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경 전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본명 윤충근)이 결혼 생활 10년 만에 배우 최정윤과 이혼한다고 합니다.



최정윤 소속사 측은 현재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전했는데요. 성격차이 등등 여러가지 갈등이 있었던걸로 추정되네요.


최근에는 지난 1일 종영한 SBS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주인공 도연희 역으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작년에 방영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하여 경력단절로 고민하는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5년 차 배우인 최정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25년 차 배우 그리고 엄마입니다"라고 소개하며 "*** 며느리는 빼주세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정윤은 이전에도 예능에 출연하여 '청담동 며느리'라는 타이틀에 대해서 "청담동에 살아본 적도 제 자동차도 없다"라며 "후광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른들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한편, 배우 최정윤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공인중개사 재도전 준비 근황을 알렸다.


최정윤은 "육아를 하다 보니 배우 활동을 할 수가 없었는데,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깝더라. 아이를 돌보지 않는 시간 안에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도 찾아봤다"며 "어설프게 알려진 사람이다 보니 아무래도 다들 부담스러워하시더라"라고 아르바이트 채용이 쉽지 않았음을 털어놨다.


최정윤은 "제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격증 공부가 뭐가 있을까 찾다가, 공인중개사 시험이 적합할 것 같아서 준비를 하고 있다. 1차는 떨어졌지만 올해도 다시 준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배우로서 최정윤이 간간히 방송에 출연을 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이혼을 하게 될 줄은 알 수가 없었지만 그 자신이 이혼을 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한다면 즉 그 길이 더 좋은 길이라 확신을 한다면 이혼을 하는 것 자체를 막을 수도 없고 비난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외부에서 볼 때에 이혼을 하는 당사자들을 비난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완벽한 것은 없고 문제가 되는 사안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하는 것도 분명히 있을 것이기에 이번 최정윤과 윤태준의 이혼을 보면서 무조건 그들에 대해서 질타를 하기보다는 그들을 오히려 그대로 놔둬 주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랜드 이사장의 장남인 윤태준과의 이혼을 선택하기까지 최정윤의 고민 그리고 윤태준의 고민 모두가 다 이해할 수 없겠지만 그러나 그러한 그들의 고민도 그들의 사생활이기에 사적인 그들의 고민을 모른척 지나가주는 것이 그들의 팬으로서 ​그리고 그들을 잘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입장에서 제대로 그들을 지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정윤, 윤태준 씨가 각자 인생의 길을 가기로 했다니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쉽지 않은 결정일텐데 상처없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