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0일 방송된 "연애도사 시즌2"에는 토니안이 출연했습니다. 가수 토니안이 가정사를 고백했답니다. 



토니안은 도사가 "여자는 없지만 자식은 있는 사주"라고 말하자 "결혼보다는 아이에 관심이 많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토니안은 쌍둥이 운이 있다는 사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사주 도사를 만난 토니안은 "내 인생에 결혼이 존재하는지 궁금하다"며 이제는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연애도사가 "사실 내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여자를 만날 수 있다"라고 말하자 토니안은 "그게 쉽지 않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토니안은 "20대 때는 열정적인 사랑을 했다"고 고백하며 과거 본인이 직접 연인에게 만들어 준 감동적인 선물을 공개했습니다.


날 방송에서 사주 도사는 토니안의 사주를 보며 "땅이라는 글자가 많고 강한 것이다. 땅은 금을 만들어내는 것이고 엄마다. 엄마는 내 사주에 강하게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온 데 어머니 역할이 큰 것 같은 마음이다"고 풀이했답니다.


사주도사는 "엄마가 사주에 강하게 존재하고 있다. 이렇게 어긋나지 않고 지금까지 온 데에는 어머니의 역할이 크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토니안은 "나는 뭐 사실 기댈 수 있는 사람도 어머니밖에 없고, 어머니도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됐다는 토니안은 "청소년 시절에는 어머니를 거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한국에 계셨기 때문인데 그때는 어머니가 상황이 좋지 않으셔서 아버지에게 보내신 거 같다"라며 "어렸을 때는 나도 그런 거에 대해 방황한 거 같다"고 전했습니다.


어머니와는 통화만 했었다. 한국을 갈 수도 없고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었던 상황이다.


토니안은 아버지에 대해 과거 미운우리새끼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 토니안은 "초등학교 5학년에 아버지가 미국에 가자고 하시더라. 그 때는 우리집이 부유한줄 알았다"라며 "나는 아버지가 셰프인 줄 알았다. 하지만 매일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신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정사를 담담히 털어놓던 토니안은 "새어머니들이 여러분이 계셨다. 청소년 시절에 아버지가 내게 '어머니가 계속 생기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다. 나한테 미안한 마음이었던 거 같다"라며 "나는 그 부분에 대해서 아버지가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어렸을 때 받아들였던 거 같다. 새어머니들에게 어머니라고 불렀고, 그게 존중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나이에는 쉽지 않았을텐데 어릴때부터 성숙했던 것 같네요)


이어 "아버지는 매일 저녁 술을 드셨다. 하루는 무슨 일 있으시냐고 여쭤봤는데 '미안하다'라고 하셨다. 수을 왜 드시는지 처음으로 이해를 하게됐다"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김재덕과 함께 납골당 앞에 선 토니안은 "죄송하다.정말 오랜만에 왔다. 제가 사고친날 부끄러워 못 오겠더라. 이제 다시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겠다"라며 울먹였습니다.


그러면서 토니안은 "아버지가 예전에 혼자 술 드시는게 정말 싫었는데 피는 못 속이나보다. 제가 요즘 그렇게 산다"며 "정말 힘드셨겠구나 생각한다. 그때 이야기만 들어줬더라고 그렇게 외롭지 않으셨을텐데.."라며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토니안은 "아무래도 그런 걸 보다 보니까 조금은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 거 같기도 하다. ​'내가 우리 아버지 DNA를 갖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간혹 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누구나 가정사가 있습니다. 누구든 제일 친한 친구에게도, 부부끼리도 말하지 못하는 그런 가정사요. 토니안은 공인으로서 용기를 내 자신의 가정사를 말해준 것인데요,


덕분에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 누군가는 자신만 이런 일을 겪는게 아닐거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토니안 이름(본명) 안승호 입니다. 1978년생인 토니안은 올해 44세로 아직 혼인데요. 


토니안 키 몸무게 혈액형 : 175cm, 58kg, O형 입니다. 토니안 직업 아이돌 가수, 방송인, 사업가로 아이돌 그룹 H.O.T 멤버입니다. 포지션 리드보컬이었다고 하네요. 


토니안 학력(학교) : 대건유치원, 상명초등학교, 서빙고초등학교, 워커 주니어 고등학교, 세리토스 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전교 1등을 했고 이후 미국에서 알바를 하면서 용돈을 직접 벌었다고 합니다. 


토니안은 미국 이민 시절 SM에서 가수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연락을 하였는데요. 특히 요즘 오디션과 달리 90년대에는 자동응답기로 프로필을 먼저 남기고 연락을 받는 방식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 미국에 있던 토니안은 "저는 LA에서 음악을 하고 있는 안쏘니 안입니다"라고 말하며 프로필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를 듣던 연애도사 mc는 이름부터가 이미 합격이라고 말했는데요. 토니안은 당시 미국에 있던 이수만을 직접 만나 가라오케로 가서 노래와 춤을 보이는가 하면 24시간 카페에서 계약 체결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듣던 연애도사 mc들은 '이수만 선생님과 엄청 많이 돌아다녔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996년 9월 7일 에이치오티 멤버가 되어 데뷔를 했다고 하네요. 에이치오티 해체 후 이재원, 장우혁과 함께 아이돌 그룹 'jtl' 멤버가 되어 가수 활동을 했고 2004년에는 솔로 가수 활동을 했습니다. 


토니안은 군대 제대 후 예능 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힘들었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군입대 전 4년 동안 우울증으로 항우울제까지 복용했다고 합니다. 솔로 가수 활동을 하면서 갑작스럽게 두통이 왔고 잠을 잘 수 없었고 쓸데없는 생각에 시달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신과 상담을 받았고 우울증, 대인기피증, 조울등 등 8가지 증상이 나왔다고 합니다.하지만 군생활을 하면서 우울증을 극복했으며 그 당시 군대 전우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하네요. 전우 중 가수 '싸이'가 선임이었는데 우울증을 고쳐주겠다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니안이 생각한 우울증이 온 계기는 사업가로 활동을 할 때 친구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어려웠고 친구들과 안만나고 대화 자체를 단절해서 그때 심각했다고 하네요.


토니안 엄마 이옥진은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주목을 받았지만 2020년 3월 미우새 하차를 했다고 하네요. 토니안 엄마는 강원 평창군 용평면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어 전문 가게라고 합니다. 


토니안 엄마가 생각하는 며느리감은 연예인, 어머니를 돌봐주는 의사, 간호사들, 방송작가 등이라고 했으며 토니안의 이상형은 김재덕 같은 여자,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이 좋다고 했습니다. 또 전여친에 대해서는 과거 걸스데이 '혜리'와 공개를 열애를 했지만 결별을 했고 과거 다른 전여친은 바람피운 적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