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김연주를 아나운서로 알고 있지만 사실 김연주는 MBC 1기 공채 MC로 입사하였습니다. 김연주는 당시 아름다운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은퇴 선언을 한 지 17년 만에 김연주는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화려한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연주는 올해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 배틀에 참여하였습니다. '나는 국대다' 토론 배틀에서 3위를 차지하여 정당 대변인이 된 것인데요.


김연주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여 당시 토론배틀에 참여하게 된 계기로 "대한민국의 이매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또한 직장인이 된 김연주는 "나는 누구? 여긴 어디?"라는 생각과 함께 현타가 올 때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커리어 우먼으로 당당히 복귀한 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커리어 우먼의 모습뿐 아니라 인간 김연주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평소 봉사 활동을 자주 한다는 김연주, 임백천 부부는 아들보다 더 아들 같은 인연인 배우 최성재와 함께 능숙하게 앞치마를 두르고, 봉사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시락 600개를 준비한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김연주, 임백천 부부의 봉사 활동 현장을 찾아간다.


김연주의 남편은 아나운서 임백천으로 둘이 처음 만난 것은 과거 1990년 방송에서 였다고 합니다. 


5년 정도 회사를 다니던 중 TV에서 김연주를 지켜봤다고 하는데요. 그는 “사무실에서 이른 아침에 TV를 보니까 김연주라는 MC가 너무 진행을 잘하고 근사하더라 유명한 분들과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당시 용인 자연농원에서 진행됐던 불교방송 공개특집방송에서 김연주가 사회를 봤으며 임백천은 초대 가수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당시 김연주는 서울대 화학과 출신이고 88올림픽때 '우정의 사절'로 뽑힐 만큼 재색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고 하며 호감을 느끼게 되었지만 분명히 애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데이트 신청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국에서 자주 얼굴을 보게 되었고 임백천이 김연주에게 전람회에 초대하는 등 점점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당시 아내 김연주를 보고 말문이 막혔다. 너무 예뻤다"고 말했는데요. 이후 한 패션쇼에서 김연주와 재회하면서 연락처를 교환했지만 임백천은 김연주가 남자친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연락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이후 "아내 김연주가 먼저 전화해서 '왜 연락을 안 하느냐'고 하더라. 그래서 카페에서 만나게 됐다“라며 이후 두 사람을 본 사람이 기자에게 제보하며 열애설이 나면서 한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몇 달 후 임백천이 고백하며 3년 간의 비밀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대해 임백천은 “아내를 처음 봤을 때엔 다가가기 어려운 먼 곳에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당시 인기 절정의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인 데다 제가 나이도 많아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는데요.


김연주와 임백천은 결혼 이후 (1999년 10월 18~ 2001년 4월 6일)까지 KBS 2TV ‘행복채널’에서 공동 MC를 보기도 했습니다.


결국 김연주와 임백천은 1993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김연주는 임백천에 대해 자신이 방송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항상 용기를 북돋워주었고 좋은 선배라는 느낌이 좋은 남편감으로 바뀌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결혼을 한 뒤에도 부부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하게 되어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 이후 자녀로 딸1명과 아들1명을 낳게 되었어요. 2008~9년 경 임백천 김연주 이혼, 재혼 루머가 나오기도 하였는데 실제로는 김연주가 자녀들을 데리고 미국에서 5년동안 유학 생활을 하면서 그런 오해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연주의 남편이자 MC 임백천은 전라남도 출생, 1958년 5월 30일 생으로 64세이며 학력은 서울덕수초등학교, 여의도고등학교, 국민대학교 건축학과, 1978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대학가요제에 출전 당시 고영선과 함께 ‘한마음’이라는 곡으로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학생 신분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 졸업한 후 전공에 따라 건설회사에 입사했다고 하는군요.


1990년대 임백천 역시 MC로 활약하며 ‘특종 TV연예’ ‘투맨쇼’ ‘테마극장’ ‘슈퍼선데이’ ‘일요일은 즐거워’ ‘연예가중계’ 등 수많은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1993년 3월 김연주와 결혼 당시 ‘특종!TV연예’의 메인 MC를 맡고 있었습니다.


김연주 1966년 6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동대문구 출생이고 학력사항 서울용두초등학교 - 숭인여자중학교 - 영동여자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학과 졸업이라고 하네요. 


지난 1989년 경에 엠비씨 1기 공채 MC로 데뷔한 김연주는 첫해부터 신인상을 거머쥐면서 당시에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답니다. 1990년대 초중반 MBC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며, 당시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로 꼽힐 정도였다. 


특히 '생방송 아침을 달린다', '도전 주부가요스타', 'TV는 사랑을 싣고', '행복채널' 등을 진행하였고 그 외에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똑바로 살아라'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자의 모습도 잠깐 보여주었고 2003년에는 라디오 '안녕하세요 김연주입니다'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종종 중장년층 대상 방송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으며 2012년 TV조선의 '행복결혼위원회' MC를 맡았고 2018년에는 SBS '싱글 와이프 시즌2'에 임백천과 고정으로 출연하기도 하였어요.


김연주와 임백천 부부는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가족들과 철저한 각방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김연주가 국민의 힘 대변인 선발 토론 배틀 당시 결승전을 앞두고 남편 임백천이 코로다 –19에 확진, 김연주는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지만 2주 자가격리 대상자로 결승전에는 혼자 화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가족들이 각자 방에서 따로 식사를 하며 대화할 때도 마스크를 쓴다고 하는데요. 남편인 임백천은 방송에 출연하여 “가족들과 식사한 지 1년이 넘었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임백천은 자신의 아내 김연주에 대해 "내 아내는 정말 참 좋은 친구이자 전우다. 아들, 딸 잘 키워 놓고 막내아들이 대학을 (NYU(뉴욕대학교)) 졸업하자 본인 공부를 시작했다. 박사 논문 쓰고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부부에게 특별한 인연인 '영화계의 거장', 배우 신영균과 만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살아 숨 쉬는 역사 신영균은 김연주, 임백천 부부 결혼식의 주례를 맡으며 두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한 주인공이다. 지금까지 이어진 세 사람의 과거 일화들은 방송을 통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