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진짜 애기 애기했을 때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이어 "25년 전쯤? 민이와 민희와 괌 인어공주 화보 윤준섭 포토그래퍼와 함께"라고 추억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1990년대 왕성하게 활동했던 이승연의 순간들이 담겼다.

사진에는 배우 김민희와 김민, 이승연이 동화 같은 콘셉트로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입니다.


그는 "생고생에 화상에 과로에 지나면 다 추억이네요"라며 지나간 과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또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는 말 울 식구들 꼭 기억하셨으면 해요"라면서 팬들을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승연이 말 고삐를 잡고 승마 복장을 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 앙드레 김 패션쇼 피날레 무대에 선 듯 우아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하나같이 변함없이 단아한 이승연의 미모를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앳된 모습의 이승연은 청순 미녀의 정석 답게 상큼하고 청초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승연은 "스멀스멀 태풍 기운 별 피해 없이 무사히 비껴가길. #태풍아 건들지 마 #모두들 무사히 #평화로운 추석이 되길 #추억은 방울방울 #그래도 지금이 좋아"이라고 했습니다.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3위인 미(美)에 오르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미스코리아 출전 이전에는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2년 동안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일하며 '스마일 퀸'에도 뽑히는 등 미모에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승연은 2004년 영화 '빈집'에서 선화 역을 맡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영화 '빈집'은 베니스영화제에 초정이 되었고 경쟁부문에 출품되어 은사자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이 영화가 연예계 복귀에 큰 발판이 되었으며 이후 드라마 사랑과 야망 등으로 배우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독이 이승연을 캐스팅했던 이유는 한 기자가 인터뷰에서 다음 작품에서 이승연을 출연시킬 수도 있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감독은 기회가 닿는다면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후 인연이 되어 이승연의 영화 '빈집을 찍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모래시계', '첫사랑' 등 당대의 국민 드라마에 연거푸 출연하며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세련된 미모는 물론 차분한 말투와 똑 부러지는 진행 솜씨 등으로 예능 프로그램 진행까지 하며 사랑받기도.


이승연의 작품 출연작을 살펴봤습니다. 드라마 출연작 우리들의 천국, 나팔꽃, 폴리스, 사랑을 그대품안에, 마지막 연인, 호텔, 거미,  신데렐라, 웨딩드레스, 마음이 고와야지, 사랑의 전설, 세친구, 가을에 만난 남자, 사랑과 야망, 문희, 주홍글씨, 왼손잡이 아내, 부잣집 아내, 처음이라서, 선암여고 탐정단 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은 피아노맨, 체인지, 미워도 다시 한번, 빈집, 앨리스 원더랜드에 온 소년, 유정 스며들다, 토요일 오후 2시 등이라고 합니다. 


현재 나이가 1968년생으로 만으로 나이 54살인데 지금도 너무 대단한 동안 얼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남편 덕에 다이어트에 성공하였고 2달 만에 몸무게 9kg를 감량했다고 하는데요. 원래 갑상샘 문제로 대사가 뚝 떨어져 살이 25kg가 쪘고 지금은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몸매 관리 비결은 남편이 말하기를 와이프로 계속 살면 살이 쪄도 상관 없는데 좋아해주는 사람을 생각해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는 게 멋있는 게 아니냐고 해서 이승연은 각성을 했다고 하네요. 화보 사진을 보니 뛰어난 몸매가 눈길이 갑니다. 그리고 이승연은 방송에서 성형 수술은 하지 않았지만 필러, 보톡스 쁘띠 성형은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전성기를 누리던 1998년 불법 운전면허 취득으로 불구속입건되어 방송활동이 중단되었고 2004년에는 누드화보 촬영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후 사진집 논란, 프로포폴 투약 등으로 부침을 겪기도 했으나.


이승연은 위안부 누드 촬영 사건 이후 5년 정도 방송가에서 모습을 감추다시피하게 되는데요.


이승연이 화보 촬영에 나선 것은 2004년이었습니다. 당시 화보 촬영은 연예계에서 유행처럼 번졌던 아이템이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화보 작품을 구매한다는 개념이 막 들어오던 시기였는데요. 여성 연예인을 중심으로 수영복 화보, 누드 화보 등이 유행처럼 번지던 때였습니다. 이런 상황을 놓고 보면, 이승연이 화보를 찍는다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승연이 촬영한 화보의 주제가 일본군 위안부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이승연은 일본 욱일기와 일본군 등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위안부로 끌려가는 여인의 모습으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다시금 매스컴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게 되는 사건이 터집니다. 바로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것입니다.


당시 이승연은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라는 토크쇼 등을 통해서 재기를 노리고 있었던 시기였는데요. 프로포폴 투약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이 방송은 제작 자체가 중단됐고, 당시 이승연이 출연하던 광고도 다른 여배우로 대체됐습니다.


이승연은 2013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KBS와 MBC는 이후 출연 금지 명단에 이승연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실상 지상파 출연이 막히면서 이승연은 이후 케이블을 중심으로 간간이 활동을 했는데요. 


2016년과 2017년 KBS와 MBC가 각각 이승연에 대한 출연 정지를 풀었지만, 이후 이승연은 지상파 출연을 통해 별다른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연예계 복귀에 성공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07년에는 2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낳기도 했다.


존킴 이승연 부부 나이차이 2살 차이이며 남편 존킴 직업은 재미교포 사업가라고 합니다. 남편의 한국 이름은 김문철, 국적은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편 얼굴을 보니 상남자다운 비주얼과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딸이 엄마 아빠를 닮아 너무 사랑스럽네요. 남편은 평소 집안 살림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집안일을 시키면 하는데 안 시키면 안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승연은 다시 태어나면 결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생에는 결혼을 했으니 다음 생에는 혼자 살면서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승연은 현재 결혼 15년차로 남편이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라고 합니다. 과거 딸을 임신했을 때 남편이 아내 이승연 대신 입덧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 당시 김치만 먹었는데 김치만두만 2달 먹었고 입덧 외에도 진통까지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남편이 외조를 잘 해주냐는 질문에 이승연은 그렇다며 촬영 이외에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게 외조를 잘 해준다고 합니다. 또 남편의 외모만 보면 무뚝뚝해 보이지만 실제 자신에게는 가장 섬세하고 배려심 깊은 남자라고 했습니다. 남편 애칭은 '망아지'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