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스페셜 MC로 여자배구 양효진 선수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지난 4월 결혼해 꿀 같은 신혼을 보내고 있는 양효진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와 따끈따끈한 신혼 생활에 대해 최초로 털어놓는다.​


양효진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상의 남자친구와 4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양효진 선수는 다른 방송에서 남편에 대해서 얘기한 적이 없기 때문에 더욱더 기대를 사고 있습니다. 


'동상이몽2'에서 남편과 썸 당시 자신이 먼저 남편에게 고백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양효진은 “3~4개월 정도 썸을 탔다. 서로 좋아하는 느낌은 있었는데 확실하게 이야기를 안 하더라.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에 데려다주는 길에 ‘우리 무슨 사이야?’라고 물어봤는데 엄청 당황하더라”고 사귀기 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알고 보니 당시 남편 역시 숙소에 도착하면 고백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것. 이를 듣던 MC 김숙은 “성격이 급해서 그걸 못 참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효진 선수는 남편은 곰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본인은 성격이 예민한 편이지만 남편은 성격이 두루뭉술하고 다 받아주는 성격이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남편은 일반인이라고 하는데요. 


한편 양효진 선수의 연관검색어에 '양효진 남편 키'가 뜰 정도로 남편 분의 키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결혼식 영상을 보면 양효진 보다 키가 작다는것을 알수 있다. 남편 키가 2m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남편을 부르는 애칭은 비타민 이라고 한다. 


결혼 후 올림픽 메달을 위해 신혼여행을 포기했고 신혼생활을 느끼기 전에 VNL에 출전하여 남편 분을 4개월 못 봤다고 합니다. 


9년 연속 여자배구 연봉퀸으로 불리고 있는 양효진은 이날 방송에서 이를 언급하며 선배 김연경에 대한 속마음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MC들이 "김연경 선수가 '연봉 퀸을 만든 게 김연경'이라고 셀프로 소문을 내고 다닌다던데"라고 묻자, 양효진은 "맞다. 솔직히 지분이 없지 않다"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양효진은 "언니랑 같은 방을 쓰면서 마인드나 생활하는 면에서 진짜 많이 보고 배웠다. 정말 남다르다"라면서 "지분이 80% 정도 있는 것 같다"라며 김연경을 향한 존경과 깊은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최근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연경 선수는 김수지, 양효진, 김희진 선수와 함께 여행을 떠났고 김연경 선수의 은퇴 파티를 축하하는 장면이 전파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국배구연맹(KOVO) 2021~22시즌 연봉 기준 양효진 보수(연봉+옵션)는 약 7억원(연봉 4억5000만원, 옵션 2억5000만원)으로 국내 여자배구 1위를 기록하며 9년 연속 연봉퀸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양효진은 2018~2019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연봉 3억 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소속팀인 현대건설에 잔류했는데요. 2007년 입단 이후 단 한번의 이적도 없이 15년 시즌째 한 팀에서 뛰게 되었으며 당시 여자부 샐러리캡이 14억이고 한명이 샐캡의 25%까지만 가져갈 수 있으니 사실상 구단에서 최고의 대우를 한 셈입니다.


양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강렬한 No.14 센터 양효진 1989년 12월 14일 생으로 2021년 기준 양효진 나이 33살


양효진은 키 190cm에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고요, 양효진 종교는 불교이며, 양효진 학력은 부산 수정초, 부산여중, 남성여고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효진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 입문했으며 그때 당시 이미 키가 165cm였고, 초등학교 선생님의 제안으로 방과 후 운동으로 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배구 엘리트반에 들어가게 되었으나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고 싶지 않아서 중학교 입학 전 배구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양효진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 2007년 신인 드레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받아서 현대건설에 입단하였고, 프로 데뷔 시즌 정규 리그 당시 그 해 신인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면서 블로킹 감각도 뛰어나 전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양효진은 그 해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의 센터 배유나에게 밀려 신인왕 수상에는 실패하였는데요.


소속구단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데뷔 시기는 2007-08 V리그 1라운드 4순위이라고 하네요. 그밖에 수상 내역은 도드람 2020-2021 V-리그 시상식 여자부 베스트7, 제12회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 프로배구부문 올해의 선수, 제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동메달 등이 있습니다.


양효진은 현재 장신 센터로 센터부분에서 김세영과 김혜진과 더불어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태릉선수촌에 입촌했으며 2013년 1월 26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40득점을 올리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참고로, 양효진 선수의 40득점은 2012년 12월 30일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기록한 개인 최다 득점 26점을 경신한 것입니다.


양효진은 2009-10시즌부터 2019-20시즌까지 무려 11년 연속 블로킹 1위를 기록했는데요. 양효진 선수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전에 처음 합류한 이래로 부상이 아닌 한 국가대표팀에 항상 뽑히고 있으며 2000년대 후반 '김연경과 아이들'이나 다름 없었을 정도로 김연경의 가공할만한 공격력에 의존했던 여자배구 국대팀의 새로운 공격루트를 마련해 준 선수가 바로 양효진 입니다.


앙뽕, 양거신, 블로퀸, 양효진부자, 거요미, 연봉퀸 등 다양한 별명이 있는데요. 있었고 블로퀸 별명은 11년 연속 블로킹 1위를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양효진은 꿈은 교수님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다는데요. 30살 초반까지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선수 생활을 길게 하는 추세가 되면서 지금은 운동에만 전념하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남을 가르쳐서 성과를 내는 것에 흥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아마 은퇴 후에 코치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입단 10년차 때, 번아웃 증후군이 와서 배구에 대한 흥미를 잠시 잃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구 말고 다른 곳에도 눈을 돌리며 스트레스를 배구 이외의 것으로 푸는 방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양효진의 과거 사진을 보면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쌍꺼풀 성형 수술을 해서 이미지가 조금 다르지만 더욱 아름다운 얼굴이 돋보입니다. 쌍수를 한 이유는 자신은 무쌍도 좋지만 나이가 들면서 눈이 처지는 느낌이락 성형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 인스타그램 사진을 봐도 아름다운 동안 알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