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부인 인민정이 재혼에 대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셀카와 함께 "재혼의 삶은 초혼보다 여러 방면으로 더 더 최선을 다해야 한답니다"라는 글이 담겼습니다.


이어 인민정은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습니다. 네티즌은 "맞아요. 초혼이든 재혼이든 최선과 정성을 들인다는 건 다 같은 결의 이야기인듯요. 민정님~ 항상 응원해요"라고 했고, 이에 인민정은 "맞아요.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21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늙어따 오빠ㅜ 이렇게까지 돼 버리다니 슬프네"라며 짧은 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영상에는 차를 운전하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김동성의 모습이 담겼다. 핼쑥해진 얼굴과 듬성듬성 자란 수염이 고된 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동성의 상황을 대변해 주는데요.


앞서 투잡을 뛰는 근황을 전했던 인민정은 "살이 점점 LTE로 빠져가는 중"이라며 예전에 비해 살이 쏙 빠진 김동성을 걱정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그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민정은 김동성과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공동 출연하며 재혼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과일 배송 업무 및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동성과 동일하게 8년전에 이혼하였고, 김동성과 교제할 시기에는 주변인으로부터 데리고 이용당할 거다 말을 들었지만 김동성을 위해 주변과 연락을 다 끊었다고  합니다.


아들의 양육비 문제를 놓고 전처와 갈등을 빚어온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씨(41)가 수면제 복용 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성 전부인 오유진 두 사람은 이혼 당시 2019년 1월부터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김동성이 한 아이당 150만 원씩, 매달 지급하기로 합의하며 이혼했었습니다.


하지만 김동성이 2020년 1월부터 양육비를 주지 않고 있다고 했던 김동성 전 부인 오유진 주장이로 인해 김동성은 양육비를 안주는 나쁜 아빠들을 공개한 사이트 '배드파더스' 에 이름이 올라가며 또 다시 논란이 되었습니다.


치열하고 고된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전설이 된 김동성 키175cm, 68kg몸무게 입니다.


7살 나이로 처음 스케이트를 신은 이후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확장해가며 최선을 다해 땀흘리며 단련했던 시간들

그 시간들로 쌓아올렸던 김동성의 역량은 1996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16살 나이 역대 최연소 나이로 병역 특례를 이뤄내며 기대감을 높여갔습니다.


1997년과 2002년에 이뤄낸 종합우승 주역 김동성 그 중 역사적으로 기억될 2002년 세계선수권  6관왕 기록 한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전관왕을 해낸 선수는 쇼트트랙 역사상 김동성이 유일 했었기 때문입니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 기록을 중심으로 수많은 기록과 메달로 증명하고 써내려갔던 김동성 쇼트트랙의 전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