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유튜버 한소영이 오는 10월 2일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한소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어요. 한소영은 "제가 10월2일에 결혼을하게 되었답니다.”라며 "저와 앞으로의 인생을 같이할 그분은 어렵고 힘들때 같이해준 너무나 따뜻한 사람이에요”라고 밝혔 습니다.



라며 ​"제 인생에 있어 아주 뜻깊은 날인만큼 여러분들이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아요"라고 전했습니다.


계속해서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베풀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 행복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여러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비신랑과 다정하게 포즈하고 있는 웨딩화보가 담겨있었습니다. 한소영을 품에 안고 있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애정 어린 눈으로 한소영을 바라보는 예비신랑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소영의 본명은 안소영이고 나이는 1987년 1월 1일생으로 올해 35세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시흥이고 명지대학교 연극영상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키는 167cm, 몸무게 43kg, 혈액형 O형입니다.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윌 엔터테인먼트'이며 전수경, 권민중, 이정은, 온주완이 속해 있는 곳입니다.


배우 한소영은 2004년 공포 영화인 '분신사바'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를 했는데요. 이후 영화 '꼭두각시', '로마의 휴일', '물괴'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화려한 유혹', '크리미널 마인드', '찬란한 내 인생'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소영은 남자 주인공 기차반(원기준 분)의 불륜녀 남지애 역을 맡아 막대한 재산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일을 연기하고 있는데요. 겉만 번지르하게 하고 다니는기차반이 돈 좀 있는 줄 알고 접근했지만 그의 전 부인이 재벌 딸이라는 걸 알고 머리를 굴리는 인물이죠.


작품 속 남지애는 보통 못되고 악랄하다는 선입견이 있는 내연녀가 아닌 귀엽고 푼수라는 설정의 내연녀인데요. 한소영은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하며 연기 중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남지애라는 인물의 서사를 서정적이면서도 귀엽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는 중입니다.


한소영은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유튜버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명시절과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


영화 '꼭두각시'를 비롯해 드라마 '잉여공주', '크리미널 마인드' 외에 여러 작품에 참여해왔지만 노력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몰라보게 되면서 자연스레 카메라 앞에 서는 기회가 줄어들게 되는데요.


이때 "나란 사람을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던 중 2009년 1월 '쏘영'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풍선 안에 들어가 보기 등 재미있는 영상이나 실험적인 것도 하면서 구독자 1000명을 목표를 두었으나.


더나아가 10만까지 달성하게 되었고 갑자기 많은 인기를 얻게 되면서 한편으로는 불안해했지만 여유를 가지고 매주 4회 영상을 업데이트를 해나갔고 한소영(쏘영)의 유튜브가 전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현재는 422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먹방"을 주 콘텐츠로 하는 그의 유튜브 채널 쏘영은 3년여만에 구독자 660만명을 넘게 확보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틱톡에서는 팔로워가 1,310,000명이고 11,000,000개의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주로 해산물을 중심으로 먹방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구하기 힘든 특이한 음식들을 선보여 전세계 시청자들의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댓글을 반응을 보면 한국인들의 댓글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영어댓글이 많아 구독자수의 절반이상이 해외구독자로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소영의 유튜버 성공비결은 진심이 담긴 콘텐츠라는 팬들의 평이 있는데요. 하루에도 수 백개의 먹방 콘텐츠가 업로드 되는 유튜브에서 한소영의 가식없는 진심이 통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구독자들 중 한소영이 배우라는 것을 모르고 구독한 구독자들도 있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10년간 배우로 번 돈보다 유튜브 한달 수입이 더 높다는 한소영.



충분한 수입이 보장되어있지만 연기를 계속하는 이유는 원래 본인의 꿈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돈 때문에 시작했다면 유튜브에만 집중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 드라마든 예능이든 카메라 앞에서 자신을 표현해나가고 싶다고 하네요.


의대 진학을 포기하고 배우로 데뷔했지만 쉽지 않았고 본인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한소영(쏘영). 


우선 어릴적 그녀는 연예계보다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였고 드라마 '해바라기'를 보고 나서는 의사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를 하며 자라게 되는데요.


당시 학창시절 성적표는 늘 '수'가 유지되었고 전교 1등과 경기도 전체 모의고사에서 1등을 차지하는 인재였었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이런 성적을 얻는 과정 중 학원이나 과외 한 번 받지 않고 독학으로 이루었다고 하는데요.


공부로는 나무랄곳이 없었던 그녀였기에 부모님도 딸이 의대 진학하는 것을 바랬고 선생님들 마저 연세대 의대는 무조건 갈 수 있다고 이야기 했지만 고3시절 대학진학을 앞두고 배우가하고 싶어 의대 진학을 포기하게 되는데요.


그렇지만 고3 시절 대학진학을 앞두고 갑작스레 배우가 하고 싶다며 의대 진학을 포기하게 되는데요. 당시 한소영(쏘영)은 지금 모습과 달리 몸무게 72kg의 통통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곤 고등학교 시절 2년 동안 좋아하는 동창이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본인의 마음을 참지 못하고 고백했는데 고백받은 그는 고백을 받은 것조차 부끄럽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답변을 듣고 집에 돌아와 울면서 통닭을 먹고 있는 모습이 비참하게 느껴져 그 날을 계기로 혹독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밥은 아침에만 먹고 점심과 저녁은 수박으로 대신하여 3개월만에 25kg을 감량하게 됩니다.


이후 시간이 갈수록 연기에 대한 열망이 의사의 꿈을 누르게 되자 "내가 지금 공부를 해서 의대 입학을 한다 하더라도 언젠가 후회를 많이 할 것 같다"란 생각이 들어 할 수 있을 때 해보자라는 마음에 의대 진학을 포기하고 연기자로 진로를 바꾸게 됩니다.


당연히 부모님은 반대를 했지만 결국 의대가 아닌 명지대 연극영상학과로 입학하게 되면서 생방송 연예 정보프로그램 MC 자리를 맡게 되는 행운이 찾아오게 되었지만.


생방송에 대한 두려움과 카메라 울렁증이 생기게 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에서 기초부터 다시 배우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몇 년간 휴식기를 가진 뒤 2010년부터 드라마 '김과장&이대리'를 시작으로.


톡톡 튀는 매력과 소탈한 성격.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녀의 앞으로가 많은 기대가 된다.