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도 이은지는 길은지 패션과 말투로 연남동 거리를 나섰습니다. "오나전 지대짱"을 외치며 혜성처럼 등장한 길은지는 시선강탈 완소 아이템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길은지는 2005년의 유행에 멈춰 있는 패션리더들을 그린 유튜브 콘텐츠 05학번이즈백에서 탄생한 캐릭터인데요, 그때 그 시절 패션과 말투, 댄스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버스 손잡이 만한 귀걸이와 망사 캡 모자 등으로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습니다. 


"이은지 아니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누가 이은지래! 나 길은지거든"이라고 말하며 "내일 놀토니까 힘내. 언니는 돈 벌러 가볼게"라고 말하며 쿨하게 거리를 나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습니다. 이은지는 길은지 모자를 쓰는 순간 "길은지 모드가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보던 기안84는 "나도 부캐 만들어야겠다. 인생이 재밌어질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전현무는 "100% 헷갈려서 실수할 것"이라고 타박했습니다.


이은지는 솔로 7개월의 새내기입니다. 처음 혼자 지은 집은 홍익대 핫플레이스 한가운데 있습니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이은지의 집입니다.약 7평의 원룸 오피스텔입니다. ​이은지 인천에서 서울을 오가기 힘들어서 자취를했다고합니다.


이은지는 현실 독거자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습니다.사람들의 시선. 이은지는 꾸밈없이 일어나 창밖을 바라봤습니다. 또 "그들의 분주한 걸음걸이를 보았습니다.'나 홍대에 있습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홍대 주거의 장점을 자랑했습니다. 


이에 길안 84는."저도 홍대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며 젊은 예술가들의 시간을 보냈어요"라며 지적인 감성에 공감했습니다.


이은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걸그룹 메들리와 함께 흥이 폭발하는 사이클 운동으로 아침을 열었다. 


한바탕 운동으로 땀을 흘린 이은지는 “고생한 나에게 맹물을 먹일 수 없다”며 오전 11시부터 맥주를 곁들이는 리얼 100%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은지는 안주로 카스테라를 꺼내 아침 술을 즐겨 폭소케 했다. 이은지는 "휴일이 맥주 마시기 좋지 않나. 탄산음료를 마시느니 화끈하게 보리음료를 마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일에는 설거지를 하고 싶지 않다며 밀린 설거지거리가 한가득인 주방을 외면하는가 하면 몸만 씻고 머리는 쿨하게 패스하며 회원들을 멘붕에 빠트렸다.


이어 이은지는 “저는 쉬는 날 머리 안 감는다. 휴일은 정수리도 휴무”라고 주장했고 박나래 역시 “나도 절대 안 감아”라고 적극 공감,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이은지는 저녁으로 물회와 소주 한 잔을 즐겼다. 이은지는 "혼술이 제일 좋다"라고 행복해했다. 이어 이은지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은지는 ​"택시를 하시니까 손님들에게 내 얘기를 하고 사진도 보여주시는 것 같다"라며 "아버지가 택시 운전을 하시니까 내 최종 꿈이 라디오DJ다"라고 말했다.


이은지 "공개 코미디만 할 때 아빠요.항상 출퇴근하라고 하신다"며 "아버지가 택시기사라서 픽업할 때마다 미터기를 켜고 오신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차를 안 타는데 용돈이 없어지면 아까울 것 같다"며 "그동안 용돈을 줬는데 또 (택시)다.비용)도 줬어요. 일하러 가지 않고 제 출근 시간만 기다렸어요."


이은지는 "아버지랑 너무 사이가 좋아서 때론 '병하씨'라고 부르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은지 인생엔 계획이 없어요자동차가 바퀴를 돌리는 것처럼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24시간 아껴뒀던 내 시간을 돌아다니다가 가장 관심이 많은 것은 저 자신입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해요"라며 현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개그우먼 이은지는 1992년 1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입니다. 이은지 고향은 인천직할시 남구 용현동(현 인천광역시 미추홀 구 용현동)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언니 이은혜가 있습니다. 


이은지는 키 161cm에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고요, 이은지 학력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은지의 현재 소속사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이은지는 원래 댄스 스포츠 선수였지만 댄스 스포츠 시험은 탈락하고 마지막으로 지원한 방송연예과에서 합격해 개그우먼으로 전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졌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당시 부모님께서 그녀가 개그우먼을 하는 것에 대해 좋아하셨다고 하네요. 


이은지는 데뷔 이후 코빅열차에서 라틴댄서 루나 역할로 첫 등장 이후 직업의 정석, 원초적 본능, 갑과 을, 그외 등등 많이 모습을 드러내 왔는데요, 중점으로 나온 코너는 딱히 없고 주로 색기 담당 캐릭터를 맡아왔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딩고 채널에서 운영하는 서브 채널 dgg에서 2002년생 아이돌 손민수를 연기하기도 했고, 소유진의 파라파라퀸을 리메이크하여 2021년 8월 11일 디지털 싱글 음원을 내고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 제 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신인상 (코미디 빅리그)

2021년 제 9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 대상 개그맨 부문 수상 (코미디 빅리그)


또한 이은지는 연중라이브에서 2021년 뉴 슈퍼스타 예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찍어보고 싶은 광고로 속옷 광고를 선언하며 90년대생의 당당함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은지는 올해 나이 30세로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현재 남자 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또한 성격은 긍정적이고, 유쾌하고,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이상형이고, 무엇보다 자신이 감정기복이 심하다 보니 남자 친구는 욱하지 않는 잔잔한 성격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이은지 : "이상형이 정말 확고하다 입 튀어나온 남자, 어깨 넓은 남자, 초식 공룡 스타일을 좋아한다. 공유와 양세찬씨다. 그분(양세찬)도 TV로 봤을 때 입툭튀남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매력적이고 팬이다"


한편 이은지는 부캐 '쿨제이'와 '최준'의 본캐 개그맨 김해준과 커플 연기를 하며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유튜브에서 남사친, 여사친으로 케미를 보여주어 "실제로 사귀었으면 좋겠다"라는 팬들의 성화가 이어졌는데요. 이에 이은지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개그맨 김해준과는 마치 할리우드 관계 같다고 말하며 썸을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