 달러(28억 원)으로 추정된다. 넷플릭스의 유명 콘텐츠 '기묘한 이야기' 800만 달러(95억 원), '더 크라운' 1000만 달러(119억 원)와 비교해 적은 비용이 들어갔지만, 결과는 대박이었다.


‘오징어게임’ 9회 분량의 제작비는 2140만 달러(253억원), 데이브 샤펠의 ‘더 클로저’는 한 편의 제작비는 2410만 달러(285억원)이다. 


앞서 "더 클로저"는 데이브 샤펠이 이끄는 스탠드 코미디 쇼로, 최근 방송에서 트랜스젠더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기에 넷플릭스가 "더 클로저"에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보다 적은 제작비로 큰 성공을 거둔 "오징어 게임"과도 비교되고 있습니다.


영화매체 콜라이더는 "넷플릭스가 적은 비용을 '오징어게임'에 투자해 대박을 터트렸다"며 "스트리밍 서비스의 과다 경쟁으로 TV쇼 비용이 점점 증가하는 시대에 저렴한 제작비로 '오징어게임'을 제작했다"고 평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은 공개 직후 작품 뿐 아니라 배우들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작품이 앞으로는 어떤 성적을 기록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는 지난 5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데이브 샤펠의 ‘더 클로저’에 비판적인 SNS 글을 남긴 직원 등 3명이 정직 당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네티즌 반응:


저런건 실수가 아니면 왜 유출하지


관종인가


편당 28억이면  한국 드라마 환경에서는 투자 많이 하긴 했네


한국 드라마 편당 보통 5억 정도가 평균이고 평균 10억 정도면 대작 소리 들었던거 같은데...


스탠드 코미디쇼 1편당 제작비가 200억이 넘는 게 신기 .... 출연료인가?


잉 저거 전부터 제작비때문에 기대작 아니었나...? 내가 잘못기억하는건가.


그거 주52시간 하기전 얘기고 요즘은 그거보단 좀 더 높아. 물론 오징어게임 회별 제작비는 역대 한드 순위들 정도긴 하고.


뭐 넷플 입장에서는 이정도로 대박친 드라마에 기여도가 높은걸 어필하고 싶을텐데 제작비땜에 가성비 소리가 자꾸 나오고 넷플 타드에 비해 기대치가 낮았다는 인식이 생기는게 좀 불편하겠네.


그동안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작품들 제작비는 다 공객되고 기사화되고 하지 않았나? 그리고 제작비 공개는 넷플 뿐만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모든 작품들이 동일한데 이게 기밀에 해당되는 거였다고?

기사가 너무 이해가 안 간다.


난 100억으로 알고 있었는데 더 썼구나. 그럴 거 같았음.보통 총 쏘는 한국영화도 100억 들어가는데 이건 드라마라서...


오징어 흥하지 않았다면 저 직원 아무일도 없었을거ㅜ같은데 저게 넷플 주가까지 뒤흔든거라 잘랐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