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최영재, 황충원이 출연했다.



황충원은 민소매 의상으로 나타나 등장부터 멤버들의 기를 죽이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하지만 외모와는 달리 한껏 수줍어하는 그의 모습에 멤버들은 ”얼굴에 부드러움이 있다“ ”갓난아기상이다“라며 황충원의 귀여운 면모에 푹 빠졌다고 한다.


황충원은 남다른 체력의 소유자답게 현장에서 한쪽 어깨로 정형돈을 가볍게 들어 올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괴력을 체험한 정형돈은 ”너무 놀라 나도 모르게 머리를 잡았는데 맨들맨들해서 또 한 번 놀랐다“며 색다른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황충원은 평소 집에서 14kg에 달하는 철판 중량 조끼를 철저한 몸관리를 한다고 밝혔는데, 무서운 게 있냐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내가 무섭다“라고 대답을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고한다.


그리고 함께 출연한 최영재는 ”황충원의 비주얼이 너무 멋있어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목소리에 애교가 가득해 환상이 깨졌다“고해 웃을을 주었다.


이날 최영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유시진 대위와 자신의 닮은 점을 언급해 을 끌었다. 


김숙은 "(최영재가) '태양의 후예' 송중기 씨 있지 않냐. 본인을 따라 한 거라고 했다"라며 최영재의 과거 발언을 언급했다.


이에 최영재는 “‘태양의 후예’가 나올 때 군 생활 끝나갈 때였다. 주위에서 네 이야기 아니냐고.


네 이야기로 만든 거냐고 묻더라. 보니까 유시진이 707 부대 소속 대위고 05 군번에 당시 31살도 똑같고 파병 가서 벌어진 에피소드까지 똑같아 보안이 누설된 게 아닌가 싶었다"고 전했다.


지금 왕세자다”고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가 왕족에게 받은 프리패스 명함을 현재도 가지고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저도 그 명함이 있다. 아랍 왕족에게 받았다. 명함은 지금도 갖고 있다.


최영재는 “파병 가서 실제 미군들과 싸운 이야기, 거기서 프리패스 명함 받는 것.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최영재는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피지컬로 화제가 된 최영재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신에서도 화제가 됐는데요.


최영재는 2017년 문재인대통령의 후보 시절 근접 경호를 맡으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훈훈한 외모와 피지컬로 '훈남 경호원' 이라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는데요. 


당시 경호원을 얼굴보고 뽑는 거냐?라는 말이 있기도 했는데, 놀랍게도 사실이랍니다. 


근접 경호원의 인상이 경호 대상자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인데요. 


경호원이 우락부락하고 험악한 이미지이면 경호 대상자의 이미지도 좋지 않게 비칠 수 있기 때문에 호감형의 


외모를 선호 한다고 합니다. 


최영재는 "(대통령이) 평소 말씀이 별로 없으시다", "청와대에서 함께 식사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꽃미남 경호원 왔어?'라고 인사해주시더라"라고 자랑했다.


문재인 대통령 경호원 활동 시절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 문 대통령이 취임한 후 며칠 만에 최영재 경호원이 큰 주목을 받는 것처럼 보인다. 케빈 코스트너가 휘트니 휴스턴을 사랑에 빠뜨린 이후 최영재는 가장 매력적인 경호원의 포즈로 소셜 미디어를 열광하게 만들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다른 매체들도 ' 한국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원이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다.' , ' 경호원 너무 매력적이다. 그가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 이 멋진 경호원은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의 이목을 훔치고 있는가' 등의 기사를 쏟아냈다. 


그러나 뛰어난 외모가 경호원 활동을 지속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뛰어난 외모로 화제가 되면서 얼굴이 많이 알려져 경호 임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 이후 경호임무를 더 받을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잘생겨도 문제인 직업이 있군요.


이어 대통령 경호원 시절 가장 무서웠던 장소는 시장이었다고.  "수산시장에 가면 다들 회칼을 들고 있어 위험하게 느껴졌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당시의 사진을 보면 영화'보디가드'가 생각날 만큼 영화 같은 이미지의 컷이 많습니다.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은 문대통령이 최영제를 경호원으로 고용한 것이 아니고 최영재 스스로 자비를 털어 경호를 한 것이라는 건데요. 특전사 선배인 문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최영재 키는 181cm라고 하며 학력은 용인대학교 경호학 학사 출신이라고 합니다. 최영재 고향 출생지 대구광역시. 최영재 혈액형 B형. 최영재의 직업은 전 군인, 경호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방송인, 사업가, 강사, 미용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영재의 가족으로는 아내인 안하나와 딸 2명이 있다고 합니다. 큰딸은 아빠를 닮아 활동적이고 작은딸은 공주공주하다고 합니다. 안하나씨는 현재 억대 연봉의 유명한 토익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용인대학교 경호학과인 두사람은 대학시절 만난 첫사랑이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의 생년월일과 혈액형이 똑같고 성격 취향 모든 것이 닮아있던 두 사람은 서로를 운명이라 생각하고 만남을 이어가 연애 15년 만에 결혼까지 골인하게 됩니다. 


군인 출신이라 엄격한 아버지일 것 같지만 최영재는 딸들 앞에서는 세상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위해 아이들의 머리를 평생 해 줄 수 있는 미용자격증을 취득했다는 건데요. 


그 후 경호원 활동과 병행하며 미용실을 오픈해 운영했다고 합니다. 


그는 ”아내가 이름을 부르는 순간이 가장 무섭다“ 육아 방식이 달라, 주로 이름을 불르는데, 최근에도 ”아이와 격투기 시청을 하다 아내가 이름을 불러 바로 죄송“하다고 했다고 전해 옥탑방 식구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고 한다.


최영재는 ”두 딸을 어깨에 올려놓고 스쿼트 한다“며 특수부대 출신다운 극한 육아법을 전했는데 이를 들은 황충원은 ”지옥훈련보다 육아가 더 힘들다“ ”특히 재우는 게 제일 힘들다. 몸이 딱딱해서인지 재울 때는 유난히 엄마를 찾더라“며 ”육아대디“의 고충을 드러냈다고하는 뒷이야기가 들려왔다.


최근 ' 해방 타운'에 출현해 본인의 하루를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영재 같은 사람은 뭘 해도 될 사람일 것 같아요.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것 같거든요.


앞으로 방송활동도 꾸준히 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