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갑상선암을 알아보겠습니다. 갑상선암의 진단 사실을 밝힌 배우 민지영이 입원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21일 민지영은 SNS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원을 앞두고... 팬들과 소통을 통해 함께 웃고 울고 떠들고 다보니 마음이 참 좋다'라는 취지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날 그는 "저는 암이 있는 부분 절개하는 수술을 하는 거라 암센터로 가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일부로 밝은 모습 보여드리려는 게 아니다. 울면서 한 순 없지 않나. 첫 라이브 방송 너무 하고 싶었다"라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어떻게 되든 희망을 잃지 맙시다. 자신이 쓰러뜨리면 이길 수 있는 힘도 빠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되는 응원 댓글에 이 늦은 시간에 나와 함께 있어 주는 게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힘내요.. 주위에 갑상선은 치료가 잘 되더라고요.. 진짜 다 잘 될거니까 힘내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수술 잘 하시고 완치하신 다음 이쁜 아기도 만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앞서 민지연은 13일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존재인 몽이(애견)가 나를 떠난 지 40일 만인 날 제가 갑상선암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진단 소식을 밝혔습니다.


갑상선암 관련 소식을 알게 된 상황에 대해서는 건강검진 결과를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는데 갑상선 결절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고 나와있더고 갑상선 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잠을 못잤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민지영은 자다가 깨면 계속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갑상선 수술과 환자 등에 대해 검색을 했다라고 떠올하면서 수술에 대한 내용 등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고 용기도 얻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민지영은 검사 결과 다행히 왼쪽 결절은 암이 아니었지만, 오른쪽 결절은 암이 확실해 저는 암 환자가 됐다라고 밝히며, 이를 옆에서 지켜본 남편 역시 힘들어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민지영은 검사 결과를 받고 차에 탔는데 갑자기 남편이 울더라.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려서 당황했고 위로해 주느라 저는 울 수가 없었다라고 웃픈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민지영은 저는 정말 괜찮고 잘 이겨낼 것이라면서.


민지영은 자신을 응원해 주는 팬들을 향해 "우리 신랑보다 낫다"라며 "남편은 아직 나한테 사준 것 없다. 흉터 연고도 안 사줬고, 퇴원할 때 두를 스카프 하나 안 사왔더라. 듣고 있냐 김 PD"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한참 뒤 멀쩡해진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아프지 말고 저 기다려달라"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늦은 밤, 분주하고 산만한 라반이었지만 친구처럼, 언니처럼, 동생처럼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라며 복받치는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갑상선 암 수술을 3개월 미뤄놓고 매달 난자체취를 하며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왔지만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웃고 떠들며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암 수술을 잘 받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면 좋겠네요. 


민지영의 본명은 김민정이고, 출생일은 1979년 5월 26일(43세), 서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민지영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의 지원하에 플루트를 배웠고, 음대를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생 때 교회에서 연극을 하면서 연극에 대한 흥미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연극이 끝나고 난 후 자신을 보며 울고 있는 관객들을 보면서 등골이 오싹한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한편, 민지영은 2000년 SBS 공채 9기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특히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국민 불륜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2018년 쇼호스트 김현균과 결혼한 후 개인 유튜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민지영 남편 김형균 나이는 1980년 생 42세.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김형균과 지난 2018년 결혼 한 민지영과 김형균은 지인들의 모임 자리에서 우연히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연을 맺었으묘 두사람은 코사무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일산에 신접 살림을 차렸습니다. 민지영은 지난해 두 번의 유산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렇지만 아이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죽음을 인정할 수 없어 2주간을 뱃속에 그대로 품고 있다가 온몸에 염증이 퍼졌다고 밝답니혔다. 친정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아울러 민지영은 "슬픔과 아픔에서 빠져나오는 게 너무 힘들었고 용기가 안 났던 것 같다. 그래서 우리 부부가 조금 소심해진 것 같더라"고 고백했답니다.


허각, 한영, 박정아, 오윤아, 손현주, 이문세 님 등 유명 연예인 분들도 갑상선 암에 걸려 투병했던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여성 암 발병률 1위라는 갑상선 암.


갑상선 건강에 좋은 음식

1. 해조류


갑상선 건강에 좋은 음식의 대표적인 음식은 미역, 김, 다시마 등의 해조류입니다.


이유는 이 음식들에 갑상선이 제대로 기능하게 하는  요오드가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과도한 섭취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의 경우엔 병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2. 견과류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기 위해서는 마그네슘이 필요합니다.


아몬드나 호박씨 등과 같은 견과류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갑상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브라질너트는 셀레늄도 풍부해 갑상선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3. 갑각류


게, 새우, 랍스터 등의 갑각류도 갑상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입니다.


갑각류에는 요오드와 아연이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아연은 갑상선 호르몬을 활성화해 체내에서 호르몬이 효과적으로 쓰이는 걸 돕는다고 합니다.


4. 잎이 많은 채소


상추나 시금치 등과 같이 잎이 많은 채소 역시 갑상선 호르몬이 잘 분비되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인 마그네슘이 풍부합니다.


5. 베리류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의 경우 활성 산소 수치가 높습니다. 활성 산소가 체내에 많으면 노화를 촉진하고 질병을 유발하는데요. 


블랙베리, 크랜베리, 산딸기와 같은 베리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갑상선 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