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선주자 빅3 특집 2탄으로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출연합니다



대선 출마 선언까지의 이야기가 공개 되며 이지사의 고향인 안동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재명의 ​어린시절 고향 안동에서 보낸 추억들과 소년공 시절부터 대선 출마 선언까지의 일대기를 들려줍니다 촬영내내 인간적인 면모와 솔직하고 재치있는 발언에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주는 핵사이다 발언들을 남기며 정치인 그리고 인간 이재명의 모든것이 공개 됩니다.


안동역에서 자동차로 1시간이 걸리는 산골에서 촬영이 되었어요. 위키백과에서 검색해보니 이재명의 고향은 안동군 예안면 도촌리라고 합니다.


달변가이자 스스로가 전략가인 이재명 후보에겐 어지간한 질문이나 공격은 아무것도 아닐것이지만 역시 집사부일체 팀도 만만치 않은게 스샷만 봐도 아슬아슬한 질문들로 이재명 후보를 자극(?)합니다.


이재명 사부는 어린 시절 애환을 이야기하는 도중 물 흐르듯 넘어가는 정책 홍보 화법으로 현장에 있는 모두를 현혹시킬 뻔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에 멤버들은 스스로 “넘어가지 마” 라고 정신을 가다듬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슈메이커' 이재명은 밝은 웃음과 함께 반갑게 인사했다. 이재명은성남 시장 시절 4년 전 유튜브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양세형에게 "그때 사실 상당히 분노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농담했다. 양세형은 "굉장히 열심히 해주신다. 단지 재미는 없다"라고 팩트폭력했고 이재명은 "세형씨 재미 없더라고"라고 맞받아쳤다. 거기에 "촬영 끝나고는 두고 봐야지"라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했다.


이날 이승기는 이재명 지사의 등장에 “(대선 주자 BIG3) 세 분 중에서 가장 논란이 많으시다. 물어 볼 아이템이 많은데 어디까지 물어봐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재명은 "한 번 깊이 파줘라. 모든 위험에는 기회가 있다"라고 자신감 있게 답하면서도 "훅 갈 건 각오해라"라고 긴강감을 줬다.


이재명 사부는 '집사부 청문회' 시작 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청문회를 하게 되어 떨린다"라며 인생 첫 청문회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가십이 다른 사부님들보다 많으시죠?"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살벌한 청문회를 예고했다.


이재명은 “가십은 대선주자 중에 제일 많은 것 같다?”는 질문에 “그렇다. 상당히 많다”고 인정했답니다. 이승기는 “그 중 가족관계 트러블이 있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그 부분을 우려하는 것이다”고 말했고, 이재명은 “가족 간 욕설사건이다. ​형님은 내가 간첩이라고 믿었던 것이다”고 입을 뗐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아킬레스건인 친형과의 불화를 직접 언급했다. ​이 지사는 친형 강제 입원, 형수 욕설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어서 “돌아다니는 이야기 중 내가 북한 공작금 1만 달러를 받았다는 이야기는 형님이 하신 것이다. 형님이 시정에 관여하려 한 걸 차단했다. 그 일을 어머니를 통해 해결하려고 시도하다 어머니를 협박했던 것이다. 형님이 집에 불을 지른다 해서 어머니가 집을 나오시고 떠돌아다니셨던 것이다”고 회상했답니다.


이에 이재명은 “그런 상황에 다툼이 벌어졌다. 당시엔 시장을 그만 둘 생각이었던 것이다. 언젠가는 화해를 해야 한다. 형님은 이미 영원히 가셔 버렸다. 지우고 싶은데 지울 수 없는 게 삶이고 책임이었던 것이다. 공직자로서 품격을 못 지킨 게 후회되는 마음이다”고 고백했답니다.


이승기가 한 번 더 도발해보는데요. 가십은 뭐든 주자들 중에서 제일 많죠 현재?ㅋㅋㅋ 이 지사는 사이다 각으로 인정합니다. “그렇죠요” “상당히 많죠~한 7,8,9개? 한 10개, 11개?” “에라이 12개, 13개?”라며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이 지사는 "머리 색이 원래 흑발이었는데 바뀌었다"라는 질문에 "염색 색이 바뀐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 지사는 "원래 제가 거의 백발인데, 너무 하얘서 고민을 많이 했다. 염색을 하러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실 원장님이 잠깐 존 사이에 머리카락을 보라색으로 만들어 놨더라. 그 색이 빠지니까 회색이 됐다. 이 색깔이 더 괜찮은 것 같아서 바꿨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지사는 “제가 부모님께 물려받은 유산이 있다. 첫 번째는 온 몸에 점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재명 지사는 '여배우 스캔들'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습니다. "내 몸에는 점이 없다"는 것. 앞서 김부선은 이 지사와의 불륜 관계를 주장하면서,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점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적 있습니다.


하지만 개그맨 양세형은 “지금 보이는 데 점이 여러 군데 있다”고 지적했고, 이 지사는 “이 양반이 지금…”이라고 웃으며 넘겼다. 


이어 "두 번째는 머리가 안 빠진다는 거다. 머리숱이 많다. 한 개 심는데 몇 백원 한다더라"라고 덧붙이며 여유로움을 드러냈다.


대선 출마 계기는?

이재명은 '헬조선'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적어도 '헬'이라는 단어는 떼야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이재명은 젊은이들이 자신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지옥이라고 부른다고 말하며 이를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재명은 탈출도 희망도 사라진 사회를 기회가 있는 세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나에게 윤석열이란?”이라는 질문에 심박수가 폭등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제작진에게 “편집해주세요”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 지사는 평소 지지율에 일희일비 안 하려고 한다고 말했지만 ‘윤석열 지지율이 올라가도 괜찮느냐’는 질문에는 “그거는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한발 물러섰다. 이 과정에서 심박수가 94까지 상승했다.


‘이낙연과 윤석열 중 누구를 더 많이 검색하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상대방 이름을 잘 검색하지 않는다. 제 이름만 검색한다”고 답했다.


이재명 지사는 1964년생으로 올해 58세입니다. 


어렵던 소년공 시간을 보내고 중, 고등학교 검정고시, 등록금 면제로 대학을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어머니의 단 한 마디 "점쟁이가 너 대성한다더라"였다고 합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던 시절이라, 졸지 않기 위해 책상 위에 압정을 다 펴고 공부했다고 하는데요. 그 당시에 프레스에 팔을 다치면서 장애를 얻게 되었는데요. 장애인 6급 판정을 받게 되면서 이재명 지사는 병역 면제가 되었으며.


​그렇게 전국 3,500명만 받을 수 있는 장학금 증서로 대학을 갔다고 합니다. 소년공 시절 월급이 7만 원이었는데, 대학 장학금으로 등록금 면제에 월 20만 원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 그는 사법 시험을 보고나서 변호사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성남 시장에 당선되어 활동을 하였으며, 지금은 제35대 경기 도지사가 되었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경험을 되살려 '청년 기본 소득'과 '성남시 의료원'! 굉장히 물 흐르듯이 정책 홍보를 ㅋㅋㅋ 그리고 이 지사는 사이다 발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정치적 언어는 책임 회피적 언어로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