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에서 채림님의 육아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다른 엄마들의 일상을 영상으로 지켜보던 채림은 자신이 주인공이 된다는 사실에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죠. 깔끔하게


채림은 서  "경험자가 아니면 위로가 와닿지 않는다"며 "저희의 일상을 보면서 공감하고 위로와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프로그램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리된 집에서 처음 보는 카메라를 신기하게 바라보던 아들 민우는 시청자들에게 귀여운 인사를 건넸습니다.


현재 다섯 살인 민우는 태어날 때부터 크고 건강하게 태어나 지금까지도 빅보이로 성장, 가리는 음식이 없는 엄청난 식성을 보유해 엄마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또 민우는 아침부터 알파벳을 읊는 것은 물론, 채림과의 대화 중 영어를 섞어 이야기해 언어 천재로 급부상했습니다. 영어에 대한 관심 외에도 어른들도 알아맞히기 힘든 각국의 국기들을 한 번에 알아맞히며 '내가 키운다'의 공식 영재로 떠올랐습니다.


아침을 준비하는 엄마를 도와 달걀을 젓던 민우는 엄마의 눈치를 보며 날달걀을 먹기 시작했고 영상을 보던 채림은 저렇게 많이 먹었단 말이야?라고 깜짝 놀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귀엽네요!


식사에 이어 민우를 찾은 배우 채림님은 베이킹소다와 린스로 인공 눈을 만들어낸 후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두사람다 재미있게 놀곤 했습니다. 또한 아이스크림 가게 놀이로 경제 공부를 하고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활용한 화산 폭발 놀이로 과학 공부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가 하면 처음으로 공개되는 채림의 집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대식가 민우의 영양을 책임지는 3대의 냉장고는 물론, 목욕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한 가벽 목욕탕까지. 특히 안방 한쪽에 있는 어린 왕자 액자도 눈길을 끌었는데, 액자에는 민우가 태어나기 전 채림이 직접 쓴 편지가 적혀 있어 출연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제작진은 채림에게 “리우가 아빠의 존재를 알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채림은 “5살 돼서 설명했다. 12월생이라 ‘왜 우리 집엔 아빠처럼 보이는 존재가 없을까’라는 말은 안 했지만 그게 시선 끝에 항상 느껴졌다. 밖에 나가면 아빠와 있는 아이들을 뚫어지게 쳐다봤다”고 전했습니다.


채림은 “‘혹시 아빠가 보고 싶어?’라고 물었더니 처음엔 ‘아니’ 그랬다”며 “‘민우는 아빠가 없는 게 아니야. 아빠가 있는데’라고 했더니 아이 표정이 달라지더라”고 밝혔습니다. 채림은 “민우 기억 속엔 아빠 존재가 없다. 너무 어릴 때였다”고 말하다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이어 “‘민우도 아빠가 있는데 지금은 보러 오지 못하는 거야’라고 했다”며 “사진을 보여줬다.말없이 계속 보더라. ​근데 그 뒤로 나가서 아빠와 있는 가족들을 유심히 안 본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느 날은 민우 친구가 집에 방문했다고. 친구가 아빠의 존재를 궁금해하자 민우는 “우리 아빠는 중국에 있어서 못 와”라고 답해 채림을 안심시켰다. 채림은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때 얘기해주길 잘했구나. 그래서 이 아이가 이렇게 대처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일부러 아빠 얘기를 꺼내는 날도 있고, 한동안은 아빠 얘기를 한다. 그러고 나면 저를 꼭 끌어안고 ‘엄마 고마워’ 그러더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습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드라마 "이 씨 가문"에서 함께 연기를 하면서 만났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2014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아들인 민우 군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채림은 언론 매체를 통해서 이혼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결혼 6년부터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채림은 '내가 키운다'를 통해 아들 민우가 자신의 성을 따라 박민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채림과 가오쯔찌는 이혼 전부터 오랜 기간 동안 별거 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 졌습니다. 


채림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채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됐습니다. 채림은 과거 방송에서 가오쯔치와 언어소통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단어 하나로 오해가 생겼다고 전했는데요. 중국어를 직역하면 이상한 단어들이 있어서 기분 나빴던 적이 있다며 채림 본인에게 쓴 정신병이라는 단어를 듣고 정말 화가 났다고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정신병 이라는 중국 단어는 중국에서 농담처럼 쓰이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가오쯔치가 이 말을 채림에게 하여 말이 잘 통하지 않으니 채림은 오해를 했고 심각하게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언어가 통하지 않아 채림과 가오쯔치는 싸움을 많이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채림은 어떤 상황에 대해 과정을 설명할 능력이 없어 결과만 얘기하게 됐다며 자신의 성격이 급해 일방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 방법 밖에 없으니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림과 가오쯔찌는 이혼 당시 채림은 SNS를 통해서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고 이해를 바라는 성격이 아닙니다"라며 "나의 인생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 아내 가고 있을 뿐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심경을 내비친 바 있다"라고 근황을 전하며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이 방송을 통해 가오쯔치의 근황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해 알아보았습니다.


가오쯔치는 최근 틱톡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웨이보를 통해서 드라마 홍보를 하는 등 근황을 알렸습니다. 가오쯔치는 현재 드라마 '기타형제'에 출연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가오쯔치는 웨이보를 통해 채림과 아들 민우군을 언급하며 "리우 엄마의 만사가 평안하길"이라며 두 사람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리우는 아들 민우군의 태명이라고 하네요)


채림 나이는 1979년 3월 28일생으로 본명은 박채림이지요. 벌써 40대가 되었지만 현재까지 동안 피부와 귀여운 이미지는 여전히 변함이 없으신 것 같네요. 한중도예교류 친선대사로도 활동했던 채림입니다. 채림 학력은 서울대은초등학교, 은평중학교, 문산제일고등학교 졸업입니다. 


채림 데뷔는 1994년 미스 해태 1위로 데뷔를 했는데요. 미스코리아는 아니지만 미인대회 출신입니다. 채림은 국내에서도 청춘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채림은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을 했고, 청춘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을 때에는 쇼트커트로 미소년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채림은 송혜교와 라이벌 관계를 유지할 정도로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채림은 한류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을 당시 중국으로 진출했고, 중국내에서 톱배우급으로 성장을 하면서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됩니다.


채림을 대표하는 작품으로는 종합병원, 엄마의 깃발, 남자 셋 여자 셋, 엄마의 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