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1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강부자는 ”저는 시집을 잘 갔던 것이다. 7남매의 맏며느리긴 했지만, 시어머니가 저를 너무너무 사랑하셨던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답니다. ​제사를 ​단 한번도 맡은 적이 없다고 공개했답니다. 



이어서, ”시어머니는 늘 ‘정말로 얘들아. 너희 형수는 바쁜 사람인 것이다’ ‘제사 이런 것은 맡길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이다”라며 ”그래서 제사를 막내며느리와 막내 아들한테만 맡겼던 것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로 인해서, 강부자는 ”항상 제사를 지내는 날 아침에 가든지, 아니면 시간 좀 있으면 전날 저녁에 정말로 가서 하는 척만 좀 했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웃음을 지었답니다.


아울러서, 강부자는 ”돌아가실 때도 유서를 써놓으실 정도였던 것이다. 제사는 꼭 너희들(막내며느리/막내아들)이 지내라고 하는 것이다. 큰 손주도 외국에 사니까 제사를 지내지 못한다고 하셨던 것이다”며 ”저희 시어머님이 저희한테는 너무너무나도 정말로 (좋은 분)”이라고 말을 줄였답니다.


'국민 어머니'라는 수식어로 사랑 받고 있는 국민 배우 강부자는 후덕한 이미지 때문에 젊은 시절부터 엄마나 아줌마 역을 많이 맡았는데요, 강부자는 특히 배역에 맞춰서 속옷까지 챙겨 입을 정도로 배역을 철저하게 준비하여 NG 없는 배우로 유명합니다.


강부자는 학창 시절 라디오 연속극을 들으며 아나운서, 성우의 꿈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학예회가 열리면 항상 출연하여 연기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중학교 3학년 종업식 때는 직접 각본, 연출을 하고 남자 주인공 역활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꿈을 다졌다고 합니다.


강부자는 1941년 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81세이며 가족은 남편 이묵원과 슬하에 남매를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배우 강부자의 고향은 충청남도 논산군 강경읍입니다. 논산 출신 연예인은 많지 않지만 고수나 엄현경 같은 배우들이 있습니다. 배우 강부자는 논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녔고 국어국문학과에 다닐 당시 "똑똑한" 여성이었습니다. 강경고등학교는 1959년 8회 졸업생입니다.


모교에 대한 사랑으로, 배우 강부자 2017년에 강경고등학교 동창회에 참석했고 강경고등학교에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이 처음은 아니며, 배우 강부자 이미 두 번이나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강부자는 KBS 2기 공채 탤런트로 KBS 주간드라마 구두창과 트위스트에서 중매쟁이 역으로 데뷔했으며, ​2년 뒤인 1964년 TBC로 이적하여 전속 연기자로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했습니다. 


강부자는 데뷔 후 어머니 역활을 많이 배정받았다고 하는데요, 20대 신인 배우였지만 '이것 또한 개성 있고 중요한 역활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연기했다고 합니다.


강부자는 10년 이상 농심라면의 전속 모델이었고, 특히 안성라면 광고에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의 관대한 어머니의 인상 때문에 오랫동안 라면 광고와 함께 식탁을 즐겼습니다. 


강부자는 1993년 3월부터 통일국민당 소속 제 14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는데요, 정주영의 구애로 통일국민당에 입당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강부자는 당시 정주영의 전국구 의원 자리를 불려받을 정도로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부자는 이후 통일국민당이 신정치개혁당과 합당하여 신민당이 되자 그대로 신민당 소속이 되었고, 1995년 신민당이 자유민주연합에 흡수되자 그대로 자유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이후 강부자는 1996년 다시 정치계를 떠나 연기에 전념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통일국민당 시절의 인연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일현 전 의원의 후원회장 할을 맡기도 했답니다. 


배우 강부자는 거의 60년 동안 배우였습니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한 것이 너무 훌륭하고 존경스럽습니다. 8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우 강부자 여전히 활동적인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부자는 최근 리더스코스메틱의 신제품 카밍 바이오틱스의 모델로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었는데요, 4월 13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강부자는 첫 화장품 광고를 촬영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강부자는 "생애 첫 화장품 광고였다. 지금으로부터 한 30년 전 화장품 광고 제의가 들어온 적 있다. 그땐 내가 다른 CF 활동을 많이 하기도 했고 배우였기 때문에 화장품 광고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한방 화장품 광고였는데 그 화장품이 아직도 있더라"고 말했습니다.


강부자는 "나이 들고 화장품 광고를 찍을 줄 몰랐다. 아마 '80 노인네가 써도 괜찮다' 뭐 이런 내용 같다"며 "랩도 부르고 춤도 추고 화장하고 눈썹도 붙였더니 눈을 못 뜨겠더라. 굉장히 어색했다. 근데 보는 분들은 다 예쁘고 좋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묵원과 강부자 두 사람은 사년동안 남들도 모르게 비밀 연애를 했고, 이후 1967년도에 결혼 웨딩마치를 올렸는데요. 


강부자의 남편 이묵원은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84세이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1961년 MBC 문화방송 라디오 방송 특채 성우로 데뷔해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1962년 서울중앙방송 공채 탤런트로 활동하면서 '수사반장' '전원일기' '제1공화국' '사모곡' '옥녀' '삼김시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강부자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목원과 만나게 된 이유를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요.


이묵은은 부자는 아니였지만 자연스럽게 남편의 매력에 끌렸고, 특히 이묵원의 해군 의장대 출신인 점도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강부자는 또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이묵원과 다시 결혼을 할거라고 할정도니, 그 사랑의 깊이는 일반인들이 헤아리기 어렵네요.


강부자와 이묵원은 결혼해 50년 넘게 함께 살아왔지만, 이묵원의 바람 때문에 강부자가 ​힘들어할 때가 많았습니다. 


강강부자는 과거 sbs 좋은아침에 출연하여 남편 이묵원의 외도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강부자는 "남자는 너무 조이면 안 된다"며 ​"난 남편이 사흘씩 나가 호텔에 어떤 여자랑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한 번도 거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여자가 누군지 알고, 방송국에 와서 저녁 5시만 되면 그 여자와 사라지고 그랬지만 난 이 남자하고 끝까지 살아야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참았다"며 "그때가 우리 아들이 아장아장 걸을 때다"라고 털어놓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힘든 시기를 뒤로하고, 그들은 이제 함께 TV에 나오는 것과 같은 좋은 커플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분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