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여고생 아델로 유명했던 리디아 리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날 출연한 이예진 자기님은 아델 '헬로(Hello)' 커버 영상으로 미국 간판 토크쇼 '엘렌쇼'까지 진출한 인물. 현재는 가수 리디아 리로 활동 중이다.


이예진 자기님은 "커버 영상은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커버 영상 올려볼까 해 제가 첫 주자로 올리게 된 것"이라고 설명, ​이후 영상의 조회수가 급격하게 오르더니 어느날 교장실을 통해 엘린쇼의 작가로부터 섭외 전화를 받았다고 ​'엘렌쇼'와 인연이 닿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영상은 조회 수 1000만을 넘으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리디아 리는 지난 2015년 미국의 간판 토크쇼라 불리는 '엘렌 쇼'에 교복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그 당시 유명한 방송 영상은 엘렌 드제너러스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고 리다아 리는 그 당시 한국인. 그리고 유튜브 '일반인들의 소름 돋는 라이브'에서 대단한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미국 연예매체 피블은 '꼭 봐야 할 아델의 커버 영상 5건' 중 리디아 리의 헬로 영상이 1위로 꼽혔다고 합니다.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아델 소녀'라는 수식어가 생겼다고 하네요. 그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리디아 리'로 돌아온 자기님의 '헬로' 라이브 무대도 공개 한다.


그러면서 이예진 자기님은 당시 작가와 직접 영어로 통화를 나눴다며 "어렸을 때 뉴질랜드에서 커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모든 게 "딱딱 맞아 떨어지네"라며 마치 엘렌쇼에 갈 운명이었던 듯 진행되는 일처리에 그저 감탄했다.


이예진 자기님은 엘렌쇼 출연을 위해 미국에 가있는 도중 받았던 충격적 문자 일화도 전했다. 자기님은 당시가 "수시 기간이었다"며 "수시를 보고 갔다. 미국 숙소에서 촬영 전날 자려고 누웠는데 (수시) 불합격 문자가 온 거다. ​사실 그렇게 낙담하지는 않았다. 나는 엘렌쇼 촬영이 있으니까 '괜찮다' 이런 생각. 그걸로 위로를 했다"고 말했다. "부모님도 크게 뭐라하시진 않았다"고.


그는 “엘렌쇼 측에서 리디아 리와 어머니, 담당자의 비행기, 숙소, 차비 일체를 다 제공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엘렌쇼' 가서 엘렌씨도 직접 만나봤을텐데 그쪽 방송 분위기는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리디아 리는 "여기와 비슷한 것 같다. ​크게 다를게 없고, 스튜디오도 엄청 크지도 작지도 않았다. 대기실에 음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엘렌 쇼의 진행자는 엘런 디제네러스는 최근 갑질 논란과 시청률 하락으로 프로그 종영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엘렌 쇼의 전 카메라 어시스턴트는 엘렌 쇼의 작업환경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같았다고 주장했고 잇따른 폭로가 이어지면서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예진 자기님은 이처럼 유명세를 얻고 난 뒤 오히려 2년간 노래와 멀어졌던 사연도 풀었다. 자기님은 "당시 저를 좀 더 탐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고등학교 때 음악고를 나와 대학은 다른 공부를 해보고 싶더라. 그래서 일단 파리로 유학을 가 예술대 종합예술과에 입학했다. 해왔던 음악을 쉬고 나 혼자 떨어져 있을 때 과연 난 뭐부터 할지가 궁금했다. 예술 분아에 일을 평생 할 거라면 진짜 확신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자기님은 자작곡 중 가장 애착을 가진 곡으로 'Blue'를 언급했다. 자기님은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제가 태어났을 때 얼굴 반이 점으로 파랬다. 그걸 중학교 때 큰 수술 두번을 거쳐 다 없앴다. 그 점이 나만의 특별한게 될 수 있는데 어렸을 땐 잘 어울리고 싶고 혼자 튀고 싶지 않은 그런 마음 때문에 그런 모습이 부끄러웠다. 생각하고 나니 그게 나한테 소중했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리는 "어린 나이라고 생각을 한다. 갑자기 너무 많은 눈들이 나를 향해 있었을 때 느꼈던 두려움이 조금 있긴 했다. 마음의 준비도 못 했었고, 반응도 늘 좋지만은 않았다. 그런 것들이 어려웠던 것 같다"며 "지금까지도 극복해야 할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예진 자기님은 이런 생각을 품게 된 것에 대해 엘렌쇼 이후로 따라붙은 시선과 비하들을 언급했다. 엘렌쇼에 나간 뒤 "외모 비하도 있고, 싸이 이후로 두 번째로 나간 한국인 대표가 고작 저거인가라는 반응도 있었다"는 것.


자기님은 "노래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를 갑자기 신경써야 해서 어려웠다. 

(그래서) 아예 음악을 안 했었다. 그런 시간이 필요했다. 학업에 집중을 했다"고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모든 이들의 예상과 다르게 그녀가 선택한 길은 전업 가수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많은 대형기획사에서 러브콜이 있었으나 음악은 어릴 때부터 많이 했기 때문에 종합예술이 하고 싶다는 이유로 프랑스 파리에 있는 대학으로 진로를 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다시 가수의 길로 돌아와 기획사 없이 8개 정도의 곡을 발표했다는 자기님. 자기님은 "어느 날 친구들과 바에 갔는데 작은 무대가 하나 있더라. 마이크 하나 있는.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에서 꿈틀거리더라. '아 내가 음악을 해야하겠구나'라는 확신을 들었다. 그걸 계기로 한국 돌아와 앨범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러 번의 사람들의 시선과의 싸움 뒤 더 이상은 남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쓰고 싶은 가사를 쓰는 자기님의 도전 정신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본명 이예진, 국적 한국, 1997년 5월 3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5살이네요. 학력 사항은 서울실용음악 고등학교이며 데뷔 시기는 2017년 싱글 앨범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상 내역은 2017년 홍콩 아시안 팝 뮤직 페스티벌 대상, 2017년 홍콩 아시안 팝 뮤직 페스티벌 최우수 보컬상이 있으며 고향, 키, 몸무게, 혈액형, 소속사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리디아 리의 과거 어린 시절 사진을 보니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과 이목구비가 똑같아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매력적인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남자친구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